“나의 주인님! 나의 하느님!”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이 귀절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늘 하느님을 내 생명의 주인으로 모시고 살지 못한데서 오는 죄책감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늘 잊고 거만하게 살아온 저의 삶 때문인것 같습니다.
엇그제 저녁 미사를 봉헌하면서 성혈을 축성하시는 순간 제 머리를 스치는 한가지가 있었습니다.
너 왜 그랬느냐고 묻지 않으시고 우리가 겸손되이 청하기만하면 용서해 주시는 주님이시구나 하는 확신 …….
오랜만에 평일 미사에 와주어 고맙다고 저에게 주시는 선물이었습니다.
오늘도 “나를 보라고 손짓하시는 예수님”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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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한분이 아침부터 통장을 이잡듯이 꼼꼼이 챙겨보고 계십니다.
후원하고 계신 시설에 금월분 후원금이 잘 빠져는지 체크하고 계셨습니다.
신앙도 없으신 그분 하시는 말씀 — 원리는 하나여
그 분을 보면서, “사랑한다는 것 = 행동하는 것” 이란 생각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사무엘: 원리는 하나여~ 라는 외침이 귓가에 쟁쟁합니다요 [07/03-12:49]
묵상하고파: 사랑 실천을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동료분께 존경의 마음 보내며 …깊은묵상 잘 읽고 갑니다 [07/03-14:04]
함 바실리오: 마지아 형제님 저두 형제님 알게되서 기쁩니다.^^ [07/03-17:44]
흑진주: 행동!!올바른 행동으로 살아가도록 우리모두 힘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묵상 감솨~~좋은 저녁시간 되셔요.. [07/03-1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