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선한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자주 내가 참 죄를 많이 짓고 사는구나..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럴때 나는 선한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는
성서말씀에서 큰 용기를 얻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참 말씀도 잘히시지…. 이 멋진 한마디로 허물을 잡으려는 바리세이파 사람들의 말을 막아내시니..)


본의 아니게 또는 타성에 젓어서
사욕에 치우쳐서 선택을 잘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마다 또 죄를 짓습니다.
일상적인 소죄도 있지만 때로는 엄청난 잘못을 저지르고 두려울 때도 있습니다.
그때 자칫 양심이라는 이름으로 스스로를 책하고 그것이 심화되어 좌절할 때가 있습니다.
절망…. 절망만은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하느님의 그 가 없는 사랑을 믿는다면은
곧 회계하고 용서를 청할 일입니다.
구제받지 못할 죄는 없다고 합니다.
아니 어쩌면 심각한 죄인 일수록 하느님께 의탁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은총이 클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참 든든한 백을 가졌다는 생각을 하면 사는 것이 신이 납니다.
그래도 같은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고록 도와주소서 하고
주님께 청합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자식이라도 번번히 잘못하면서

” 아빠 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실거죠?” 한다면 얼마나 얄밉겠습니까?

-주님 제가 일상에서 주님을 깜박깜박 잊고 생활하지 않도록 늘 저를 깨우쳐주소서.
아멘-




210.95.187.35 마지아: 어떤 대학교수님이 하루 일을 시작하면서 바쳤던 기도문이 생각이 납니
다.
“주님! 제가 오늘은 무척 바쁠듯 합니다. 제가 혹시 당신을 잊을지도 모르
지만 당신은 절 잊지마소서” [07/03-17:36]
219.251.208.166 요셉피나: 저는 주님을 가끔 생각하지만 주님은 저를 늘 챙기신다고 믿고 산답니다. [07/03-19:05]

211.194.124.5 루실라: 일상에서 주님을 잊지 않게 해 달라는 자매님의 기도 마음에 와 닿습니다…저도 기도해야겠습니다 [07/04-07:23]
218.235.165.193 흑진주: 우리 든든한 빽그라운들을 등에 업고 살면서 무거워하지않았으면 하는군요.같이 가야한다는 마음으로…든든한 빽이니까~~자매님 글 넘 와닿는 아침입니다.존 하루 되세요! [07/04-08:06]
219.249.0.162 이 헬레나: 자매님의 복음묵상글을 읽으면서 답답했던 가슴이 확 트이는 것을
느낍니다 저의 마음을 콕콕 찝어 예수님께 말씀드리고 계시는 것같아
주님을 잊지 않게 해달라는 말씀에…….
감사합니다 깊은 묵상에 좋은 하루 되세요 [07/04-09:20]
218.53.4.159 임 찬미: 주님, 저도 일상에서 한시라도 주님을 잊지 않게 해주십시요. 좋은 묵상 나눠주신 요셉피나 자매님의 기도를 꼭 들어주소서. [07/04-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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