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 이것 저것 따져보지않고 좋으면 그냥 밀고 나가는 제 성격이 지나고나면
후회되지 않을까?라는 의문도 가져본답니다.
그런데 결국은 제가 좋아서, 그 때 그 상황이 좋아서 결정한것이면 신기하게도
결과는 좋았다는 것입니다.
결정해놓은것에 대해 이러구저러구 하기가 싫어서 더 그랬는지도 모릅니다.
결과가 그만큼 나쁘지 않으면 그것으로 만족하며 편안하게 살아온것같습니다.
이런성격 때문에 좀 편하게 살고있지않나하는 생각도 많이 합니다.
결과가 기대보다 못미친다고 해도 어쩌겠습니까?
노력을 해서 얻은 결과가 그것이라면 그것으로 만족해야되겠지요.
복음묵상하면서 그래도 나쁘게 살지는 않았구나! 이런생각이 또 드는걸보면
자신이 우습게 느껴지지만 천성인것같으니 어쩌겠습니까?

되도록이면 참고 살랍니다.
되도록이면 웃으며 살랍니다.
되도록이면 다른이들에게 사랑을 주며 살랍니다.
되도록이면 베풀고 살랍니다.

※제가 어제 님들의 뜨거운 격려로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감동먹었습니다.ㅠ.ㅠ
사랑의 보약을 주셨으니 다른것 필요가 없음을 알고, 훌훌 털어버리고 맑은 정신으로
7월을 보내며,활기찬 아녜스가 되기를 약속합니다. 이래서 제가 사이버성당을 안좋아
할 수가 없답니다. 님들을 위해 더 기도하겠나이다. 여러분~ ♡해요..

211.194.124.5 루실라: 사이버 성당에서 평화를 찾으시는 자매님의 모습에 저까지 용기를 얻어 갑니다..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07/11-07:13]
211.58.144.56 이 헬레나: 흑진주 자매님! [07/11-11:39]
211.58.144.56 이 헬레나: 이제 괜찮아 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요즈음 아파서 힘들었거든요 컴퓨터도 제대로 하지못하고…..
그래도 마음은 항상 여러님들의 묵상하신글을 읽으면 기쁘고 행복하니
주님께서 제에게 주신 은총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 기쁩니다
아프지 마시고 저희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복음묵상을 해주시기를… [07/11-11:42]
210.95.187.35 마지아: 저도 자매님처럼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을 보면서… [07/11-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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