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날에 띠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오히려 가벼운 벌을 받을 것이다
“코라진아, 너는 화를 입으리라. 베싸이다야, 너도 화를 입으리라.
너희에게 베푼 기적들을 띠로와 시돈에게 보였더라면 그들은 벌써 베옷을 입고
재를 머리에 들쓰고 회개하였을 것이다.
그러니 잘 들어라. 심판날에 띠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오히려 가벼운 벌을 받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많이 베풀어주신 사람들이 회개하지
않는 모습을 보시고 저주의 말씀을 하십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살지 않는 사람들에게 벌을 내리실 것이라고….
회개하고 세례를 받아라. 그러면 죄를 용서받을 것이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세례자 요한이 광야에 나타나 하신 이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사랑을 주시며 끊임없이 당신의
말씀과 뜻에 따라 살기를 바라시는데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앙인으로써 신앙인답게 산다는 것이 ……..
하느님의 사랑을 받으며 살아가는 우리가 그 분의 뜻에따라 살아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도 지키며 살아간다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
은 그 분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는데도 받기만 좋아하고 주기싫어하는
이기심이 아닌가하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기도 합니다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가 그 분의 말씀과 뜻에 따라 살아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도 말씀에 충실하지 못하고 저의 의지대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신
하느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가 그 분의 뜻에맞게 산다는 것이 어렵고 힘이
드는 것은 아직도 제 안에 남아있는 세속적인 욕심과 이기심 교만등
이런 모든 것이 장애요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회개하고 복음말씀대로 살아야 하는데….
회개하라고 했더니 돈을 세고 있었다는 우스운 얘기가 있는데
저역시 돈을 세라고 하면 밤을 세워서라도 셀수있는데요
회개한다는 것이 말로는 쉽지만 실천을 한다는 것이 참 어렵고 힘이듭니다
하느님의 자녀라면 당연히 해야하는 회개를 이렇게 어렵게 느껴지니…
그래도 노력을 해야겠지요?
세례를 받고 하느님의 자녀가 된 우리가 그 분의 말씀과 뜻을 따라
살아가야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기에…….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았도다 그것은 너희가
세상에 열매를 맺고 그 열매가 길이 남게 하려는 것이로다“
오늘 복음에서의 영성체송에서의 이 말씀처럼 하느님께 뽑힌 우리가
회개하고 그 분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임을 깊이 새겨야 하겠습니다
많은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일이기에…
“심판날에 띠로와 시돈과 소돔땅이 너희보다 오히려 가벼운 벌을 받을것이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하느님의 자녀로써 부끄럽지않은 삶을 살도록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행복한하루 되세요
요셉피나: 늘 회개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살아가기로 다짐한다면 언젠가는 부족한 나도 하느님 보시기에 흡족하실까요?그렇게 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늘 열심히 사시는 자매님을 쫓아 노력해 볼까 합니다.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07/15-16: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