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날 기다려 주지 않는 기회

+ 찬미예수님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나에게 불행선언을 하고 계십니다.
듣고 보아서 앎에도 불구하고 돌아서지 않는 나를 호되게 단죄하고 계신듯 합니다.

차라리 네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그 공을 드렸더라면 너 보다는 나았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지금 나는 어디를 보고 어떤것을 생각하며 무엇을 그리워 하고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도
나에게로 돌아서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뿌리치는 나를 봅니다.

돌아서야 할 기회는 나에게 항상오는 것이 아니라 하시는 말씀이 귓전을 울리는데 ……..
주님께서 주시는 기회를 놓치지 말고 꼭 잡아야 할텐데… 걱정이 앞서는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 묵상을 하면서 이런글을 접했습니다.
——– 기회라는 놈의 모습입니다.

[그리스의 어느 마을에 동상이 하나 서 있다.
외부에서 온 관광객들이 이 동상을 보고는 처음엔 모두 웃고 간다.
하지만… 그 밑에 쓰여있는 글씨를 보고는 많은 감명을 받는다.
동상의 모습은…
앞머리에는 머리숱이 무성하고 뒷머리는 대머리인데다가
발에는 날개가 있다.
그리고… 그 동상 아래는 이런 글자가 새겨져 있다.

“앞머리가 무성한 이유는
사람들이 나를 보았을 때 쉽게 붙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뒷머리가 대머리인 이유는
내가 지나가면 사람들이 다시는 붙잡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발에 날개가 달린 이유는
최대한 빨리 사라지기 위하여…
나의 이름은… 바로 기회이다.”]
———————————————–
성모님! 성모님! 성모님!
저희에게 필요한 은총을 빌어주소서.

219.251.208.166 요셉피나 : 네 기회란 바로 그런 것이군요.
그런데 빨리 잡기위해서는 평소에 준비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회란 누구에게나 찾아 오는데 준비된 사람만이 그것을 꽉 잡을 수 있다.’ 요셉피나 말씀-^_^*
형제님은 늘 준비하고 계시다가 기회란 놈이 찾아오면 꽉 잡으시기 바랍니다. [07/15-17:10]
211.194.124.5 루실라: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과 묵상 감사드리며 오늘도 기회를 놓치지 않는 현명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07/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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