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내세워 인간과 화해하시고,
화해의 이치를 우리에게 맡겨 전하게 하셨도다
화해의 이치..
화해를 하기위해서는 용서가 필요합니다..
용서한다는 것에도 두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 이해 할 수 있어.. 하는 값싼 용서와
이해할 수 없지만 당신을 용서합니다하는 어려운 용서가 있답니다.
사람의 판단력이라는게
얼마나 우스운지..
이천년이 지난 오늘에서 바리사이파 사람을 바라보면
한없이 편견에 치우쳐 있으면서 그 것을 깨닫지 못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때 그 사람들에게는 나름대로의 합리적인 판단으로 나의 주님을 위험 인물로 지목하고 없애려 합니다.
하느님께서 똑똑하다는 사람들 보다는 어린아이에게서 하늘나라를 보여주심도
똑똑한 판단력으로 하느님의 뜻을 자기 나름대로 채색하여 받아들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합리화..
저번에 신부님께서 말씀하신 어린이와 어른의 차이를 말씀하시던게 생각나네요..
하느님의 뜻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루실라: 바실리오 형제님! 우리 값싼 동정보다는 어렵고 힘들겠지만 값비싼 주님의 용서를 닮아보도록 힘써 보는 하루 어때요? 즐겁고 평화로운 주일 맞으시길^^ [07/19-10:14]
이 헬레나: 자기합리화 라는 말씀이 ………
저도 잘못할때가 많은데 그럴때마다 제가 유리한 쪽으로 합리화를
시킬때가 많이 있지요 참 비겁하고 치사한 방법인데….
솔직한 표현과 깊은 형제님의 묵상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깨우쳐주심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07/19-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