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는 겨자씨에 비길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밭에 겨자씨를 뿌렸다.
겨자씨는 모든 씨앗 중에서 가장 작은 것이지만 싹이 트고 자라나면
어느 푸성귀보다도 커져서 공중의 새들이 날아와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
주님께서는 황무지인 이 세상에 작은 겨자씨 하나를 심으셨습니다.
1995년 교황성하께서는 대희년을 선포하시며 “제삼천년기”에
그 겨자씨는 싹이 돋고 자라기 시작하여 2,000년이라는 세월 동안
전 인류를 덮을 만큼 엄청나게 큰 나무가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전 세계에 살고 있는 그 어떤 사람이든 자신의 몸을 가볍게 하여 날아오를 수만 있다면
그 나뭇가지에 둥지를 틀 수 있게 되었다는 말씀이지요…….
이 세상에서 2,000년이라는 세월 동안 자란 하늘나라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다 들어가고도 남을 만큼 엄청나게 커져서 우리 모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안식을 취할 수 있는 사람은 다름 아닌 “새와도 같은 사람”입니다.
땅에서 자신의 손과 발을 떼어야만 그 나무에 오를 수가 있지요……
무언가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하여 땅에 자신의 손을 대고 있는 사람들~~~
마치도 짐승의 모습과도 똑같은 몰골을 하고 기어 다니고 있지요……
“이것은 내 것이다!” 하고 자기의 소유권을 주장하면서
어떻게 하늘에 계신 분을 “주님!” 하고 부를 수 있겠습니까?
진정으로 하늘에 계신 분을 “주님!” 하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라면
땅에 있는 모든 것에서 손을 떼고 그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주님께서 이 땅에 심으신 겨자나무 위로 훨훨 날아오를 수 있게 되겠지요…..
이 땅에서 전 인류를 덮을 만큼 커진 하늘나라인 그 겨자나무에 올라가
둥지를 틀고 있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주님께서는 아무런 구별도 없이 모든 사람이 다 그 나무위에 둥지를 틀라고
그 오랜 세월을 준비하시고 마련해 놓으셨는데 말씀입니다………
그 나무에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오르게 하기 위해 구약이 존재하고
구약의 모든 예언자들과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님의 강생과 수난과 죽음이…
그 모든 신약의 기적과 말씀이 존재 하는데…….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그것은 남의 일 인양 “내 것”만을 챙기려고
“내 것”만을 끌어안고 자신이 바로 주인이 되어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땅에 있는 짐승은 주린 배를 채우려 스스로 돌아다녀야 하지만…
“공중의 새”는 씨를 뿌리거나 거두거나 곳간에 모아들이지 않아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제때에 먹을 것을 주신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마태 6,26)
이 땅에 뿌리를 박고 하늘나라와 연결되어 있는
그 겨자 나무 위로 날아올라 둥지를 트는 새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주님보시기에 좋은… 아름다운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라오며
아침 인사를 올립니다……
또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오늘!
덥고… 지치고 힘들지만…. 새로운 마음으로 주님 안에서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천지창조 때부터 감추인 것을 드러내리라.”

이 헬레나: 찬미 예수님!
나누미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탕화면을 보고있으니 저도 계곡으로 휴가를 온 것같이 시원함을
느낄수있어 기쁘고 행복합니다
저희를 참 행복의 길로 초대 해주신것같아요
행복한 나날 되세요
[07/28-09:24]
안나: 모든 것으로 부터 자유를! 참 좋습니다. [07/28-19: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