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나라는 나로부터.
오늘 복음에서 하느님 나라는 겨자씨에 비길 수 있으며, 누룩을 밀가루 서말 속에 집어 넣었더니 온 통 부풀어 올랐다고 비유로 말씀 하신다.
씨 중에 제일 작은 씨앗인 겨자씨가 싹 트고 자라서 잎이 무성하고 그 안에서 새들이 안식을 취하고 사람들은 쉼 터로 삼아 나무의 덕을 톡 톡이보는것처럼 우리들의 마음에 은총의 씨앗이 서서히 자라서 우리 자신이 변하고 성숙해서 우리의 삶이 행복하고 이웃에 우리의 행복을 전하는 그런 삶이 온 누리에 퍼진다면 이 또한 하느님 나라일 것이다.
밀가루 속에 누룩을 넣고 물을 넣지 않으면 가루 그대로 있을 것이다. 여기는 물을 넣고 반죽을 해야만 부풀어 오를 것 이다. 이처럼 우리도 은총의 씨앗을 우리 마음에 뿌리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그씨앗이 발아 하여 성장하도록 우리는 정성을 다하여 성령의 은총을 구하고 말씀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고 그 씨앗이 잘 자라도록 하느님께 은총을 구해야 하겠다. 그리고 우리의 삶이 성숙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밖으로 들어 낼 때 우리의 삶도 이웃을 변화시키는 누룩이 역할을 할 것이다.
선의 근원이신 하느님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굳은 믿을 주소서.
주님 저희 안에서 은총의 씨앗이 주님의 은총으로 열매 맺고
주님의 사랑 안에서 삶이 이웃에 표양이 되게 하소서.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이 헬레나: 참으로 좋으신 하느님
베드로형제님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소서
아멘
많은 분들이 휴가를 떠나셔서 이곳(사이버성당)이 좀 쓸쓸하지요?
하지만 …
많은 분들이 묵상해주시면 좋겠지만 숫자가 뭐 그리중요하겠습니까?
묵상하시는 분들의 사랑을 느낄수 있으니 기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 묵상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07/28-09:20]
안나: 정말이에요. 밀가루에는 물과 누룩이 함께 있어야 부푼 빵재료가 되겠지요? 어쩌면 주님께서는 공동체의 일치를 말씀하고 계신지도 모르겠습니다. 서로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세상이 하늘나라이지요? [07/28-19: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