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주시는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이며 세상에 생명을 준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빵!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
하느님께서는 세상에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빵을 내려 보내 주셨습니다.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사람의 아들이신 분!
우리가 곧 그가 되어야 할 분을 이 세상에 내려 보내 주셨습니다….
사람들은 그저 달라고 아우성을 칩니다.
빵을 배불리 먹게 해 주었는데도 쫓아와 또 기적을 보여 달라고…
빵을 달라고 아우성입니다….
무엇이 부족한 사람에게 그것을 채워 준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릅니다.
주어도주어도 끝이 없이… 다 채워지지는 않을 테니까요…..
먹을 것이 없다고 불평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느님께서 매일같이 만나를 내려 주셨지만 그들을 결코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매일 매일 성체를 통해서 당신의 살과 피를 우리에게 먹이로 내어 주시지만
“자기 자신” 이 곧 그 “생명의 빵”이 되지 않는 한은 결코 채워지지 않습니다….
“나”가 곧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결코 배고프지도… 결코 목마르지도 않는…
자신 안에서 샘처럼 솟아 나오는 물이 되고
남에게 나누어 주고 또 주어도 계속 남아 있는 생명의 빵이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게 되라고… 그렇게 하라고… 그렇게 살라고… 주님께서는 끊임없이 말씀하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시어 당신의 살과 피를 내어 주셨습니다…..
오늘도 무더위 속에서 바로 그 생명의 빵이 되어
가족들에게 또 이웃들에게 빵이 되어 오신 예수님처럼
자신을 먹이로 내어 주고 계실 우리 모든 님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휴가철 막바지인 이 한 주간 동안 할 일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더욱 가족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있는 이 좋은 시간을
더욱 더 알차게 보내시기를 바라오며 아침 인사를 올립니다……
생명을 주러 오신 주님처럼 가족들에게 참 생명을 내어 주는
그런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라파엘: 맞아요..저도 그런 묵상 했는데요.. 우리들은 도둑(?)들.. 날강도같다구요..자기를 내어주기는 거절하면서..예수님께만..빵달라구..당신 몸이라두 달라구.. 그런 심보를 고쳐 새 사람으로 갈아입어야할듯…잘 되야 할텐데요..그쵸^^ [08/03-13:07]
이 헬레나: 저도 썩어없어질 양식에 힘쓰지 않고 영원한 양식을 얻도록
힘쓰겠습니다
좋은 묵상감사드리며 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안녕 [08/03-1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