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바로 세례자 요한이다.
>죽은 요한이 다시 살아난 것이 틀림없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런 능력이
>어디서 솟아나겠느냐?” 하고 말하였다.
죽은 세례자 요한이 다시 살아 돌아올리는 없지요..
그리고 헤로데가 말하는 ‘그 사람’은 엄연히 다른 사람, 다른 분.. 예수님이시구요.
세례자 요한과 예수님…
서로 다른 존재이지만 아버지 하느님을 삶과 죽음, 시작과 끝 모든 것으로 살아내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니.. ‘그사람’이 ‘그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죄송해요 예수님~^^;;)
서로 다른 존재이지만 어떠한 공통점으로 인하여 다른이들에게’그사람’이 ‘그사람’이 된다는거..
그 공통점이 바로 아버지 하느님이라는거..
얼마나 복된 일일까 싶습니다.
나는 어떨까요.
나도 아버지 하느님이라는 공통점으로 세례자 요한이 될 수 있을까요?
바오로가 될 수 있을까요? 마리아 막달레나가 될 수 있을까요? 무명의 순교자가 될 수 있을까요?
예수님, 저는 어떻게 예수님을 닮아갈까요……….
힘이 되어주소서. 아멘.
루실라: 우리 모두는 아버지 하느님을 닮으려 힘써야겠지요? 평화로운 주일 되시길^^ [08/03-07:13]
함바실리오: 될수 있을 거예요.. 우리 노력해봅시다..좋은 묵상 감사합니다..^^ [08/03-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