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8/3복음


 







연중 제18주일(8/3)










     

      ◎ 알렐루야.
      ○ 사람은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느니라.
      ◎ 알렐루야.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고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4-35

     

    그 때에 군중은 거기에서도
    예수와 제자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그 배들을 타고 예수를 찾아 가파르나움으로 떠났다.
    그들은 호수를 건너가서야 예수를 찾아 내고
    "선생님, 언제 이쪽으로 오셨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는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너희가 지금 나를 찾아온 것은
    내 기적의 뜻을 깨달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영원히 살게 하며 없어지지 않을 양식을 얻도록 힘써라.
    이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주려는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사람의 아들에게
    그 권능을 주셨기 때문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사람들은 이 말씀을 듣고 "하느님의 일을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는 "하느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곧 하느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들은 다시 "무슨 기적을 보여
    우리로 하여금 믿게 하시겠습니까?
    선생님은 무슨 일을 하시렵니까?
    `그는 하늘에서 빵을 내려다가
    그들을 먹이셨다.` 한 성경 말씀대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하고 말했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하늘에서 빵을 내려다가
    너희를 먹인 사람은 모세가 아니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진정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이시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이며 세상에 생명을 준다."
    이 말씀을 듣고 그들이 "선생님,
    그 빵을 항상 저희에게 주십시오."
    하자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고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4. Adagio : Allgro : Gratias agimus tibi - Antonio Vivaldi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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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찬미예수님!

    빵의 기적을 보고 예수님을 찾아 다니는 사람들에게 빵을 많게 한 기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더 기운나게 하는 예수님의 신비임을 말씀해 주십니다
    그리고 먹어 없어질 양식이 아니라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생명의 양식을
    구하는데 힘쓰라고 하십니다
    그 생명의 양식을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는 물음에
    “하느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곧 하느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하시네요
    하느님께서 보낸이란 바로 우리의 가장 가까운 가족이며 이웃이라는데
    우리는 항상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하느님이 보내신 분이라는 것을
    망각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의 어려움을 외면하고 그사람들에게 불친절하며 사랑을 나눠주지
    못하면서 도대체 무엇으로 하느님 나라에 가겠다고 하는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저에게 다가오는 가장 가까운 이웃이 바로 주님이 보내신 분임을 바로
    알아보고 예수님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고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하신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해야겠습니다.

    오늘 주일을 맞아 우리는 그 영원한 생명의 빵인 주님을 우리 마음깊이 받아
    모시고 진정 거룩하게 보내야겠습니다
    주님을 내 안에 모신다는 것
    삶의 촛점을 예수님께 맞춘다는 것이지요
    그 분만이 나의 기쁨이고 평화이고 행복임을 느낄 수 있는 하루이길…

    211.58.144.188 이 헬레나: 주님을 내 안에 모신다는 것
    삶의 촛점을 예수님께 맞춘다는 것이지요
    그 분만이 나의 기쁨이고 평화이고 행복임을 느낄 수 있는 하루이길…
    자매님의 이 말씀이 가슴에 꼬……옥 와 닿네요
    주님안에 행복찾는 나날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사해요 좋은 묵상해주심에………..
    안녕
    [08/03-14:06]

  2. user#0 님의 말:

    찬미예수님!

    빵의 기적을 보고 예수님을 찾아 다니는 사람들에게 빵을 많게 한 기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더 기운나게 하는 예수님의 신비임을 말씀해 주십니다
    그리고 먹어 없어질 양식이 아니라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생명의 양식을
    구하는데 힘쓰라고 하십니다
    그 생명의 양식을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는 물음에
    “하느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곧 하느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하시네요
    하느님께서 보낸이란 바로 우리의 가장 가까운 가족이며 이웃이라는데
    우리는 항상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하느님이 보내신 분이라는 것을
    망각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의 어려움을 외면하고 그사람들에게 불친절하며 사랑을 나눠주지
    못하면서 도대체 무엇으로 하느님 나라에 가겠다고 하는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저에게 다가오는 가장 가까운 이웃이 바로 주님이 보내신 분임을 바로
    알아보고 예수님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고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하신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해야겠습니다.

    오늘 주일을 맞아 우리는 그 영원한 생명의 빵인 주님을 우리 마음깊이 받아
    모시고 진정 거룩하게 보내야겠습니다
    주님을 내 안에 모신다는 것
    삶의 촛점을 예수님께 맞춘다는 것이지요
    그 분만이 나의 기쁨이고 평화이고 행복임을 느낄 수 있는 하루이길…

    211.58.144.188 이 헬레나: 주님을 내 안에 모신다는 것
    삶의 촛점을 예수님께 맞춘다는 것이지요
    그 분만이 나의 기쁨이고 평화이고 행복임을 느낄 수 있는 하루이길…
    자매님의 이 말씀이 가슴에 꼬……옥 와 닿네요
    주님안에 행복찾는 나날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사해요 좋은 묵상해주심에………..
    안녕
    [08/03-14:06]

  3. user#0 님의 말:

    나는 자주…
    배 없이 호수를 건너가고 싶어한다..

    삶 안에서가 아닌..
    삶 밖에서 그분을 찾고 싶어한다..

    예수님도…
    주님의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사람들이 필요하셨다..

    군중도…
    잃어버린 예수님을 찾아 가기위해서
    배가 필요했다..

    나도…..
    영원히 배고프지 않고 목마르지 않는 생명의 빵을 얻기 위해서는
    나의 삶이 필요하다..

    내 삶 안에 진정 그분이 계시기에…

    61.254.26.39 함바실리오: 많은 묵상거리를 주시는 글이었습니다..좋은글 감사합니다..
    [08/03-22:42]

  4. user#0 님의 말:

    나는 자주…
    배 없이 호수를 건너가고 싶어한다..

    삶 안에서가 아닌..
    삶 밖에서 그분을 찾고 싶어한다..

    예수님도…
    주님의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사람들이 필요하셨다..

    군중도…
    잃어버린 예수님을 찾아 가기위해서
    배가 필요했다..

    나도…..
    영원히 배고프지 않고 목마르지 않는 생명의 빵을 얻기 위해서는
    나의 삶이 필요하다..

    내 삶 안에 진정 그분이 계시기에…

    61.254.26.39 함바실리오: 많은 묵상거리를 주시는 글이었습니다..좋은글 감사합니다..
    [08/03-22:42]

  5. user#0 님의 말:

    이렇게 가까이 계신줄도 모르고 먼곳에 계실거라
    생각하며 가신 길 쫓아가리라 다짐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을 찾아 멀리까지 울려퍼지는 제 메아리를
    듣고 계셨던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당신께로 향한 속삭임을
    더 원하신다는걸 저도 알고 있지만… 그게 잘 안되네요…

    예수님…
    제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고 이렇게 숨쉬며 살아갈 수 있게
    만들어주신거 그것이 가장 큰 기적임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휴… 그러나 기적의 참된 의미는 일상에서 깨달아 가야한다고
    하던데 당신께서 내주신 숙제라 너무나 어렵습니다.

    작고 사소한 것에 감동하시는 하느님!
    저또한 당신을 닮아가며 일상의 작고 사소한 것에서 기적을 느끼며
    하느님을 체험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어 봅니다.

    초록이 짙어갑니다…
    아름다운 자연 또한 당신께서 만드신 가장 큰 기적이며 저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입니다.

    찬미 받으소서…아멘.

  6. user#0 님의 말:

    이렇게 가까이 계신줄도 모르고 먼곳에 계실거라
    생각하며 가신 길 쫓아가리라 다짐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을 찾아 멀리까지 울려퍼지는 제 메아리를
    듣고 계셨던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당신께로 향한 속삭임을
    더 원하신다는걸 저도 알고 있지만… 그게 잘 안되네요…

    예수님…
    제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고 이렇게 숨쉬며 살아갈 수 있게
    만들어주신거 그것이 가장 큰 기적임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휴… 그러나 기적의 참된 의미는 일상에서 깨달아 가야한다고
    하던데 당신께서 내주신 숙제라 너무나 어렵습니다.

    작고 사소한 것에 감동하시는 하느님!
    저또한 당신을 닮아가며 일상의 작고 사소한 것에서 기적을 느끼며
    하느님을 체험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어 봅니다.

    초록이 짙어갑니다…
    아름다운 자연 또한 당신께서 만드신 가장 큰 기적이며 저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입니다.

    찬미 받으소서…아멘.

  7. user#0 님의 말:

    홍수가 났는데..
    한사람이 강 중간의 바위에서 위태롭게 고립되어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밧줄을 던져줄테니 그 걸 잡고 나오라고 소리를 쳤습니다.
    그사람의 대답은 ” 하느님께서 구해주실 것이니.. 걱정마시오”
    그러다가 결국은 물에 휩쓸려 죽어서 하느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하느님께 항의를 하였답니다.
    “내가 생전에 얼마나 당신을 믿고 따랐는데, 내가 위태로운 순간에 혼자 놔둘수 있습니까?”
    “내가 한 사람을 보내서 너를 구하려 했지만 네가 거부했지 않았느냐..”
    하고 대답하시더랍니다.

    오늘 복음중의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며..
    세상에 굶주리는 이들은 그럼 어떻게 된거냐고.. 묻고 싶었습니다..
    들리는 대답은 “그래서 내가 너를 보내지 않았느냐?”
    그 대답에 멈칫하게 됩니다..
    저는 맘이 게을러 나 한사람이라도 잘먹고 잘살았으면 좋겠다는게 솔직한 제 맘이거든요.

    이제 게으른 영혼을 흔들어 깨워야겠습니다.
    행동하는 신앙이 아니면..
    우리의 오병이어의 작은 봉헌이 아니면..
    예수님의 기적은 일어날 수 없습니다.

    아버지..
    행동하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211.179.143.187 이 헬레나: 참으로 좋으신 하느님 바실리오형제님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형제님의 묵상글을 읽으며 새삼 저의 게으름으로 하느님의 사랑을깨닫지
    못하고 원망했던 지난날이 부끄럽습니다
    감사해요 깨우쳐주심에 오늘 하루를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게 된 것을………
    좋은 하루 되실꺼죠?
    안녕 [08/03-23:11]

  8. user#0 님의 말:

    홍수가 났는데..
    한사람이 강 중간의 바위에서 위태롭게 고립되어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밧줄을 던져줄테니 그 걸 잡고 나오라고 소리를 쳤습니다.
    그사람의 대답은 ” 하느님께서 구해주실 것이니.. 걱정마시오”
    그러다가 결국은 물에 휩쓸려 죽어서 하느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하느님께 항의를 하였답니다.
    “내가 생전에 얼마나 당신을 믿고 따랐는데, 내가 위태로운 순간에 혼자 놔둘수 있습니까?”
    “내가 한 사람을 보내서 너를 구하려 했지만 네가 거부했지 않았느냐..”
    하고 대답하시더랍니다.

    오늘 복음중의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며..
    세상에 굶주리는 이들은 그럼 어떻게 된거냐고.. 묻고 싶었습니다..
    들리는 대답은 “그래서 내가 너를 보내지 않았느냐?”
    그 대답에 멈칫하게 됩니다..
    저는 맘이 게을러 나 한사람이라도 잘먹고 잘살았으면 좋겠다는게 솔직한 제 맘이거든요.

    이제 게으른 영혼을 흔들어 깨워야겠습니다.
    행동하는 신앙이 아니면..
    우리의 오병이어의 작은 봉헌이 아니면..
    예수님의 기적은 일어날 수 없습니다.

    아버지..
    행동하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211.179.143.187 이 헬레나: 참으로 좋으신 하느님 바실리오형제님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형제님의 묵상글을 읽으며 새삼 저의 게으름으로 하느님의 사랑을깨닫지
    못하고 원망했던 지난날이 부끄럽습니다
    감사해요 깨우쳐주심에 오늘 하루를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게 된 것을………
    좋은 하루 되실꺼죠?
    안녕 [08/03-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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