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주님.
자신 것을 챙겨 놓고
남는 것으로 이웃에게 나누는 것은 사랑이 아니지요?

‘아이, 어쩌나 먹을 것도 없는데 사람은 많고
어쩌지?’
괜한 걱정으로 마음만 심란합니다.

내가 가진 보잘 것 없는 음식 만으로도
감사 드리며 서로 나누다 보면
설령 열두 광주리 음식이 남지 않는다 하여도
마음은 풍요로웠을텐데 안나는 그것을 몰랐습니다.

보리빵 다섯개와 두 마리 물고기로도
넉넉함을 가르쳐 주신 주님! 찬미 받으소서.
감사는 사랑을 낳고
사랑은 기적을 낳으며
하늘나라 선포하신 당신의 마음으로
안나도 천상의 사랑을 살게 하소서.

211.194.124.5 루실라: 남아 썩어도 나눌줄 모르는 사람도 많던데…그 남은 것이라도 나눌 수 있음이 사랑이 아닐지요? 안나 자매님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08/0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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