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서도 보면 베드로님은 좀 투박하게 살이 찐 스타일이고 예수님은 날씬을 넘어서 비쩍 마르셨잖아요?
새털 처럼 몸이 가벼우셔서 바다 위를 유유히 걸으신 예수님과 무거운 체중 때문에 물에 가라앉는 베드로를 봐서도 다이어트를 해야지 되??????????
오늘 복음을 읽고는 물위를 어떻게 걸을 수있었을까? 모세는 바다가 갈라져서 건넜다지만 천사들이 바다위에 보이지 않는 송판을 깔았을까?……..
성서 말씀 접하다보면 의문스러운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닌데 곰곰히 따져서 논리적으로 풀 일이 아니지요?
저도 걷게 해주시라 청하는 베드로님의 믿음을 묵상했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저에게도 물위를 걸어오라고 말해주세요.
불가능이 없으신 분이시여……….
저의 이기심, 교만, 나태함의 물을 건너가서 사랑 뿐이신 당신의 손을 잡게 하소서
워낙에 본성이 죄에 가득차 있어 무거워졌고, 의심도 많아 물에 빠지거든 얼른 손 내밀어 잡아 주소서
비워내고 비워내서 가벼워진 몸으로 오늘은 조금더 가까이 당신에게로 다가가 당신이 내민 손을 모른척 하지 않게 하소서………..
이 헬레나: 재치있는 요안나 자매님은 주님의 찬미를 받으소서
사랑이신 주님 당신께로 다가가 손을 내미는 요안나자매님을
모른척하지 마소서 아멘
예수님의 체중은 제로?
복음을 읽으며 웃게해주신 자매님께 오늘하루 즐거운 일이 많기를…….
[08/05-1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