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오늘은 교수신부님을 통해
당신께서 물 위를 걸으시던 시현사화에 대한 정황을
자세히 들었습니다.
“높은데서 손을 내미시어 거센 물결에서 건져 주소서.
외적의 손에서 빼내어 살려 주소서.”(시편 144,7)
안나는 당신께 이 말씀을 고백하고 싶습니다.
살려 달라고,
그리고 ‘비단신’의 이야기는 감명 깊었습니다.
파선된 바다에서 십자가 형틀에 묶여 살아나신 선교사 처럼
주님!
안나도 그렇게나마 당신 곁에 머물고 싶습니다.
안나를 꽁꽁 묶어 다시는 당신 곁을 떠나지 않게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나다. 안심하여라”하신 말씀에 크나큰 위로를 느낍니다.
오늘 노사제의 말씀은 안나에게 주신 당신의 선물사화였지요?
루실라: 좋은묵상 감사드려요. 시원한 하루 되시길^^ [08/06-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