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예수님, 배에 오르세요(강론유)

우리의 삶을 항해라고 할때,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바람들로 인해 불어오는 파도에 시달립니다.
그때마다 그런 파도에 삶이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그것이 가능한 일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파도로 인해 몹시 시달리고 있는 호수위를 건너오십니다. 그 모습을 보고 제자들도 예수님처럼 자신들의 삶을 흔드는 것들에 대해 초연 하고 싶었던가 봅니다.

베드로가 나서서 “주님, 주님이시거든 물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처음엔 그런대로 잘걸었습니다. 하지만 자신들을 시달리게 했던 그놈의 바람을 다시 보자 무서운 생각이 들어 물에 빠지고 맙니다.

재미있게도 제자들이 자신들만 있을때 체험했던 바람에 대한 공포는 예수님을 믿고 물위를 걷는 신비를 체험하면서도 떨치지 못합니다.

우리도 때론, 이와같이 과거에 나를 넘어지게 했던 그런 것들을 극복하지 못하고 잘하다가도 과거에 대한 생각으로 그만 주저앉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과거에 우리를 넘어지게 했더라도 지금은 그렇게 호락호락 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용기를 가지고 당당히 맞섭시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 힘만으로는 절대로 되지 않습니다. 예수께서 “함께 배에 오르시자 바람이 그쳤”던 것처럼 그분과 함께 있어야만 가능해집니다.
오늘하루 “나”, “우리”라는 배에 예수님을 초대합시다. 오늘도 전과 똑같은 바람을 만날 수 있겠지만 우리는 전과 다르게 그 바람들을 맞이할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211.58.144.128 이 헬레나: 오늘하루 “나”, “우리”라는 배에 예수님을 초대합시다오늘도 전과 똑같은 바람을
만날 수 있겠지만 우리는 전과 다르게 그 바람들을 맞이할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하루 이 말씀을 묵상해보며 예수님과 함께있는 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깨우침을 주신 좋은 묵상해주심에……….
좋은 하루 되세요 [08/05-10:43]
211.55.117.137 소화: 오늘도 전과 똑같은 바람을 만날 수 있겠지만 우리는 전과 다르게 그 바람들을 맞이할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08/05-23:09]
211.194.124.5 루실라: 마음에 콕콕 와 닿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더위에 건강조심 하세요 [08/0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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