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연중 제19주일(8/10)



    ◎ 알렐루야. ○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니,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리라. ◎ 알렐루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41-51 그 때에 유다인들은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하신 예수의 말씀이 못마땅해서 웅성거리기 시작하였다. "아니,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닌가? 그의 부모도 우리가 다 알고 있는 터인데 자기가 하늘에서 내려왔다니 말이 되는가?" 그 말을 들으시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무엇이 그렇게 못마땅하냐?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시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다. 그리고 내게 오는 사람은 마지막 날에 내가 살릴 것이다. 예언서에 그들은 모두 하느님의 가르침을 받을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누구든지 아버지의 가르침을 듣고 배우는 사람은 나에게로 온다. 그렇다고 해서 아버지를 본 사람이 있다는 것은 아니다. 하느님께로부터 온 이밖에는 아버지를 본 사람이 없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누린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너희의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다 죽었지만 하늘에서 내려온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 faure-tan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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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사람이 무엇을 이해 하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즉 자기의 경험이나 지식수준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오늘 복음에서도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유다인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아니,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닌가?
    그의 부모도 우리가 다 알고 있는 터인데
    자기가 하늘에서 내려왔다니 말이 되는가?”-
    라며 의아해 합니다.

    출생부터 보아온 그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저 평범한 사람일 뿐인 예수님이
    그러한 말씀을 하시니 그 자리에 내가 있었다면
    나도 그사람들과 별반 다를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성서를 보면 예수님의 말씀을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해서
    오해하는 경우가 자주 나옵니다.
    예수님과 사람들의 차원이 다른 것이지요.

    예수님은 우리의 육신이 죽은 후에 벌어질 영혼의 불멸을 말씀을 하시는데
    죽음에 대한 체험이 없는 우리로서는
    그 말씀을 현실에 입각하여 이해 하고 해석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 말씀이 허무맹랑하게 들릴 것이고
    요즈음으로 말한다면 사기꾼 정도로 오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 지금에야 그 일이 이천년 전의 일이고
    모든 사건의 결말이 확연히 드러나서
    우리가 하느님을 믿고 의탁하는 것이지, 우리가 그당시에 살았다면 우리라고
    무쓴 뾰죽한 수가 있었겠습니까?

    영락없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시오!’라고
    외치는 군중의 한사람이기 십상이지요…

    오늘 복음묵상에서 나 자신에 대하여 반성하고 다짐하는 것은
    나의 어떤 기준으로 타인을 함부로 평가하지 말아야 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내가 옳지않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심지어는
    그사람이 아주 상식 밖의 사람이라고 해도 쉽게 단죄하지 말아야 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아는 것이 없고 경험 또한 매우 미약한데
    마치 내가 제일인 것 처럼 다른이들을 내잣대로 측정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랑을 가장 으뜸가는 계명으로 강조하신 것도
    바로 그런 의미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사랑이 바탕을 이룰때 이해가 가지 않는 것도
    나와 대적하는 사람도 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이 바탕을 이룬다면
    정말 상종 못할 사람이라고 모든 사람이 낙인을 찍은 사람이라도
    그 사람을 비난하기보다는 그사람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고
    그사람에 대하여 이해하고 연민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사랑이 많이 부족하고 교만한 자신을 돌아보며
    하느님께 청합니다.
    당신이 보시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십시요.라고….

    219.249.0.92 이 헬레나: 내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내가 옳지않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심지어는
    그사람이 아주 상식 밖의 사람이라고 해도 쉽게 단죄하지 말아야 겠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에 저 자신도 많이 공감이 가네요 항상 자시의 잣대로 상대방을
    저울질했던 저이기에 ………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저에게도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한 사람이
    될수있도록 기도 부탁드릴께요 좋은 하루 되세여
    [08/10-13:23]

  2. user#0 님의 말:

    사람이 무엇을 이해 하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즉 자기의 경험이나 지식수준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오늘 복음에서도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유다인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아니,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닌가?
    그의 부모도 우리가 다 알고 있는 터인데
    자기가 하늘에서 내려왔다니 말이 되는가?”-
    라며 의아해 합니다.

    출생부터 보아온 그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저 평범한 사람일 뿐인 예수님이
    그러한 말씀을 하시니 그 자리에 내가 있었다면
    나도 그사람들과 별반 다를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성서를 보면 예수님의 말씀을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해서
    오해하는 경우가 자주 나옵니다.
    예수님과 사람들의 차원이 다른 것이지요.

    예수님은 우리의 육신이 죽은 후에 벌어질 영혼의 불멸을 말씀을 하시는데
    죽음에 대한 체험이 없는 우리로서는
    그 말씀을 현실에 입각하여 이해 하고 해석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 말씀이 허무맹랑하게 들릴 것이고
    요즈음으로 말한다면 사기꾼 정도로 오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 지금에야 그 일이 이천년 전의 일이고
    모든 사건의 결말이 확연히 드러나서
    우리가 하느님을 믿고 의탁하는 것이지, 우리가 그당시에 살았다면 우리라고
    무쓴 뾰죽한 수가 있었겠습니까?

    영락없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시오!’라고
    외치는 군중의 한사람이기 십상이지요…

    오늘 복음묵상에서 나 자신에 대하여 반성하고 다짐하는 것은
    나의 어떤 기준으로 타인을 함부로 평가하지 말아야 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내가 옳지않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심지어는
    그사람이 아주 상식 밖의 사람이라고 해도 쉽게 단죄하지 말아야 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아는 것이 없고 경험 또한 매우 미약한데
    마치 내가 제일인 것 처럼 다른이들을 내잣대로 측정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랑을 가장 으뜸가는 계명으로 강조하신 것도
    바로 그런 의미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사랑이 바탕을 이룰때 이해가 가지 않는 것도
    나와 대적하는 사람도 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이 바탕을 이룬다면
    정말 상종 못할 사람이라고 모든 사람이 낙인을 찍은 사람이라도
    그 사람을 비난하기보다는 그사람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고
    그사람에 대하여 이해하고 연민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사랑이 많이 부족하고 교만한 자신을 돌아보며
    하느님께 청합니다.
    당신이 보시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십시요.라고….

    219.249.0.92 이 헬레나: 내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내가 옳지않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심지어는
    그사람이 아주 상식 밖의 사람이라고 해도 쉽게 단죄하지 말아야 겠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에 저 자신도 많이 공감이 가네요 항상 자시의 잣대로 상대방을
    저울질했던 저이기에 ………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저에게도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한 사람이
    될수있도록 기도 부탁드릴께요 좋은 하루 되세여
    [08/10-13:23]

  3. user#0 님의 말:

    † 오늘 미사에 참석하여서 영성체를 모시는 시간에 더 정성스럽게 받아 모셔야
    겠습니다.
    그 시대의 유다인들이나 저나 다를바가 하나 없지만 그래도 믿음이란 단어를
    좋아하는 저이오니 그들만큼은 안되어보리라 다짐합니다.
    뭔가 그들 보다 달라야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인 아침입니다.
    주님의 고통을 그래도 한 번 더 깊이 생각해보는 하루이겠나이다.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을 정성스럽게 모시는 하루가 되시기를~~

    219.249.0.92 이 헬레나: 생명의빵으로 당신자신을 비유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미사중에
    특별하게 느껴졌던 성체시간에 신부님께서 제앞에 분께 성체를
    주시는데 두개가 포개져있더군요 그 모습에 얼마나 부러웠던지
    이렇게 좋다는 것은 모든지 다 갖고싶은 욕심이 있으니 회개하려면
    멀었지요? 그래도 생명의 빵인 성체는 더 먹고 싶습니다 [08/10-13:28]
    211.216.167.58 소화: 거룩한 욕심은 좋은 거라고 하시더이다… 요… 욕심많게 해주신 것도 복입니다.요..복 많이 찾아내세요…ㅋㅋㅋ 행복하세요…이 헬레나님…그리고 모든 님들도… [08/10-16:00]

  4. user#0 님의 말:

    † 오늘 미사에 참석하여서 영성체를 모시는 시간에 더 정성스럽게 받아 모셔야
    겠습니다.
    그 시대의 유다인들이나 저나 다를바가 하나 없지만 그래도 믿음이란 단어를
    좋아하는 저이오니 그들만큼은 안되어보리라 다짐합니다.
    뭔가 그들 보다 달라야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인 아침입니다.
    주님의 고통을 그래도 한 번 더 깊이 생각해보는 하루이겠나이다.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을 정성스럽게 모시는 하루가 되시기를~~

    219.249.0.92 이 헬레나: 생명의빵으로 당신자신을 비유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미사중에
    특별하게 느껴졌던 성체시간에 신부님께서 제앞에 분께 성체를
    주시는데 두개가 포개져있더군요 그 모습에 얼마나 부러웠던지
    이렇게 좋다는 것은 모든지 다 갖고싶은 욕심이 있으니 회개하려면
    멀었지요? 그래도 생명의 빵인 성체는 더 먹고 싶습니다 [08/10-13:28]
    211.216.167.58 소화: 거룩한 욕심은 좋은 거라고 하시더이다… 요… 욕심많게 해주신 것도 복입니다.요..복 많이 찾아내세요…ㅋㅋㅋ 행복하세요…이 헬레나님…그리고 모든 님들도… [08/10-16:00]

  5. user#0 님의 말:

     

    나는 하늘에서 내려 온 살아 있는 빵이다.

    <말씀연구>

    본당 신부님들 참 어렵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 주제 가지고 계속 강론 하려고 하면 하는 사람도 힘들고, 듣는 사람도 힘들 것입니다. 본당 신부님들이 인내를 가지고 강론하실 때, 잘 경청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떤 사람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니다.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시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다. 그리고 내게 오는 사람은 마지막 날에 내가 살릴 것이다.

    사람들은 수군거렸습니다.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그리고 친척들이 누구고…그런데 어떻게 자신이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말할 수 있는가?…”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수군거리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수군거린다는 것은 불신으로 가득 찼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광야에서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과도 유사합니다.  사실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만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내게로 오는 사람”이라는 표현을 쓰셨을 것입니다.

    요즘 어떤 책을 읽고 있는데 머리에서 쥐가 나고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 말이 그 말인 것 같고,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고, 또 졸음만 오고… 그런데 인간이 쓴 책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데 하느님을 이해하기는 더더욱 어려울 것입니다. 어려운 책은 이해하려고 반복해서 읽기라도 하지만 예수님에 관해서는 이해하려 하기보다는 불신으로 가득 차서 수군덕거리고만 있으니…


    45  예언서에 그들은 모두 하느님의 가르침을 받을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누구든지 아버지의 가르침을 듣고 배우는 사람은 나에게로 온다.

    “아버지로부터 듣는다”는 것은 직접 주의 깊게 듣는 내적 경청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배운다”는 것은 이런 경청으로 들을 것을 습득함을 뜻합니다. 이런 듣고 배우는 과정에서 아버지께서 이끄시는 일들이 이루어집니다. 즉 아들 예수님께로 오게 되는 것, 예수님을 믿게 된다는 것입니다.


    47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누린다.

    예수님께서는 믿음을 촉구하십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서의 믿음이 이제 인간의 행동이 따라야 할 믿음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즉 구원으로 부르시는 하느님께 대한 인간 편의 응답 또는 결단으로서의 믿음을 예수님께서는 요구하고 계신 것입니다.


    48  나는 생명의 빵이다. 49  너희의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다 죽었지만 50  하늘에서 내려 온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 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한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스라엘의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만나와 예수님께서 주시려는 생명의 빵이 서로 비교되고 있습니다. 만나는 죽음에 역점을 두고 하늘에서 내려온 빵은 즉 예수님 자신은 생명을 준다는 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영원히 살기 위해서는 이스라엘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만나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있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을 먹어야 합니다. 이제까지 현재적 선물로 언급된 빵이 미래적 선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세상의 생명을 위해서” 자기 자신을 헌신할 예수님의 죽음을 내다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구절은 생명의 빵에 관한 말씀의 결론이요 동시에 성체성사에 관한 가르침의 시작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은 최후의 만찬에서 언급되고 있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쏟는 피”(마르14,24; 마태26,28)와 비교될 수 있는 말로서 성체 성사적 선물을 예고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세상에 생명을 주고자 하시는 하느님의 뜻이 세상의 생명을 위해 예수님의 죽음을 실현된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죽음으로 주어진 예수님의 살은 성체성사 안에서 제공되고 취하게 되는 “성체”를 가리킵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나는 요즘 말씀들에 대해서 얼마나 이해하고 있습니까?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까?


    2. 영성체를 하면서 느꼈던 것들 중에서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을 이야기 해시면 좋겠습니다.

  6. user#0 님의 말:

     

    나는 하늘에서 내려 온 살아 있는 빵이다.

    <말씀연구>

    본당 신부님들 참 어렵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 주제 가지고 계속 강론 하려고 하면 하는 사람도 힘들고, 듣는 사람도 힘들 것입니다. 본당 신부님들이 인내를 가지고 강론하실 때, 잘 경청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떤 사람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니다.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시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다. 그리고 내게 오는 사람은 마지막 날에 내가 살릴 것이다.

    사람들은 수군거렸습니다.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그리고 친척들이 누구고…그런데 어떻게 자신이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말할 수 있는가?…”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수군거리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수군거린다는 것은 불신으로 가득 찼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광야에서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과도 유사합니다.  사실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만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내게로 오는 사람”이라는 표현을 쓰셨을 것입니다.

    요즘 어떤 책을 읽고 있는데 머리에서 쥐가 나고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 말이 그 말인 것 같고,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고, 또 졸음만 오고… 그런데 인간이 쓴 책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데 하느님을 이해하기는 더더욱 어려울 것입니다. 어려운 책은 이해하려고 반복해서 읽기라도 하지만 예수님에 관해서는 이해하려 하기보다는 불신으로 가득 차서 수군덕거리고만 있으니…


    45  예언서에 그들은 모두 하느님의 가르침을 받을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누구든지 아버지의 가르침을 듣고 배우는 사람은 나에게로 온다.

    “아버지로부터 듣는다”는 것은 직접 주의 깊게 듣는 내적 경청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배운다”는 것은 이런 경청으로 들을 것을 습득함을 뜻합니다. 이런 듣고 배우는 과정에서 아버지께서 이끄시는 일들이 이루어집니다. 즉 아들 예수님께로 오게 되는 것, 예수님을 믿게 된다는 것입니다.


    47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누린다.

    예수님께서는 믿음을 촉구하십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서의 믿음이 이제 인간의 행동이 따라야 할 믿음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즉 구원으로 부르시는 하느님께 대한 인간 편의 응답 또는 결단으로서의 믿음을 예수님께서는 요구하고 계신 것입니다.


    48  나는 생명의 빵이다. 49  너희의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다 죽었지만 50  하늘에서 내려 온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 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한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스라엘의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만나와 예수님께서 주시려는 생명의 빵이 서로 비교되고 있습니다. 만나는 죽음에 역점을 두고 하늘에서 내려온 빵은 즉 예수님 자신은 생명을 준다는 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영원히 살기 위해서는 이스라엘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만나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있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을 먹어야 합니다. 이제까지 현재적 선물로 언급된 빵이 미래적 선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세상의 생명을 위해서” 자기 자신을 헌신할 예수님의 죽음을 내다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구절은 생명의 빵에 관한 말씀의 결론이요 동시에 성체성사에 관한 가르침의 시작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은 최후의 만찬에서 언급되고 있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쏟는 피”(마르14,24; 마태26,28)와 비교될 수 있는 말로서 성체 성사적 선물을 예고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세상에 생명을 주고자 하시는 하느님의 뜻이 세상의 생명을 위해 예수님의 죽음을 실현된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죽음으로 주어진 예수님의 살은 성체성사 안에서 제공되고 취하게 되는 “성체”를 가리킵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나는 요즘 말씀들에 대해서 얼마나 이해하고 있습니까?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까?


    2. 영성체를 하면서 느꼈던 것들 중에서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을 이야기 해시면 좋겠습니다.

  7. user#0 님의 말: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 남편과 대화 중에 돌아오늘 주일에 연령회모임이 있다면서
    다른모임은 잘 나가지 못한다해도 연령회모임만큼은 꼭 참석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유는….
    성당에서 하는 모임 모두가 중요하겠지만 특히 연령회는 대부분의 신자들이
    관심도 없고 더구나 봉사를 하는데 믾은 시간도 걸리며 몸으로
    때우는(?)일이 많다보니 봉사를 꺼리는 사람이 많다며 누군가는 해야할 일이며
    이 세상을 살다 하느님 곁으로 가는 마지막 가는 길에 자신의 작은 정성이
    고인과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봉사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사랑이신 주님!
    사실은 요즈음 남편이 성당에서 봉사를 한다고 했지만 상처를 받은 부분또한
    많았기에 상처를 많이 받아서인지 당분간은 성당에서 하는 봉사는 하지 않겠다며
    성당에 자주 나가지 못했습니다
    그런 남편을 바라보는 저 또한 남편의 마음을 이해했기에 성당에 가지 않는다고
    채근을 하지 못했는데 그래도 연령회만큼은 꼭 챙기며 참석하는 것을 보니
    아직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까지는 잊지않은 것같아 기쁩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 중에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당신의 말씀을 천마디의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려는 남편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
    사실 요즈음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신자들을 보면 보여지는 부분에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마음인데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당신의 말씀을
    당신의 뜻을 따라 실천하려 노력하는 남편을 보면서 진정한 신앙인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며 묵묵히 당신의 뜻을 헤아리는 사람이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처럼 입으로만 당신은 사랑이라고…..
    떠들어대는 신자가 아닌….
    비록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당신의 일을 행하는 사람이 진정한 당신의
    사람임을 깨닫는 오늘입니다
    당신의 말씀으로 ….
    깨닫는 사람이 진정한 당신의 자녀라고….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묵상하며

  8. user#0 님의 말: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 남편과 대화 중에 돌아오늘 주일에 연령회모임이 있다면서
    다른모임은 잘 나가지 못한다해도 연령회모임만큼은 꼭 참석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유는….
    성당에서 하는 모임 모두가 중요하겠지만 특히 연령회는 대부분의 신자들이
    관심도 없고 더구나 봉사를 하는데 믾은 시간도 걸리며 몸으로
    때우는(?)일이 많다보니 봉사를 꺼리는 사람이 많다며 누군가는 해야할 일이며
    이 세상을 살다 하느님 곁으로 가는 마지막 가는 길에 자신의 작은 정성이
    고인과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봉사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사랑이신 주님!
    사실은 요즈음 남편이 성당에서 봉사를 한다고 했지만 상처를 받은 부분또한
    많았기에 상처를 많이 받아서인지 당분간은 성당에서 하는 봉사는 하지 않겠다며
    성당에 자주 나가지 못했습니다
    그런 남편을 바라보는 저 또한 남편의 마음을 이해했기에 성당에 가지 않는다고
    채근을 하지 못했는데 그래도 연령회만큼은 꼭 챙기며 참석하는 것을 보니
    아직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까지는 잊지않은 것같아 기쁩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 중에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당신의 말씀을 천마디의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려는 남편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
    사실 요즈음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신자들을 보면 보여지는 부분에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마음인데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당신의 말씀을
    당신의 뜻을 따라 실천하려 노력하는 남편을 보면서 진정한 신앙인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며 묵묵히 당신의 뜻을 헤아리는 사람이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처럼 입으로만 당신은 사랑이라고…..
    떠들어대는 신자가 아닌….
    비록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당신의 일을 행하는 사람이 진정한 당신의
    사람임을 깨닫는 오늘입니다
    당신의 말씀으로 ….
    깨닫는 사람이 진정한 당신의 자녀라고….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묵상하며

  9. user#0 님의 말: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주님!

    요즈음 며칠동안 계속되는 생명의 빵에 대한 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도 머리로는 이해를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어렵습니다
    특히 생명의 빵이라는 말씀이…….

    하지만 복음묵상을 하면서 곰곰 생각도 보고 또 자신을 성찰을
    해보니 분명한 것은 저의 마음이 예전보다는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느낍니다
    특히 미사 때 성체를 모시면서 저의 마음이 달라졌다고 느끼는 것은……
    예전에는 부득이한 경우에 주일을 궐 하게 될 때에
    고백성사를 봐야한다는 부담으로 주일을 성의 없이 때울 때도 있었지만
    비록 예전보다는 성당에서 봉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요즈음이지만
    마음만은……..
    성체를 모시지 못한다는 생각에 안타깝게 느껴지며 성체를 모셨을 때의
    감사하는 마음이 봉사를 많이 했던 에전하고는 비교도 되지 못할 만큼의
    기쁨과 행복함이 있다는 사실이 당신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아직도 당신의 말씀을 머리로만 이해하는
    부족한 헬레나이지만 당신의 자녀로써 당신의 말씀을 따라 살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저의 이런마음모두를 당신께 봉헌하며
    저의 이런 마음이 복음을 묵상할 때의 일시적인 기분이 아니라
    언제나 변함없어야하는 것임을 깨닫게 해주십시오
    언제나……….
    당신의 지녀라면………
    당연히 느껴야하는 것임을….
    깨닫게 해주십시오
    아멘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묵상하며

  10. user#0 님의 말: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주님!

    요즈음 며칠동안 계속되는 생명의 빵에 대한 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도 머리로는 이해를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어렵습니다
    특히 생명의 빵이라는 말씀이…….

    하지만 복음묵상을 하면서 곰곰 생각도 보고 또 자신을 성찰을
    해보니 분명한 것은 저의 마음이 예전보다는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느낍니다
    특히 미사 때 성체를 모시면서 저의 마음이 달라졌다고 느끼는 것은……
    예전에는 부득이한 경우에 주일을 궐 하게 될 때에
    고백성사를 봐야한다는 부담으로 주일을 성의 없이 때울 때도 있었지만
    비록 예전보다는 성당에서 봉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요즈음이지만
    마음만은……..
    성체를 모시지 못한다는 생각에 안타깝게 느껴지며 성체를 모셨을 때의
    감사하는 마음이 봉사를 많이 했던 에전하고는 비교도 되지 못할 만큼의
    기쁨과 행복함이 있다는 사실이 당신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아직도 당신의 말씀을 머리로만 이해하는
    부족한 헬레나이지만 당신의 자녀로써 당신의 말씀을 따라 살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저의 이런마음모두를 당신께 봉헌하며
    저의 이런 마음이 복음을 묵상할 때의 일시적인 기분이 아니라
    언제나 변함없어야하는 것임을 깨닫게 해주십시오
    언제나……….
    당신의 지녀라면………
    당연히 느껴야하는 것임을….
    깨닫게 해주십시오
    아멘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묵상하며

  11. user#0 님의 말:

    img7.gif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 “

    주님!
    오늘저녁 부부모임을 하는 분 중에 사고로 손을 다친 분의 병문안을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걱정했던 것보다는 두 손가락만 절단이 되어 불행 중 다행이라고
    위로를 했지만 손을 쳐다보면서 집안 걱정을 하는 그 분을 보니 얼마나
    안타까운지 하루하루 근심 걱정없이 산다는 것이 쉽지가 않다는 생각이 들고
    사람의 한평생 백년도 살지 못하는데 기쁜 일보다는 근심과 걱정으로
    사는 날이 많은 것 같아 우울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한다고……
    당신의 말씀을 믿어야한다고…..
    당신의 뜻을 따라 살 때 영생을 얻게 될 것이라고……..
    머리로는 수 없이 이해하고 알아듣는 것같지만……..
    믿는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믿는다는 것……..
    참 어렵습니다
    특히 저 같이 하루에도 수 없이 머릿 속에 기와 집을 지었다 허물었다
    하는 변덕많은 사람이 믿는다는 것이 쉽지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믿음”
    주님!
    믿음은 참 좋은 것이지요?
    믿으면 행복하고 즐겁고 기쁜 것임을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믿음이 바위와 같이 흔들리지 않으면 좋으련만
    믿음하나로 산도 옮기고 바다도 가른다는데
    믿으면 서로에게 상처도 주고 받지 않을텐데…….

    주님!
    저에게 생명의 빵으로 오신 당신의 말씀을 믿으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으로 살게 해주십시오
    그리하여 슬프고 힘들고 어려운일이 있다하여도
    당신께서 도와 주시리라는 믿음하나로
    힘들고 어려운 모든 일들을 잊게 해주십시오
    당신으로 기쁘고 행복한 헬레나가 되게 해주십시오
    하늘에서 내려오신 살아있는 빵이신 당신을 믿게 해주십시요
    아멘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 “

    묵상하며

    ♬ Panis Angelicus -Franck Anthony Way

  12. user#0 님의 말:

    img7.gif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 “

    주님!
    오늘저녁 부부모임을 하는 분 중에 사고로 손을 다친 분의 병문안을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걱정했던 것보다는 두 손가락만 절단이 되어 불행 중 다행이라고
    위로를 했지만 손을 쳐다보면서 집안 걱정을 하는 그 분을 보니 얼마나
    안타까운지 하루하루 근심 걱정없이 산다는 것이 쉽지가 않다는 생각이 들고
    사람의 한평생 백년도 살지 못하는데 기쁜 일보다는 근심과 걱정으로
    사는 날이 많은 것 같아 우울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한다고……
    당신의 말씀을 믿어야한다고…..
    당신의 뜻을 따라 살 때 영생을 얻게 될 것이라고……..
    머리로는 수 없이 이해하고 알아듣는 것같지만……..
    믿는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믿는다는 것……..
    참 어렵습니다
    특히 저 같이 하루에도 수 없이 머릿 속에 기와 집을 지었다 허물었다
    하는 변덕많은 사람이 믿는다는 것이 쉽지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믿음”
    주님!
    믿음은 참 좋은 것이지요?
    믿으면 행복하고 즐겁고 기쁜 것임을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믿음이 바위와 같이 흔들리지 않으면 좋으련만
    믿음하나로 산도 옮기고 바다도 가른다는데
    믿으면 서로에게 상처도 주고 받지 않을텐데…….

    주님!
    저에게 생명의 빵으로 오신 당신의 말씀을 믿으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으로 살게 해주십시오
    그리하여 슬프고 힘들고 어려운일이 있다하여도
    당신께서 도와 주시리라는 믿음하나로
    힘들고 어려운 모든 일들을 잊게 해주십시오
    당신으로 기쁘고 행복한 헬레나가 되게 해주십시오
    하늘에서 내려오신 살아있는 빵이신 당신을 믿게 해주십시요
    아멘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 “

    묵상하며

    ♬ Panis Angelicus -Franck Anthony Way

  13. user#0 님의 말: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에 빵이다.’ 라고
    그러나 아무리 말씀하셔도 못 알아 듣습니다.
    성당을 나오면 잊어버리는 당신의 말씀.

    노후를 위해서는
    보험,연금, 저축은 꾸준히 잘 하면서

    영혼을 위해서는 뭘 했을까?
    보험은 들었나?
    연금은?
    저축은 하고 있나…

    백년도 제대로 살지 못할 인간인데…
    보여지는 빵만 찾습니다.
    그래서 많이 먹고 배불러 죽겠다 합니다.
    이렇게 영혼의 빵도 많이 먹고
    배불러 죽겠다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왜 죽었냐구 묻거들랑
    그빵 먹구 배터져 죽었다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영원히 산다는 것은
    당신의 빵을 먹고 이렇게 배터져 죽어야만(으헉~ 무식한 표현)
    비로써 살수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해 보는 하루였습니다.

  14. user#0 님의 말: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에 빵이다.’ 라고
    그러나 아무리 말씀하셔도 못 알아 듣습니다.
    성당을 나오면 잊어버리는 당신의 말씀.

    노후를 위해서는
    보험,연금, 저축은 꾸준히 잘 하면서

    영혼을 위해서는 뭘 했을까?
    보험은 들었나?
    연금은?
    저축은 하고 있나…

    백년도 제대로 살지 못할 인간인데…
    보여지는 빵만 찾습니다.
    그래서 많이 먹고 배불러 죽겠다 합니다.
    이렇게 영혼의 빵도 많이 먹고
    배불러 죽겠다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왜 죽었냐구 묻거들랑
    그빵 먹구 배터져 죽었다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영원히 산다는 것은
    당신의 빵을 먹고 이렇게 배터져 죽어야만(으헉~ 무식한 표현)
    비로써 살수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해 보는 하루였습니다.

  15. user#0 님의 말: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

    예! 주님!
    믿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오신 살아있는 빵이 바로 당신이라는 사실을……….
    당신께서 주시는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라는 사실을…….
    믿겠습니다!
    아니!
    믿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당신께서 주시는 빵을 먹으며 영원한 생명을 얻어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을 믿으며….
    언제나 언제까지나…..
    당신의 말씀으로 행복하고 기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

    묵상하며

    ♬ Pie Jesu – Charlott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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