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내 몫과 네 몫으로 갔다 내어라.

주님.
생활을 하다보면 격식을 차려야 할 때가 종종 있지요?
이것 저것 챙겨야 할 것도 있고,
갖추어야 할 禮도 있고 하여
안나는 가끔 그런 일들이 번거롭다는 생각으로
“아이, 싫어” 하고는 피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만왕의 왕이신 당신께서
만물의 주재자이신 당신께서
세상 태초 때 부터 선재하시는 하느님 당신께서
성전세를 내시다니………………………………..

율법을 폐지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율법을 완성하러 오셨다는 말씀대로
세상의 규범과 禮를 존중하시며 지켜 주시는
당신의 겸손은 무슨 말로도 표현 할 수가 없으니,

질서는 사랑의 근간임을 보여주시는 당신의 포용력에
안나도 모두를 싸안을 수 있는 관대함을 배워야 하는 오늘입니다.

주님!
그런데 참 재미있는 것은 물고기 입에서 필요한 재물이 나오다니 신기합니다.
그것도 믿음으로 그리되나요?
우리 속담에도 “콩 나와라!” 뚝닥 방망이를 두들기면
콩이 나온다는 설화가 있었거든요.
믿음이 있으면 산도 옮기고
믿음이 있으면 죽은 사람도 살리니, 믿음이 있으면 참 좋겠네요.

주님!
당신 몫과 안나 몫으로 성전세를 내기 위해
안나가 오늘도 사랑해야 하지요?

219.249.0.223 이 헬레나: 가슴이 답답한 요즈음 저도 안나형님처럼 하느님과 대화할수 있는
믿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격식 갖추는 것을 좋아하는저와 편안것을 좋아하는 남편
지금생각해보니 하느님께는 순진한 어린이와 같은 마음이 있어야 ….
새삼깨닫게 되어 기쁩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08/12-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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