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다 팔아라

연중 제20주간 월요일(8/18)


    알렐루야
    ◎ 알렐루야. ○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니. ◎ 알렐루야.
    복음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다 팔아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를 얻게 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6-22 그 때에 어떤 사람이 예수께 와서 "선생님, 제가 무슨 선한 일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는 "왜 너는 나에게 와서 선한 일에 대하여 묻느냐? 참으로 선하신 분은 오직 한 분뿐이시다. 네가 생명의 나라로 들어가려거든 계명을 지켜라." 하고 대답하셨다. 그 젊은이가 "어느 계명입니까?" 하고 묻자 예수께서는 "'살인하지 마라. 간음하지 마라. 도둑질하지 마라. 거짓 증언 하지 마라. 부모를 공경하여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하는 계명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 젊은이가 "저는 그 모든 것을 다 지켰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무엇을 더 해야 되겠습니까?" 하고 다시 묻자 예수께서는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를 얻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내가 시키는 대로 하고 나서 나를 따라오너라." 하셨다. 그러나 그 젊은이는 재산이 많았기 때문에 이 말씀을 듣고 풀이 죽어 떠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 [생활성가] 예수 나의 노래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다 팔아라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를 얻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내가 시키는 대로 하고 나서 나를 따라오너라.”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영원한생명을 얻기위해서는
    자신의 가진 것을 다 내어놓아야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부자청년은 재산이 많기에 풀이죽어
    떠나갔다는데……..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음을 ….
    하지만….
    부자청년의 솔직하고 겸손된모습에 예수님께 대한믿음과
    사랑이 있기에 비록 자신의 재산이 많기에 풀이죽어
    떠났을지라도 그 용기와 예수님을 향한 사랑을 본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모든 것을 비운다는 것은 그것이 물질이
    아니라도 그 자체로도 쉽지가 않기에 부자청년의 용기에
    제 자신 부럽기도 합니다
    제 자신 미사때 예물봉헌할 때에도 기분에 따라 할때도 있기에
    내게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친다는 성가를 부를때는
    예물봉헌을 하면서 부끄럽게 느낀적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사실은 아낌없이 바친 것이 아니라 적당히 봉헌했던 저 였기에
    오늘 복음말씀은 주님께 예물을 드릴때 정성껏바치지
    못할때도 있었기에 부자청년이 풀이 죽어 돌아갔다는말에
    공감이 갑니다

    “엄마 내 얼굴을 성형하는데 천만원이면 될까요?
    군대간 아들 면회를 하고 딸아이와함께 성당에 저녁미사를
    드리러 성당에 갔는데 미사전에 기도를 하는데 느닺없이
    딸아이가 저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기도중에 엉뚱한 말을 하는 딸에게 눈을 흘기다 웃음이나와
    딸아이에게 “너는 고칠때가 많아 견적도 안나온다고”
    그러면서 미사시간이 다 되었는데 기도하지 않고 엄마를
    분심들게 한다고 했더니 다리수술을 하는데 천만원이면
    차라리 못생긴 얼굴 수술을 하는 것이 어떠냐고 …….
    미사시간동안 딸아이의 말에 계속 웃음이 나와 미사를 제대로
    드리지도 못했습니다
    철없다는 생각도 들고 하지만 어린이와 같아야 하늘나라에
    들어갈수 있다는 말씀에 공감이 가기도 했습니다
    사춘기인 지금 한참 신경이 예민할 나이인데 그래도
    엄마인 저에게 짜증보다는 유머로 자신의 다리를 대수술해야
    하는 딸아이의 그 말이 저에게는 가슴이 아프면서도 위로가 됩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아낌없이 바쳐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수
    있다는 예수님의 말씀은 물질도 중요하지만 엄마인 제가
    가슴이 아플까 자신의 자존심이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쳤다는
    생각이 듭니다
    딸아이의 엉뚱한말에 웃음이 나오면서도 가끔씩 자신의 다리를
    드려다 보며 걱정하는 딸아이가 안쓰럽기도 하지만
    제가 우울해하면 딸아이가 더 속이 상할까 저도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얼굴부터 성형수술하고 싶으면 다리수술은 결혼해서 하라고
    남들이 들으면 한심한 모녀같지만 딸아이의 그 말속에는
    엄마를 위로하는것같이 느껴지기에 영생을 얻기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비워야 한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같은 생각이들어 딸아이의 마음 씀씀이가
    고맙기도 합니다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를 얻게 될 것이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사랑의 찬가


    218.53.4.43 흑진주: 행복한 모녀지간의 대화를 듣는것같아 같이 행복해지네요..아마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항상 기도하고있습니다. ^0^ [08/18-08:21]
    211.42.85.34 강베로니카: 따님의 여유 있는 말에 웃음반스픈 눈물한스픈 나오네욤.. 좋은 일이 생길거에욤 [08/18-08:41]
    211.34.86.30 지혜별 아녜스: 자매님의 축일을 축하합니다. 따님이 웃음잃지 않는 모습 사랑스럽습니다. 비오는 날씨에 오랫만에 학창시절에 들었던 노래 들으니 좋아요. 감사드리며… [08/18-09:57]
    221.153.41.74 임 찬미: 맑디 맑은 딸네미의 그 마음이 예쁘고 그 딸에 그엄마로 자매님의 진솔하고 솔직한 묵상이 와 닿았습니다. 좋으신 결과가 있길 기도하고 있어요. 헬레나 자매님, 화이팅!! [08/18-19:33]
    219.249.0.119 이 헬레나: 여러님들의 격려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힘들었거든요 속도 상하고 대입준비도 해야하는데 대수술을
    해야하니 마음이 많이 아팠답니다 하지만 이제는 걱정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저와 딸아이가 욕심을 버리기로 마음을 비웠습니다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08/18-20:04]
    218.236.236.93 요셉피나: 헬레나 자매님 딸 참 넉넉한 심성을 가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골똘히 생각하다 불쑥 한 말이려니…하는 짐작을 하며 하느님께서 그 심
    정을 어찌 외면하시겠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사랑이신 우리 하느님께
    서…… [08/19-06:30]

  2. user#0 님의 말: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를 얻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내가 시키는 대로 하고 나서 나를 따라오너라.”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영원한생명을 얻기위해서는
    자신의 가진 것을 다 내어놓아야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부자청년은 재산이 많기에 풀이죽어
    떠나갔다는데……..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음을 ….
    하지만….
    부자청년의 솔직하고 겸손된모습에 예수님께 대한믿음과
    사랑이 있기에 비록 자신의 재산이 많기에 풀이죽어
    떠났을지라도 그 용기와 예수님을 향한 사랑을 본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모든 것을 비운다는 것은 그것이 물질이
    아니라도 그 자체로도 쉽지가 않기에 부자청년의 용기에
    제 자신 부럽기도 합니다
    제 자신 미사때 예물봉헌할 때에도 기분에 따라 할때도 있기에
    내게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친다는 성가를 부를때는
    예물봉헌을 하면서 부끄럽게 느낀적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사실은 아낌없이 바친 것이 아니라 적당히 봉헌했던 저 였기에
    오늘 복음말씀은 주님께 예물을 드릴때 정성껏바치지
    못할때도 있었기에 부자청년이 풀이 죽어 돌아갔다는말에
    공감이 갑니다

    “엄마 내 얼굴을 성형하는데 천만원이면 될까요?
    군대간 아들 면회를 하고 딸아이와함께 성당에 저녁미사를
    드리러 성당에 갔는데 미사전에 기도를 하는데 느닺없이
    딸아이가 저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기도중에 엉뚱한 말을 하는 딸에게 눈을 흘기다 웃음이나와
    딸아이에게 “너는 고칠때가 많아 견적도 안나온다고”
    그러면서 미사시간이 다 되었는데 기도하지 않고 엄마를
    분심들게 한다고 했더니 다리수술을 하는데 천만원이면
    차라리 못생긴 얼굴 수술을 하는 것이 어떠냐고 …….
    미사시간동안 딸아이의 말에 계속 웃음이 나와 미사를 제대로
    드리지도 못했습니다
    철없다는 생각도 들고 하지만 어린이와 같아야 하늘나라에
    들어갈수 있다는 말씀에 공감이 가기도 했습니다
    사춘기인 지금 한참 신경이 예민할 나이인데 그래도
    엄마인 저에게 짜증보다는 유머로 자신의 다리를 대수술해야
    하는 딸아이의 그 말이 저에게는 가슴이 아프면서도 위로가 됩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아낌없이 바쳐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수
    있다는 예수님의 말씀은 물질도 중요하지만 엄마인 제가
    가슴이 아플까 자신의 자존심이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쳤다는
    생각이 듭니다
    딸아이의 엉뚱한말에 웃음이 나오면서도 가끔씩 자신의 다리를
    드려다 보며 걱정하는 딸아이가 안쓰럽기도 하지만
    제가 우울해하면 딸아이가 더 속이 상할까 저도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얼굴부터 성형수술하고 싶으면 다리수술은 결혼해서 하라고
    남들이 들으면 한심한 모녀같지만 딸아이의 그 말속에는
    엄마를 위로하는것같이 느껴지기에 영생을 얻기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비워야 한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같은 생각이들어 딸아이의 마음 씀씀이가
    고맙기도 합니다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를 얻게 될 것이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사랑의 찬가


    218.53.4.43 흑진주: 행복한 모녀지간의 대화를 듣는것같아 같이 행복해지네요..아마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항상 기도하고있습니다. ^0^ [08/18-08:21]
    211.42.85.34 강베로니카: 따님의 여유 있는 말에 웃음반스픈 눈물한스픈 나오네욤.. 좋은 일이 생길거에욤 [08/18-08:41]
    211.34.86.30 지혜별 아녜스: 자매님의 축일을 축하합니다. 따님이 웃음잃지 않는 모습 사랑스럽습니다. 비오는 날씨에 오랫만에 학창시절에 들었던 노래 들으니 좋아요. 감사드리며… [08/18-09:57]
    221.153.41.74 임 찬미: 맑디 맑은 딸네미의 그 마음이 예쁘고 그 딸에 그엄마로 자매님의 진솔하고 솔직한 묵상이 와 닿았습니다. 좋으신 결과가 있길 기도하고 있어요. 헬레나 자매님, 화이팅!! [08/18-19:33]
    219.249.0.119 이 헬레나: 여러님들의 격려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힘들었거든요 속도 상하고 대입준비도 해야하는데 대수술을
    해야하니 마음이 많이 아팠답니다 하지만 이제는 걱정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저와 딸아이가 욕심을 버리기로 마음을 비웠습니다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08/18-20:04]
    218.236.236.93 요셉피나: 헬레나 자매님 딸 참 넉넉한 심성을 가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골똘히 생각하다 불쑥 한 말이려니…하는 짐작을 하며 하느님께서 그 심
    정을 어찌 외면하시겠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사랑이신 우리 하느님께
    서…… [08/19-06:30]

  3. user#0 님의 말:

    완전한 사람이 되려면…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이웃에게 나누어 주면 하늘의 보화를 얻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가진 것이란 재산 뿐만 아니라 그 재산으로 생긴 사회적 지위 등이 있겠죠. 그것을 다 팔

    아서 가난한 이웃에게 나누라고 한다면 전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기도하고 성당이나 가까운 복지기관에서 봉사하고 가까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가끔은 내가 더 양

    보하고 그 입장에서 이해해 보려고 애를 써보는 정도가 아닌 모든 것을 다 팔라고 하면 그것은 처음

    엔 그냥 단순히 생각하면 아…참 아까운데…이런 재산적인 것에만 생각이 들지만 조금 더 생각해보

    면 재산보다는 제 생존에 대한 두려움이 생깁니다. 가진 것이 없다면 이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갈것

    인가? 하는 물음…주님께서 들꽃도 입히시는데…내일 일은 걱정하지 말아라 등의 말씀을 믿고 나를

    온전히 주님께 봉헌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신앙이 있는지 제게 물어보게

    됩니다. 성프란치스꼬 성인이 모든 자신의 부유함을 버리고 하느님을 따르는 모습이 떠올려집니다.

    그 온전한 자유로움과 기쁨을 그 글에서 맛보았고 그 성인을 참 닮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만 그 분의

    정신을 본받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뿐 제가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늘의 보화를 쌓는 마음으로 하느님께 대한 굳건한 신앙으로 모든 것을 다 내어놓을 수 있는지…가

    난한 이웃의 고통을 진정으로 함께 할 수 있어 내 가진것을 모두 팔고 싶은 진심어린 마음이 드는지

    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합니다.

    218.53.4.43 흑진주: 며칠 너무나 좋은곳을 다녀와서 묵상을 못했는데 동안 자매님이 인사를 하셨군요..참 반가워요.제가 아는 어린이와 이름이 같아서 넘 반갑네요..자주 뵈어요. ^0^ [08/18-08:24]
    221.153.41.74 임 찬미: 송이 송이 눈꽃송이~ 뭐 이런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좋은 묵상글 이름 처럼 참 예뻐요!! [08/18-19:37]
    219.249.0.119 이 헬레나: 송이 자매님!
    너무 감사해요 깊은 묵상해주심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자매님의 세례명이 무척 궁금하거든요 축일에 축하해드리고 싶어서…..
    행복한 나날 되세요 [08/18-19:50]

  4. user#0 님의 말:

    완전한 사람이 되려면…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이웃에게 나누어 주면 하늘의 보화를 얻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가진 것이란 재산 뿐만 아니라 그 재산으로 생긴 사회적 지위 등이 있겠죠. 그것을 다 팔

    아서 가난한 이웃에게 나누라고 한다면 전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기도하고 성당이나 가까운 복지기관에서 봉사하고 가까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가끔은 내가 더 양

    보하고 그 입장에서 이해해 보려고 애를 써보는 정도가 아닌 모든 것을 다 팔라고 하면 그것은 처음

    엔 그냥 단순히 생각하면 아…참 아까운데…이런 재산적인 것에만 생각이 들지만 조금 더 생각해보

    면 재산보다는 제 생존에 대한 두려움이 생깁니다. 가진 것이 없다면 이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갈것

    인가? 하는 물음…주님께서 들꽃도 입히시는데…내일 일은 걱정하지 말아라 등의 말씀을 믿고 나를

    온전히 주님께 봉헌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신앙이 있는지 제게 물어보게

    됩니다. 성프란치스꼬 성인이 모든 자신의 부유함을 버리고 하느님을 따르는 모습이 떠올려집니다.

    그 온전한 자유로움과 기쁨을 그 글에서 맛보았고 그 성인을 참 닮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만 그 분의

    정신을 본받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뿐 제가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늘의 보화를 쌓는 마음으로 하느님께 대한 굳건한 신앙으로 모든 것을 다 내어놓을 수 있는지…가

    난한 이웃의 고통을 진정으로 함께 할 수 있어 내 가진것을 모두 팔고 싶은 진심어린 마음이 드는지

    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합니다.

    218.53.4.43 흑진주: 며칠 너무나 좋은곳을 다녀와서 묵상을 못했는데 동안 자매님이 인사를 하셨군요..참 반가워요.제가 아는 어린이와 이름이 같아서 넘 반갑네요..자주 뵈어요. ^0^ [08/18-08:24]
    221.153.41.74 임 찬미: 송이 송이 눈꽃송이~ 뭐 이런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좋은 묵상글 이름 처럼 참 예뻐요!! [08/18-19:37]
    219.249.0.119 이 헬레나: 송이 자매님!
    너무 감사해요 깊은 묵상해주심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자매님의 세례명이 무척 궁금하거든요 축일에 축하해드리고 싶어서…..
    행복한 나날 되세요 [08/18-19:50]

  5.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그동안 주님의 계명을 착실히 지키며 살아온 부자

    청년이 그래도 무언가 미진한 생각이 들어 예수님

    께 제가 무슨 선한 일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묻자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다 팔아 가난

    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하십니다

    예수님 참 너무 하시네요

    그냥 이웃과 나누며 살라고 하셨으면 좋았을 것을…

    오늘 복음을 묵상하다 보니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 보다 어려운 일이다” 하신

    성서 구절과 서로 통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계명조차 제대로 지키지 못하며 사는 저 같은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기란 멀고도 험란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오늘 부자청년을 통해

    우리에게 재물에 너무 마음 쓰지 말라는 말씀을

    하시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배도 고파본 사람이 배고픈 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듯이 많이 가진 자는 더 많은 재산을 증식하는데

    급급하여 자기보다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새가 없

    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을 따르기 위해서

    모든 것 내어주신 당신처럼 가난한 당신을 닮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주님!

    오늘 부자청년에게 하신 말씀의 깊은 의미를 새기

    며 세상의 부귀영화에 너무 집착하지 않게 하시고

    비록 가진 것 별로 없다지만 그 적은 것 하나라도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아량을 주시라고 주님께 은총

    구해야겠습니다.

    주님의 은총속에 사랑과 평화 넘치는 한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218.53.4.43 흑진주: 자매님~오늘도 저의 생각을 대신 해주신것같아 너무 와닿는 오늘입니다. 항상 건강하시죠?? 자매님도 사랑과 평화 넘치는 한 주간 되시리라 기도드립니다.^0^ [08/18-08:27]

    219.249.0.119 이 헬레나: 부족한 저의 축일에 축하해주시니 뭐라고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할지…
    기쁨의 눈물이 자꾸만 나네요 모든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복음묵상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릴께요 좋은 하루 되실꺼죠? [08/18-19:48]

  6.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그동안 주님의 계명을 착실히 지키며 살아온 부자

    청년이 그래도 무언가 미진한 생각이 들어 예수님

    께 제가 무슨 선한 일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묻자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다 팔아 가난

    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하십니다

    예수님 참 너무 하시네요

    그냥 이웃과 나누며 살라고 하셨으면 좋았을 것을…

    오늘 복음을 묵상하다 보니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 보다 어려운 일이다” 하신

    성서 구절과 서로 통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계명조차 제대로 지키지 못하며 사는 저 같은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기란 멀고도 험란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오늘 부자청년을 통해

    우리에게 재물에 너무 마음 쓰지 말라는 말씀을

    하시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배도 고파본 사람이 배고픈 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듯이 많이 가진 자는 더 많은 재산을 증식하는데

    급급하여 자기보다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새가 없

    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을 따르기 위해서

    모든 것 내어주신 당신처럼 가난한 당신을 닮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주님!

    오늘 부자청년에게 하신 말씀의 깊은 의미를 새기

    며 세상의 부귀영화에 너무 집착하지 않게 하시고

    비록 가진 것 별로 없다지만 그 적은 것 하나라도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아량을 주시라고 주님께 은총

    구해야겠습니다.

    주님의 은총속에 사랑과 평화 넘치는 한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218.53.4.43 흑진주: 자매님~오늘도 저의 생각을 대신 해주신것같아 너무 와닿는 오늘입니다. 항상 건강하시죠?? 자매님도 사랑과 평화 넘치는 한 주간 되시리라 기도드립니다.^0^ [08/18-08:27]

    219.249.0.119 이 헬레나: 부족한 저의 축일에 축하해주시니 뭐라고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할지…
    기쁨의 눈물이 자꾸만 나네요 모든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복음묵상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릴께요 좋은 하루 되실꺼죠? [08/18-19:48]

  7. user#0 님의 말:

    조금이나마 물질적인 것을 나누고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
    그 마음이 부유해지기 위해서 끊임없이 내다버리라는 그분의
    말씀, 알고는 있으나 그리하기가 쉽지않네요.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도대체 제 마음안에는 무엇이 그토록 많이 담겨져있길래 마음이
    가난해서 행복한 대신 마음이 부자라서 행복하지 못한 것인지…
    그 이유는 세상 누구보다 제가 더 잘 알고 있고, 또한 그분께서는
    저보다 더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언제나 저의 무지함을 깨우쳐 주시는 자비로운 주님.

    무소유……소유하지 않는 삶…… 존재의 의미…….

    그 참된 깨달음속에 행복이 있음을,,,그것이 바로 마음이 가난해져
    부자가 되는 길임을 알게 하소서.

    아멘.

    211.58.144.90 이 헬레나: 그 참된 깨달음속에 행복이 있음을,,,그것이 바로 마음이 가난해져
    부자가 되는 길임을 알게 하소서.아멘
    이 말씀이 가슴에 꼬~옥 와 닿네요
    안젤라 자매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좋은 묵상해주심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08/18-23:55]
    203.241.212.59 루실라: 좋은묵상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되세요 [08/19-08:10]

  8. user#0 님의 말:

    조금이나마 물질적인 것을 나누고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
    그 마음이 부유해지기 위해서 끊임없이 내다버리라는 그분의
    말씀, 알고는 있으나 그리하기가 쉽지않네요.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도대체 제 마음안에는 무엇이 그토록 많이 담겨져있길래 마음이
    가난해서 행복한 대신 마음이 부자라서 행복하지 못한 것인지…
    그 이유는 세상 누구보다 제가 더 잘 알고 있고, 또한 그분께서는
    저보다 더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언제나 저의 무지함을 깨우쳐 주시는 자비로운 주님.

    무소유……소유하지 않는 삶…… 존재의 의미…….

    그 참된 깨달음속에 행복이 있음을,,,그것이 바로 마음이 가난해져
    부자가 되는 길임을 알게 하소서.

    아멘.

    211.58.144.90 이 헬레나: 그 참된 깨달음속에 행복이 있음을,,,그것이 바로 마음이 가난해져
    부자가 되는 길임을 알게 하소서.아멘
    이 말씀이 가슴에 꼬~옥 와 닿네요
    안젤라 자매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좋은 묵상해주심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08/18-23:55]
    203.241.212.59 루실라: 좋은묵상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되세요 [08/19-08:10]

  9. user#0 님의 말: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진 것을 다 내어 놓아야한다고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부자청년은 재산이 많기에 풀이 죽어 떠나갔다는데……..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음을 고백합니다
    오히려 가진 것이 없다는 생각이 더 많다는 생각에 재산을 많이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자선을 베풀지 않는다는 판단을 잘하는 자신
    만약에 저에게 재산이 많다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베풀 수 있다고 입으로는
    말을 잘하고 있지만 저의 내면에는 가진 것을 내어 놓을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지 않음도 고백합니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을 포기한다는 것이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것이 물질이 아니라도 마음을 비운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실천을 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기에 부자청년의 예수님께 대한 사랑과 믿음과
    솔직하고 겸손 된 모습을 보면서 비록 자신의 재산이 많기에 풀이 죽어 떠났지만
    그의 용기와 솔직한 자신의 표현 등 예수님을 향한 사랑을 본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제 자신 미사 때 예물봉헌 할 때에도 어떤 때에는 기분에 따라 특히 본당에서
    필요하다며 특별현금을 내라고 할 때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고 강요당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마음에서 우러나오지 않아 성의 없이 봉헌을 하게 되는데
    그럴 때에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친다는 봉헌성가를 부를 때는
    사실은 아낌없이 바친 것이 아니라 적당히 성의 없이 봉헌을 했다는 생각에
    양심이 찔리기도 하고 마음도 편치 않아 미사 시간동안 분심이 들을 때도
    있었기에 오늘복음에서 부자청년의 솔직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보면서 자신도 그 청년처럼 신앙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은 저의 마음만 바꾸면 가능한 일인데도 세속의 욕심과 교만으로
    생각을 바꾼다는 것이 쉽지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다 팔아라 ”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좋은하루 되세요

     

     
    ♬ 예수 내 작은 기쁨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10. user#0 님의 말: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진 것을 다 내어 놓아야한다고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부자청년은 재산이 많기에 풀이 죽어 떠나갔다는데……..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음을 고백합니다
    오히려 가진 것이 없다는 생각이 더 많다는 생각에 재산을 많이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자선을 베풀지 않는다는 판단을 잘하는 자신
    만약에 저에게 재산이 많다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베풀 수 있다고 입으로는
    말을 잘하고 있지만 저의 내면에는 가진 것을 내어 놓을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지 않음도 고백합니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을 포기한다는 것이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것이 물질이 아니라도 마음을 비운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실천을 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기에 부자청년의 예수님께 대한 사랑과 믿음과
    솔직하고 겸손 된 모습을 보면서 비록 자신의 재산이 많기에 풀이 죽어 떠났지만
    그의 용기와 솔직한 자신의 표현 등 예수님을 향한 사랑을 본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제 자신 미사 때 예물봉헌 할 때에도 어떤 때에는 기분에 따라 특히 본당에서
    필요하다며 특별현금을 내라고 할 때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고 강요당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마음에서 우러나오지 않아 성의 없이 봉헌을 하게 되는데
    그럴 때에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친다는 봉헌성가를 부를 때는
    사실은 아낌없이 바친 것이 아니라 적당히 성의 없이 봉헌을 했다는 생각에
    양심이 찔리기도 하고 마음도 편치 않아 미사 시간동안 분심이 들을 때도
    있었기에 오늘복음에서 부자청년의 솔직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보면서 자신도 그 청년처럼 신앙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은 저의 마음만 바꾸면 가능한 일인데도 세속의 욕심과 교만으로
    생각을 바꾼다는 것이 쉽지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다 팔아라 ”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좋은하루 되세요

     

     
    ♬ 예수 내 작은 기쁨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11.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님!

    부자 청년은 계명을 충실하게 지켰으며 종교적인 임무에도 충실했습니다.
    크게 죄 짓지 않았고, 건전하게 생활한데다가 종교적으로 경건하기까지 했으니
    개인적으로 나무랄데 없는 삶을 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마음 한켠 찾아오는 공허함의 원인을 찾다가 그 원인이 영원한 하느님
    나라라는 것을 알았고 그것을 얻고 싶어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선생님, 제가 무슨 선한 일을 해야 영생을 얻겠습니까?”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예수님은 “생명의 나라에 들어가고 싶거든
    계명을 지키라”고 하십니다.
    부자청년은 그동안에도 십계명을 잘 지켰다고 대답합니다.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리고 너는 나를 따라 오너라.” 라고 하십니다.

    그 순간 부자청년은 슬픔에 잠겨 근심하다가 예수님을 떠나갔습니다.
    한마디로 그 많은 재산을 하느님 나라와 바꿀 용기가 없었던 것이지요.

    오늘 부자 청년의 비유의 말씀을 묵상하며 저 였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저 역시나 제가 가진 모든 것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오라고 하시면
    “주님! 그렇게는 못하옵니다.” 하고 반발했을 것 같습니다.

    저의 신앙생활 역시 하느님 나라에 가기에는 형편없음을 느낍니다.
    그저 이 세상에서 적당히 착하게 살다가 죽어서도 하늘나라에 가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의 삶은 하느님 나라에 가려면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과감하게 나누어 주고
    놓을 수 있을 때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살아온 것 같습니다.

    주님!
    하느님 닮은 삶을 살고, 하느님 나라를 지향한다면 제 것이라고 손에 쥐고 있는
    조금의 재산과 직장 또는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참으로 쉽지가 않습니다.
    예수님, 당신께서는 당신의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버리셨는데…

    주님!
    지금 집착하고 있는 모든 생각과 소중히 여기며 두 손에 꼭 움켜쥐고 있는 것 하나
    둘 놓아버리고, 나 보다 어려운 이웃들과 서로 나누는 사랑의 삶을 살기를 바라시는
    당신의 뜻을 깊이 헤아리게 하소서.

    행복의 웃음 가득한 세상

  12.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님!

    부자 청년은 계명을 충실하게 지켰으며 종교적인 임무에도 충실했습니다.
    크게 죄 짓지 않았고, 건전하게 생활한데다가 종교적으로 경건하기까지 했으니
    개인적으로 나무랄데 없는 삶을 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마음 한켠 찾아오는 공허함의 원인을 찾다가 그 원인이 영원한 하느님
    나라라는 것을 알았고 그것을 얻고 싶어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선생님, 제가 무슨 선한 일을 해야 영생을 얻겠습니까?”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예수님은 “생명의 나라에 들어가고 싶거든
    계명을 지키라”고 하십니다.
    부자청년은 그동안에도 십계명을 잘 지켰다고 대답합니다.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리고 너는 나를 따라 오너라.” 라고 하십니다.

    그 순간 부자청년은 슬픔에 잠겨 근심하다가 예수님을 떠나갔습니다.
    한마디로 그 많은 재산을 하느님 나라와 바꿀 용기가 없었던 것이지요.

    오늘 부자 청년의 비유의 말씀을 묵상하며 저 였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저 역시나 제가 가진 모든 것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오라고 하시면
    “주님! 그렇게는 못하옵니다.” 하고 반발했을 것 같습니다.

    저의 신앙생활 역시 하느님 나라에 가기에는 형편없음을 느낍니다.
    그저 이 세상에서 적당히 착하게 살다가 죽어서도 하늘나라에 가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의 삶은 하느님 나라에 가려면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과감하게 나누어 주고
    놓을 수 있을 때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살아온 것 같습니다.

    주님!
    하느님 닮은 삶을 살고, 하느님 나라를 지향한다면 제 것이라고 손에 쥐고 있는
    조금의 재산과 직장 또는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참으로 쉽지가 않습니다.
    예수님, 당신께서는 당신의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버리셨는데…

    주님!
    지금 집착하고 있는 모든 생각과 소중히 여기며 두 손에 꼭 움켜쥐고 있는 것 하나
    둘 놓아버리고, 나 보다 어려운 이웃들과 서로 나누는 사랑의 삶을 살기를 바라시는
    당신의 뜻을 깊이 헤아리게 하소서.

    행복의 웃음 가득한 세상

  13.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다 팔아라.’

    지켜야할 계명을 어기지않고 잘 지키고 있노라고 자부하고 살았습니다.
    이정도면 됐지!라는 거만을 떨었습니다.
    이 세상에 완전한 사람이 어딨어??
    나의 한계는 여기까지야~~라며 꼿꼿했습니다.
    언제부터인가는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어졌습니다.
    과연 손가락을 꼽아보니 왜 손을 폈었나?손이 저절로 내려졌습니다.
    아녜스야~ 너의 모든것을 다 팔고 나를 따르라~~하신다면 과연 바로 따라나설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성지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심한 고문과 옥살이를 하면서도 굽히지않았던
    순교자들을 생각하니 저절로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그 분들은 재산 뿐아니라 모든것을 주님께 의탁했고 믿었던 분들이였기에
    순명하셨을것입니다.
    저같이 불완전한 사람이 과연 네~라는 대답을 바로 할 수있을까?라는 의문과
    함께 많은것을 깨우쳐주시는 복음말씀입니다.
    완전함을 향하여 하나하나 깨우치며 살아가렵니다.

  14.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다 팔아라.’

    지켜야할 계명을 어기지않고 잘 지키고 있노라고 자부하고 살았습니다.
    이정도면 됐지!라는 거만을 떨었습니다.
    이 세상에 완전한 사람이 어딨어??
    나의 한계는 여기까지야~~라며 꼿꼿했습니다.
    언제부터인가는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어졌습니다.
    과연 손가락을 꼽아보니 왜 손을 폈었나?손이 저절로 내려졌습니다.
    아녜스야~ 너의 모든것을 다 팔고 나를 따르라~~하신다면 과연 바로 따라나설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성지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심한 고문과 옥살이를 하면서도 굽히지않았던
    순교자들을 생각하니 저절로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그 분들은 재산 뿐아니라 모든것을 주님께 의탁했고 믿었던 분들이였기에
    순명하셨을것입니다.
    저같이 불완전한 사람이 과연 네~라는 대답을 바로 할 수있을까?라는 의문과
    함께 많은것을 깨우쳐주시는 복음말씀입니다.
    완전함을 향하여 하나하나 깨우치며 살아가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