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주님을 두고 누구를 찾아가겠습니까?” – 저는 평소에
시몬 베드로의 확고했던 말과 후의 행동에 대해 묵상합니다. 과연
나는 어떻했을까??.. 지금의 나에게 주님이 함께하지 않으신다면 나는
그냥 약한 바람에 휩쓸려갈 종이에 불과하다는 저의 확신을 생각합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제가 될 때에는 평화가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복잡다다한 세상이 싫어질 때에는 순수한 자연에 묻히어 사는
나를 동경합니다. 그러니 저도 주님 마음을 아프게 할 소지를 충분히
내재하고 있다는 것을 또한 느끼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주님 말씀을 경청하고 순수히 행동이 따르면 내면의 평화와
함께 드리워져 나오는 외면의 행복은 기쁨으로 번져 나가 자연스럽게
이웃과의 더 큰 행복속에서 삶을 살아 갈 수 있다는 것을 또한 믿습니다.
오늘도 많이 더웠습니다.. 저의 모든 것을 다 포용하시며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더욱더 의지합니다… 제가 지니고 있는 모든 단점까지 전부
의지합니다. 저도 자식을 키우며 제가 해줄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주고
싶은데요.. 주님 또한 저의 행복된 삶을 최선을 다해 원하신다는 것을
이젠 잘 알기 때문에 더욱더 의지하며 삶을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좋은 주말이 되시기를…
이 헬레나: 소나무님!
언제나 좋은 말씀과 음악을 들려주시는 자매님께 감사하게 생각했는데
복음묵상까지 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깊은 묵상에 감사드리며 이곳에 자주 들어오셔서 하느님의 말씀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네요 행복한나날 되세요 [08/24-02:16]
루실라: 자매님! 좋은묵상 나눠주시니 참 좋습니다. 복음묵상 코너에는 언제 오시려나 기다렸는데 자주 오실거죠? 평화로운 주일 되세요 [08/24-07:12]
소나무: 같이 모여 앉아서 복음을 나누는 느낌입니다. 참여할 수 있도록 [08/24-15:48]
소나무: 인도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 루실라 자매님의 좋은 글도
언제나 기쁘게 잘 읽고 있답니다. 좋은 주일 되세요.
그리고 헬레나 자매님도 좋은 주일 되시기를… [08/24-15: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