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하느님의 옥좌.

주님.
오늘 당신 사제께서
당신의 말씀을 들려 주실 때 안나는 웃는 무례함을 범했습니다.
“눈 먼 자들아! 눈 먼 자들아! 너희는 화 있을진저”하시기에
‘아이고, 우리 주님 많이도 화 나셨구나. 저렇게 강경하게 말씀하시다니…………’하고
안나는 웃었습니다.

당신이 꾸중하시면 안나가 진지하게 듣고 겸손되이 태도를 고쳐야 하는데
바보 처럼 해죽해죽 웃기만 했으니,
지금 다시 생각해 보아도 죄 물으시는 당신 앞에
죄인의 자세는 아니었습니다.

주님!
당신을 안타깝게 하고도 아파할 줄 모르는
눈 먼 이 죄인에게는 하느님의 옥좌를 바라 볼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자비로 아직은 기워 갚을 오늘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당신이 주신 이 하루가
아버지의 옥좌를 바라 볼 수 있는 오늘이게 안나를 인도하소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 아버지의 옥좌.
내 하느님 아버지 계신 곳, 천상 도읍 예루살렘아 영원하여라!
지복이 직관되는 세상아 거룩하여라!
모두가 그이를 알아 섬기도록

61.254.161.82 소나무: 안나 자매님..^^ 언제나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08/25-10:24]
219.249.0.113 이 헬레나: 아! 아버지의 옥좌.
내 하느님 아버지 계신 곳, 천상 도읍 예루살렘아 영원하여라!
지복이 직관되는 세상아 거룩하여라!
모두가 그이를 알아 섬기도록
아멘
저는 언제쯤이면 하느님께 진정으로 감사드릴수 있는 신앙인이 될수 있을까요?
부럽습니다 안나형님의 신심에………
행복한나날 되세요
[08/25-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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