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겉은 그럴싸해 보이지만 그 속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썩은 것이 가득 차 있는 회칠한 무덤 같다.” –
성전에서 이웃 주변에서 아주 부지런히 동분서주하시며
열심히 살아 가시는 분이 제 주변에 계십니다..^^ 그런데 그 자매님이
제가 지금 사랑을 드리고 있는 이웃 아주머니와 조금 소원한 관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 어른을 뵙기에는 곧고 정의로우신 그리고
많은 사랑도 품고 계시는 그 어른은 저와 함께 식사 하시면서도,
“하느님,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같이 먹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하십니다. 그리고는 불교 신자로서 감사의 인사를
하십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관계를 알고 제가
화해의 교량 역활을 해 볼까도 생각을 했습니다. 허지만 이내
알았습니다. 우리 신자분이신 자매님 스스로 해결할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후로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스스로
깨닫고 하느님께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서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어느 순간에는 그 자매님도 스스로 하느님 사랑으로 스스로
다가서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또한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예수님을 두번 다시
십자가에 못박히시게 해서는 안되는 우리의 사명을
생각합니다. 또한 제 자신을 순간 순간 다스립니다..
요즈음 삼십대 초반의 큰 며느리의 병 시중을 몸을 아끼지
않으시고 돌보시는 그 분을 바라보며 마음 한 구석이 저림을
느끼면서 그냥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리 신자이신 자매님도
제가 함께할 자매님으로 그냥 생각합니다.. 아.. 그러나
요즈음 저는 그 자매님을 사랑을 할 수는 없습니다…^^
“너희는 겉은 그럴싸해 보이지만 그 속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썩은 것이 가득 차 있는 회칠한 무덤 같다.” –
말씀을 많이 깊이
묵상하겠습니다.. 좋은 오후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 헬레나: 지금의 모습도 좋습니다 감사해요 함께 복음묵상해주심에
용기도 나고 기쁩니다
좋은 나날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함께 묵상해주시기를 ……….
안녕 [08/27-00:23]
루실라: “소나무” 라는 닉네임 처럼 변함없으실 것 같은 지금의 좋은 모습 제가 본받아야겠습니다.좋은하루 되세요 [08/27-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