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
○ 우리 가운데 위대한 예언자가 나타나셨으니,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찾아 주심이로다
◎ 알렐루야.
복음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
사실 어떤 예언자도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31-37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압니다
<말씀읽기:루가4,31-37>
31 예수께서는 갈릴래아의 고을 가파르나움으로 내려가셨다.
그리고 안식일에는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32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매우 놀랐으니,
그분의 말씀은 권위가 있었던 것이다.
33 회당에는 더러운 귀신의 영을 지닌 사람 하나가 있었는데
그가 큰 소리로 외쳤다.
34 "아,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당신은 우리를 없애러 오셨습니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압니다.
하느님의 거룩한 분입니다."
35 그러니 예수께서 그를 꾸짖으시며
"잠자코 그 사람으로부터 떠나가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귀신은 그를 한가운데에 쓰러뜨린 다음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고 그로부터 떠나갔다.
36 그러니 모두 깜짝 놀라 서로 수군대며 말하였다.
"이게 웬말이냐? 이분이 권위와 능력으로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들도 떠나가는구나."
37 그리하여 그분에 관한 이야기가
인근 모든 지방에 퍼져 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31 예수께서는 갈릴래아의 고을 가파르나움으로 내려가셨다. 그리고 안식일에는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32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매우 놀랐으니, 그분의 말씀은 권위가 있었던 것이다.
나자렛은 언덕 위에 있었지만 가파르나움은 호숫가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내려가셨습니다. 자신의 고향으로부터 배척을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이제 가파르나움으로 가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의 집회가 열리는 회당에서 가르치시면서 성서를 새로운 의미로 풀이하여 주셨는데 그 가르치심에는 권위가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구의 말을 인용하시지 않으십니다. “누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하여라.”이렇게 말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이런 소리를 들었는데 나는 이렇게 말한다. 그렇게 하지 말고 이렇게 하여라.”굉장히 권위있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권위로서 군중들을 가르치셨습니다.
33 회당에는 더러운 귀신의 영을 지닌 사람 하나가 있었는데 그가 큰 소리로 외쳤다. 34 “아,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당신은 우리를 없애러 오셨습니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압니다. 하느님의 거룩한 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권위 있는 말씀에 행동을 동반하셨습니다. 마귀들린 사람에게 깃든 그 영은 사람들을 부정하게 만드는 악마였습니다. 그런데 악령에 사로잡힌 사람은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사람과는 다릅니다. 악령은 인간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하고, 악령에게 사로잡힌 사람들에게서 우리는 구원받지 못한 인간의 말로가 어떠한 것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악마는 예수님이 계시다는 것을 견딜 수가 없어 그 악령 들린 사람에게 외치도록 합니다. 악령들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하느님께서 보내신 거룩한 분이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하느님께서 그분을 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모든 것이 예수의 이름을 받들어 무릎을 꿇고 모두가 입을 모아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이시라고 찬미하며 하느님 아버지를 찬양하게 되었습니다”(필립비2,9-11). 이 구절은 우리가 예수님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것인지를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35 그러니 예수께서 그를 꾸짖으시며 “잠자코 그 사람으로부터 떠나가라”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는 그 부정한 영의 신앙 고백을 경멸하셨습니다. “믿음에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 그런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믿음에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 그런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당신에게는 믿음이 있지만 나에게는 행동이 있소. 나는 내 행동으로 내 믿음을 보여 줄 테니 당신은 행동이 따르지 않는 믿음이라는 것을 보여 주시오.당신은 한 분이신 하느님을 믿고 있습니까? 그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마귀들도 그렇게 믿고 무서워 떱니다.이 어리석은 사람이여, 행동이 뒤따르지 않는 믿음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고 싶습니까?“(야고보 2,17-20). 신앙 고백에는 언제나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생활이 따라야만 한다.
그러자 악마는 그를 한가운데에 쓰러뜨린 다음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고 그로부터 떠나갔습니다. 마귀는 저항하여 외쳐 보았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마귀는 상처를 입힐 힘이 없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하여 역사하십니다. 예수님은 하느님께서 보내신 거룩하신 분이셨으며, 이 예수님을 통해서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거룩하신 분, 완전하신 분, 지극히 힘 있는 분이심을 입증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고, 악마는 복종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나는 복종하고 있습니까?
36 그러니 모두 깜짝 놀라 서로 수군대며 말하였다. “이게 웬말이냐? 이분이 권위와 능력으로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들도 떠나가는구나.” 37 그리하여 그분에 관한 이야기가 인근 모든 지방에 퍼져 나갔다.
사람들은 놀라고 말았습니다. 너무나 압도되어 큰 소리로 말할 수조차 없었습니다. 두려움과 경이감은 믿음의 전조가 됩니다. 너무나 놀라워 입이 안 떨어지는 경우도 그러합니다. 하느님과 하느님의 계시를 깨닫게 되는 이러한 일은 매우 다양한 형태로 일어납니다. 이제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는 사방으로 퍼져 나갑니다.
나 또한 예수님의 놀라우심을 전해야 합니다. 내 입을 통해서, 내 행동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주님이심을 전해야 하겠습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악마는 예수님을 알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에 복종을 했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알아 뵙고 있습니까?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에 복종하고 있습니까?
2. 사람들은 예수님의 행동을 보고 놀라고 말았습니다. 나는 예수님의 일을 보고 어떤 때 놀랐습니까? 내가 그분의 놀라우신 능력을 체험했을 때의 일을 나눠 주세요
31 예수께서는 갈릴래아의 고을 가파르나움으로 내려가셨다. 그리고 안식일에는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32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매우 놀랐으니, 그분의 말씀은 권위가 있었던 것이다.
나자렛은 언덕 위에 있었지만 가파르나움은 호숫가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내려가셨습니다. 자신의 고향으로부터 배척을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이제 가파르나움으로 가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의 집회가 열리는 회당에서 가르치시면서 성서를 새로운 의미로 풀이하여 주셨는데 그 가르치심에는 권위가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구의 말을 인용하시지 않으십니다. “누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하여라.”이렇게 말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이런 소리를 들었는데 나는 이렇게 말한다. 그렇게 하지 말고 이렇게 하여라.”굉장히 권위있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권위로서 군중들을 가르치셨습니다.
33 회당에는 더러운 귀신의 영을 지닌 사람 하나가 있었는데 그가 큰 소리로 외쳤다. 34 “아,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당신은 우리를 없애러 오셨습니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압니다. 하느님의 거룩한 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권위 있는 말씀에 행동을 동반하셨습니다. 마귀들린 사람에게 깃든 그 영은 사람들을 부정하게 만드는 악마였습니다. 그런데 악령에 사로잡힌 사람은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사람과는 다릅니다. 악령은 인간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하고, 악령에게 사로잡힌 사람들에게서 우리는 구원받지 못한 인간의 말로가 어떠한 것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악마는 예수님이 계시다는 것을 견딜 수가 없어 그 악령 들린 사람에게 외치도록 합니다. 악령들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하느님께서 보내신 거룩한 분이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하느님께서 그분을 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모든 것이 예수의 이름을 받들어 무릎을 꿇고 모두가 입을 모아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이시라고 찬미하며 하느님 아버지를 찬양하게 되었습니다”(필립비2,9-11). 이 구절은 우리가 예수님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것인지를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35 그러니 예수께서 그를 꾸짖으시며 “잠자코 그 사람으로부터 떠나가라”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는 그 부정한 영의 신앙 고백을 경멸하셨습니다. “믿음에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 그런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믿음에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 그런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당신에게는 믿음이 있지만 나에게는 행동이 있소. 나는 내 행동으로 내 믿음을 보여 줄 테니 당신은 행동이 따르지 않는 믿음이라는 것을 보여 주시오.당신은 한 분이신 하느님을 믿고 있습니까? 그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마귀들도 그렇게 믿고 무서워 떱니다.이 어리석은 사람이여, 행동이 뒤따르지 않는 믿음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고 싶습니까?“(야고보 2,17-20). 신앙 고백에는 언제나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생활이 따라야만 한다.
그러자 악마는 그를 한가운데에 쓰러뜨린 다음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고 그로부터 떠나갔습니다. 마귀는 저항하여 외쳐 보았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마귀는 상처를 입힐 힘이 없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하여 역사하십니다. 예수님은 하느님께서 보내신 거룩하신 분이셨으며, 이 예수님을 통해서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거룩하신 분, 완전하신 분, 지극히 힘 있는 분이심을 입증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고, 악마는 복종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나는 복종하고 있습니까?
36 그러니 모두 깜짝 놀라 서로 수군대며 말하였다. “이게 웬말이냐? 이분이 권위와 능력으로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들도 떠나가는구나.” 37 그리하여 그분에 관한 이야기가 인근 모든 지방에 퍼져 나갔다.
사람들은 놀라고 말았습니다. 너무나 압도되어 큰 소리로 말할 수조차 없었습니다. 두려움과 경이감은 믿음의 전조가 됩니다. 너무나 놀라워 입이 안 떨어지는 경우도 그러합니다. 하느님과 하느님의 계시를 깨닫게 되는 이러한 일은 매우 다양한 형태로 일어납니다. 이제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는 사방으로 퍼져 나갑니다.
나 또한 예수님의 놀라우심을 전해야 합니다. 내 입을 통해서, 내 행동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주님이심을 전해야 하겠습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악마는 예수님을 알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에 복종을 했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알아 뵙고 있습니까?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에 복종하고 있습니까?
2. 사람들은 예수님의 행동을 보고 놀라고 말았습니다. 나는 예수님의 일을 보고 어떤 때 놀랐습니까? 내가 그분의 놀라우신 능력을 체험했을 때의 일을 나눠 주세요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압니다.
<말씀연구>
31 예수께서는 갈릴래아의 고을 가파르나움으로 내려가셨다. 그리고 안식일에는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32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매우 놀랐으니, 그분의 말씀은 권위가 있었던 것이다.
나자렛은 언덕 위에 있었지만 가파르나움은 호숫가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내려가셨습니다. 자신의 고향으로부터 배척을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이제 가파르나움으로 가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의 집회가 열리는 회당에서 가르치시면서 성서를 새로운 의미로 풀이하여 주셨는데 그 가르치심에는 권위가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구의 말을 인용하시지 않으십니다. “누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하여라.”이렇게 말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이런 소리를 들었는데 나는 이렇게 말한다. 그렇게 하지 말고 이렇게 하여라.”굉장히 권위있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권위로서 군중들을 가르치셨습니다.
33 회당에는 더러운 귀신의 영을 지닌 사람 하나가 있었는데 그가 큰 소리로 외쳤다. 34 “아,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당신은 우리를 없애러 오셨습니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압니다. 하느님의 거룩한 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권위 있는 말씀에 행동을 동반하셨습니다. 마귀들린 사람에게 깃든 그 영은 사람들을 부정하게 만드는 악마였습니다. 그런데 악령에 사로잡힌 사람은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사람과는 다릅니다. 악령은 인간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하고, 악령에게 사로잡힌 사람들에게서 우리는 구원받지 못한 인간의 말로가 어떠한 것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악마는 예수님이 계시다는 것을 견딜 수가 없어 그 악령 들린 사람에게 외치도록 합니다. 악령들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하느님께서 보내신 거룩한 분이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하느님께서 그분을 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모든 것이 예수의 이름을 받들어 무릎을 꿇고 모두가 입을 모아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이시라고 찬미하며 하느님 아버지를 찬양하게 되었습니다”(필립비2,9-11). 이 구절은 우리가 예수님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것인지를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35 그러니 예수께서 그를 꾸짖으시며 “잠자코 그 사람으로부터 떠나가라”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는 그 부정한 영의 신앙 고백을 경멸하셨습니다. “믿음에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 그런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믿음에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 그런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당신에게는 믿음이 있지만 나에게는 행동이 있소. 나는 내 행동으로 내 믿음을 보여 줄 테니 당신은 행동이 따르지 않는 믿음이라는 것을 보여 주시오. 당신은 한 분이신 하느님을 믿고 있습니까? 그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마귀들도 그렇게 믿고 무서워 떱니다. 이 어리석은 사람이여, 행동이 뒤따르지 않는 믿음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고 싶습니까?“(야고보 2,17-20). 신앙 고백에는 언제나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생활이 따라야만 한다.
그러자 악마는 그를 한가운데에 쓰러뜨린 다음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고 그로부터 떠나갔습니다. 마귀는 저항하여 외쳐 보았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마귀는 상처를 입힐 힘이 없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하여 역사하십니다. 예수님은 하느님께서 보내신 거룩하신 분이셨으며, 이 예수님을 통해서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거룩하신 분, 완전하신 분, 지극히 힘 있는 분이심을 입증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고, 악마는 복종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나는 복종하고 있습니까?
36 그러니 모두 깜짝 놀라 서로 수군대며 말하였다. “이게 웬말이냐? 이분이 권위와 능력으로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들도 떠나가는구나.” 37 그리하여 그분에 관한 이야기가 인근 모든 지방에 퍼져 나갔다.
사람들은 놀라고 말았습니다. 너무나 압도되어 큰 소리로 말할 수조차 없었습니다. 두려움과 경이감은 믿음의 전조가 됩니다. 너무나 놀라워 입이 안 떨어지는 경우도 그러합니다. 하느님과 하느님의 계시를 깨닫게 되는 이러한 일은 매우 다양한 형태로 일어납니다. 이제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는 사방으로 퍼져 나갑니다.
나 또한 예수님의 놀라우심을 전해야 합니다. 내 입을 통해서, 내 행동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주님이심을 전해야 하겠습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악마는 예수님을 알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에 복종을 했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알아 뵙고 있습니까?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에 복종하고 있습니까?
2. 사람들은 예수님의 행동을 보고 놀라고 말았습니다. 나는 예수님의 일을 보고 어떤 때 놀랐습니까? 내가 그분의 놀라우신 능력을 체험했을 때의 일을 나눠 주세요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압니다.
<말씀연구>
31 예수께서는 갈릴래아의 고을 가파르나움으로 내려가셨다. 그리고 안식일에는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32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매우 놀랐으니, 그분의 말씀은 권위가 있었던 것이다.
나자렛은 언덕 위에 있었지만 가파르나움은 호숫가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내려가셨습니다. 자신의 고향으로부터 배척을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이제 가파르나움으로 가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의 집회가 열리는 회당에서 가르치시면서 성서를 새로운 의미로 풀이하여 주셨는데 그 가르치심에는 권위가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구의 말을 인용하시지 않으십니다. “누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하여라.”이렇게 말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이런 소리를 들었는데 나는 이렇게 말한다. 그렇게 하지 말고 이렇게 하여라.”굉장히 권위있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권위로서 군중들을 가르치셨습니다.
33 회당에는 더러운 귀신의 영을 지닌 사람 하나가 있었는데 그가 큰 소리로 외쳤다. 34 “아,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당신은 우리를 없애러 오셨습니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압니다. 하느님의 거룩한 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권위 있는 말씀에 행동을 동반하셨습니다. 마귀들린 사람에게 깃든 그 영은 사람들을 부정하게 만드는 악마였습니다. 그런데 악령에 사로잡힌 사람은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사람과는 다릅니다. 악령은 인간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하고, 악령에게 사로잡힌 사람들에게서 우리는 구원받지 못한 인간의 말로가 어떠한 것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악마는 예수님이 계시다는 것을 견딜 수가 없어 그 악령 들린 사람에게 외치도록 합니다. 악령들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하느님께서 보내신 거룩한 분이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하느님께서 그분을 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모든 것이 예수의 이름을 받들어 무릎을 꿇고 모두가 입을 모아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이시라고 찬미하며 하느님 아버지를 찬양하게 되었습니다”(필립비2,9-11). 이 구절은 우리가 예수님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것인지를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35 그러니 예수께서 그를 꾸짖으시며 “잠자코 그 사람으로부터 떠나가라”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는 그 부정한 영의 신앙 고백을 경멸하셨습니다. “믿음에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 그런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믿음에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 그런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당신에게는 믿음이 있지만 나에게는 행동이 있소. 나는 내 행동으로 내 믿음을 보여 줄 테니 당신은 행동이 따르지 않는 믿음이라는 것을 보여 주시오. 당신은 한 분이신 하느님을 믿고 있습니까? 그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마귀들도 그렇게 믿고 무서워 떱니다. 이 어리석은 사람이여, 행동이 뒤따르지 않는 믿음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고 싶습니까?“(야고보 2,17-20). 신앙 고백에는 언제나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생활이 따라야만 한다.
그러자 악마는 그를 한가운데에 쓰러뜨린 다음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고 그로부터 떠나갔습니다. 마귀는 저항하여 외쳐 보았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마귀는 상처를 입힐 힘이 없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하여 역사하십니다. 예수님은 하느님께서 보내신 거룩하신 분이셨으며, 이 예수님을 통해서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거룩하신 분, 완전하신 분, 지극히 힘 있는 분이심을 입증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고, 악마는 복종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나는 복종하고 있습니까?
36 그러니 모두 깜짝 놀라 서로 수군대며 말하였다. “이게 웬말이냐? 이분이 권위와 능력으로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들도 떠나가는구나.” 37 그리하여 그분에 관한 이야기가 인근 모든 지방에 퍼져 나갔다.
사람들은 놀라고 말았습니다. 너무나 압도되어 큰 소리로 말할 수조차 없었습니다. 두려움과 경이감은 믿음의 전조가 됩니다. 너무나 놀라워 입이 안 떨어지는 경우도 그러합니다. 하느님과 하느님의 계시를 깨닫게 되는 이러한 일은 매우 다양한 형태로 일어납니다. 이제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는 사방으로 퍼져 나갑니다.
나 또한 예수님의 놀라우심을 전해야 합니다. 내 입을 통해서, 내 행동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주님이심을 전해야 하겠습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악마는 예수님을 알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에 복종을 했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알아 뵙고 있습니까?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에 복종하고 있습니까?
2. 사람들은 예수님의 행동을 보고 놀라고 말았습니다. 나는 예수님의 일을 보고 어떤 때 놀랐습니까? 내가 그분의 놀라우신 능력을 체험했을 때의 일을 나눠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