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을 할 것이다

연중 제22주간 금요일(9/5)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을 할 것이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33-39 그때에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이 예수께 "요한의 제자들은 물론이요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제자들까지도 자주 단식하며 기도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기만 합니까?" 하며 따지자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잔칫집에 온 신랑의 친구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도 그들을 단식하게 할 수 있겠느냐? 이제 때가 오면 신랑을 빼앗길 것이니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을 할 것이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그렇게 하면 새 옷을 못 쓰게 만들 뿐만 아니라 새 옷 조각이 헌 옷에 어울리지도 않을 것이다. 그리고 새 술을 헌 가죽 부대에 담는 사람도 없다.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릴 것이니 포도주는 쏟아지고 부대는 못 쓰게 된다. 그러므로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 또 묵은 포도주를 마셔 본 사람은 '묵은 것이 더 좋다.'하면서 새것을 마시려하지 않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불타는십자가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을 할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

    “이제 때가 오면 신랑을 빼앗길 것이니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을 할 것이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말씀은 우리가 많이 들어온
    성서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들을 때마다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말씀에 그동안 타성에 젖어 회개하지 않은 신앙생활이 반성이 되면서도
    과거에 집착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있기에 순간이 지나면 예전의 모습에
    안주하게 되는 제 자신 신앙인으로써 발전하지 않은 원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구역반장 월례회가 있었던 오늘 신부님께 반장을 하지 못하겠다고
    말씀드리려고 벼르고 회합에 참석했는데 수녀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저의 속마음을 알고 계신 듯이 수녀님의 말씀은 교회에서 앞장서서
    봉사하는 사람들은 긎은일을 많이해도 좋은소리보다는 마음을 상하게
    되는 때가 많이 있다는 말씀을 하시며 예수님께서도 갖은모함을 받으시고
    당신의 목숨까지 내놓게 되셨다는 말씀을 하시며 참고 봉사하라고 하시면서
    주님께서 다 갚아주실 것이라고……….
    혹떼러 갔다가 혹 붙이고 집에 왔지만 새 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차 있으니 마음이 편치가 않음을…….
    사람의 마음처럼 간사한 것이 없다는데 수녀님의 말씀에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을 했던 자신이 집에오니 언제 그랬냐하는 마음이 들으니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다고 고백성사를 보지만 똑같은 내용의 성사를
    매번 보게되니 회개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정한 회개를 바라시는데 ……..
    우수운 얘기로 식당개도 삼년이 지나면 라면을 끓일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제 자신 성사를 볼때마다 똑같은 내용으로 십여년을 보게되니
    시쳇말로 식당개만도 못한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
    새 술을 새부대에 담아야 하듯이 제 마음의 지은 죄도 이제는 깨끗이
    청소되어 새로운 마음으로 새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똑같은 죄를 십여년씩 짓게되는 우를 범하지 않는 변화된 새 사람이
    되는 날이 언제 일지………
    변회되지 않는 모습으로 하느님대전에 가게 됐을 때
    하느님께서 무슨 벌을 내려 주실지 두렵기도 합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211.194.124.5 루실라: 자매님! 마음이 떠났는데 다시 구역일을 해야하는 마음 어떤건지 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새 마음으로 기쁘게 하신다면 주님께서 이뻐해 주실 겁니다. 헬레나 자매님! 화이팅^^ [09/05-07:53]
    221.141.62.246 요셉피나: 자매님의 말이 무척 공감이 갑니다
    본당에서 일을 하려면 어려움도 많고 그보다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 일을 게속하지 못힐 형편일때 그 말을 하
    기가 얼마나 힘든지….그럴때 내면에서 얼마나 갈등이 생기는지…. 매몰차게 하고 싶은 말 하지 못하고 그냥 또
    돌아설때의 무거운 마음… 하느님께서 잘 해결해 주시길 함게 기도 할께요..
    [09/05-18:02]

  2. user#0 님의 말: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

    “이제 때가 오면 신랑을 빼앗길 것이니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을 할 것이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말씀은 우리가 많이 들어온
    성서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들을 때마다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말씀에 그동안 타성에 젖어 회개하지 않은 신앙생활이 반성이 되면서도
    과거에 집착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있기에 순간이 지나면 예전의 모습에
    안주하게 되는 제 자신 신앙인으로써 발전하지 않은 원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구역반장 월례회가 있었던 오늘 신부님께 반장을 하지 못하겠다고
    말씀드리려고 벼르고 회합에 참석했는데 수녀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저의 속마음을 알고 계신 듯이 수녀님의 말씀은 교회에서 앞장서서
    봉사하는 사람들은 긎은일을 많이해도 좋은소리보다는 마음을 상하게
    되는 때가 많이 있다는 말씀을 하시며 예수님께서도 갖은모함을 받으시고
    당신의 목숨까지 내놓게 되셨다는 말씀을 하시며 참고 봉사하라고 하시면서
    주님께서 다 갚아주실 것이라고……….
    혹떼러 갔다가 혹 붙이고 집에 왔지만 새 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차 있으니 마음이 편치가 않음을…….
    사람의 마음처럼 간사한 것이 없다는데 수녀님의 말씀에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을 했던 자신이 집에오니 언제 그랬냐하는 마음이 들으니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다고 고백성사를 보지만 똑같은 내용의 성사를
    매번 보게되니 회개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정한 회개를 바라시는데 ……..
    우수운 얘기로 식당개도 삼년이 지나면 라면을 끓일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제 자신 성사를 볼때마다 똑같은 내용으로 십여년을 보게되니
    시쳇말로 식당개만도 못한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
    새 술을 새부대에 담아야 하듯이 제 마음의 지은 죄도 이제는 깨끗이
    청소되어 새로운 마음으로 새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똑같은 죄를 십여년씩 짓게되는 우를 범하지 않는 변화된 새 사람이
    되는 날이 언제 일지………
    변회되지 않는 모습으로 하느님대전에 가게 됐을 때
    하느님께서 무슨 벌을 내려 주실지 두렵기도 합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211.194.124.5 루실라: 자매님! 마음이 떠났는데 다시 구역일을 해야하는 마음 어떤건지 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새 마음으로 기쁘게 하신다면 주님께서 이뻐해 주실 겁니다. 헬레나 자매님! 화이팅^^ [09/05-07:53]
    221.141.62.246 요셉피나: 자매님의 말이 무척 공감이 갑니다
    본당에서 일을 하려면 어려움도 많고 그보다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 일을 게속하지 못힐 형편일때 그 말을 하
    기가 얼마나 힘든지….그럴때 내면에서 얼마나 갈등이 생기는지…. 매몰차게 하고 싶은 말 하지 못하고 그냥 또
    돌아설때의 무거운 마음… 하느님께서 잘 해결해 주시길 함게 기도 할께요..
    [09/05-18:02]

  3.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예수님과 제자들이 단식하지 않고 먹고 마시는 것을 두고 바리사이들이 따지자 ” 너희는 잔칫집에 온 신랑의 친구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도 그들을 단식하게 할 수 있겠느냐? 이제 때가 오면 신랑을 빼앗길 것이니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을 할 것이다”

    하시며 그들의 말문을 막고 계십니다. 저는 이 성서구절이 잘 이해되지 않아 고심했던 적이 있었는데 오늘에야 신랑은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성서말씀을 이해하고 나니 새삼 걱정이 됩니다 “이제 때가 오면 신랑을 빼앗길 것이니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을 할 것이다” 하신
    구절 때문이지요.
    이미 세례를 통하여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을 빼앗기지 않도록 회개의 삶으로 용서를 청하여야겠습니다.
    공동체에서 봉사를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마땅히 해야 할 일임을 알지만, 때때로 능력이 부족함을 느낄 때 좌절과 함께 주님을 원망하게 됩니다. 주님! 부족한 저를 왜 당신의 도구로 쓰시나요? 하면서…

    어제는 직장에서 저의 판단의 실수를 지적해주는 형제자매들의 말을 듣고 고맙게 받아들여 개선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기 전에 인간적인 서운함이 앞서서 얼굴을 붉히고 말았습니다.
    마음이 몹시 상했고 마침 이어진 회합자리에서 술을 좀 마신 탓도 있었겠지만 새벽3시에 잠이 깼는데 자꾸만 어제의 일이 생각나서 뜬눈으로 아침을 맞고 말았답니다.여느 때처럼 운동을 하는데 자꾸만 발이 헛디뎌지고 컨디션이 좋지 않음을 금새 알 수 있었습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웃으며 헤어졌더라면 이렇게 힘들지 않았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하니 또 마음이 무거워 진 것이지요.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 하신 말씀을 묵상하며 오늘은 용기를 내어 그들에게 용서를 청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나의 부족한 점을 지적해준 것에 대해 고맙다고 해야겠습니다.
    주님!
    제에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청할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주님! 그 자리에 저와 함께 하여 주실거죠? 아멘.

    61.77.53.196 저녁노을: 자신을 인정한다는 것은 주님께 대한 신뢰입니다. 주님을 향한 사랑은 자신을 낮출 수 있는 겸손을 주십니다. 루실라 자매님 정말 새털같이 가벼워 질 것입니다! 화이팅!!! 하루를 맞이할 수 [09/05-08:13]
    211.58.144.146 이 헬레나: 공동체에서 봉사를 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음을 많이 느낍니다
    자신의 본성도 들어나게 되니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으로 용기를
    내시기를 기도 합니다
    자매님의 성실하신 그 모습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실 것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기쁘게 생활 하세요 [09/05-08:55]
    221.141.62.246 요셉피나: 사람이 잘못을 지적해 줄때 기분좋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거의 성인 경지에 도달 한 것입니다.
    루실라 자매님 인격이 높은 것은 짐작했지만 너무 욕심이 과한것 이닙니까? hihi^*^
    순간적으로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은 것은 당연한 것같군요..그것이 마음에 그렇게 쓰였다는 사실이 아주 신선한
    느낌을 줌니다.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것입니다.
    [09/05-18:12]
    218.239.114.161 엘리: 루실라님! 이미 주님께서는 용서해주시고 사랑하시고 계신 것을 요..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09/05-23:25]

  4.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예수님과 제자들이 단식하지 않고 먹고 마시는 것을 두고 바리사이들이 따지자 ” 너희는 잔칫집에 온 신랑의 친구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도 그들을 단식하게 할 수 있겠느냐? 이제 때가 오면 신랑을 빼앗길 것이니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을 할 것이다”

    하시며 그들의 말문을 막고 계십니다. 저는 이 성서구절이 잘 이해되지 않아 고심했던 적이 있었는데 오늘에야 신랑은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성서말씀을 이해하고 나니 새삼 걱정이 됩니다 “이제 때가 오면 신랑을 빼앗길 것이니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을 할 것이다” 하신
    구절 때문이지요.
    이미 세례를 통하여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을 빼앗기지 않도록 회개의 삶으로 용서를 청하여야겠습니다.
    공동체에서 봉사를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마땅히 해야 할 일임을 알지만, 때때로 능력이 부족함을 느낄 때 좌절과 함께 주님을 원망하게 됩니다. 주님! 부족한 저를 왜 당신의 도구로 쓰시나요? 하면서…

    어제는 직장에서 저의 판단의 실수를 지적해주는 형제자매들의 말을 듣고 고맙게 받아들여 개선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기 전에 인간적인 서운함이 앞서서 얼굴을 붉히고 말았습니다.
    마음이 몹시 상했고 마침 이어진 회합자리에서 술을 좀 마신 탓도 있었겠지만 새벽3시에 잠이 깼는데 자꾸만 어제의 일이 생각나서 뜬눈으로 아침을 맞고 말았답니다.여느 때처럼 운동을 하는데 자꾸만 발이 헛디뎌지고 컨디션이 좋지 않음을 금새 알 수 있었습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웃으며 헤어졌더라면 이렇게 힘들지 않았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하니 또 마음이 무거워 진 것이지요.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 하신 말씀을 묵상하며 오늘은 용기를 내어 그들에게 용서를 청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나의 부족한 점을 지적해준 것에 대해 고맙다고 해야겠습니다.
    주님!
    제에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청할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주님! 그 자리에 저와 함께 하여 주실거죠? 아멘.

    61.77.53.196 저녁노을: 자신을 인정한다는 것은 주님께 대한 신뢰입니다. 주님을 향한 사랑은 자신을 낮출 수 있는 겸손을 주십니다. 루실라 자매님 정말 새털같이 가벼워 질 것입니다! 화이팅!!! 하루를 맞이할 수 [09/05-08:13]
    211.58.144.146 이 헬레나: 공동체에서 봉사를 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음을 많이 느낍니다
    자신의 본성도 들어나게 되니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으로 용기를
    내시기를 기도 합니다
    자매님의 성실하신 그 모습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실 것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기쁘게 생활 하세요 [09/05-08:55]
    221.141.62.246 요셉피나: 사람이 잘못을 지적해 줄때 기분좋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거의 성인 경지에 도달 한 것입니다.
    루실라 자매님 인격이 높은 것은 짐작했지만 너무 욕심이 과한것 이닙니까? hihi^*^
    순간적으로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은 것은 당연한 것같군요..그것이 마음에 그렇게 쓰였다는 사실이 아주 신선한
    느낌을 줌니다.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것입니다.
    [09/05-18:12]
    218.239.114.161 엘리: 루실라님! 이미 주님께서는 용서해주시고 사랑하시고 계신 것을 요..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09/05-23:25]

  5. user#0 님의 말:

    예수님!
    가을의 햇살에는 ‘빛’이 들어있습니다..
    유난히 더욱 맑게 반짝이는 빛말입니다.
    가을 햇살이 닿는 곳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곧 여름 햇살과 또다른 무엇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햇살, 빛살.. 햇살, 빛살..
    그 가을 햇살이, 빛살이 나날이 자연을 새롭게 합니다.
    그 빛살 안에서 어느것 하나 거스르지 않고 새로와집니다.

    예수님, 세상의 빛이신 주님!
    자연이 가을 햇살에 순응하여 순간마다 새로와지듯이..
    저희도 빛이신 주님 안에서 거스름없이 새로와질 수 있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얼마나 감사할까요.

    주님 빛따라 새로워질 수 있다면.
    가을 햇살 안에서 자연이 무르익듯이
    주님 빛 안에서 나날이 알차지는 내가 될 수 있다면.

    아멘.

    211.200.162.201 임 찬미: 어머!! 웃는 사자님……… 정말 아름다운 ‘한편의 시’로군요. 읽고 또 읽으며 음미를 했어요. ‘가을 햇살이 닿는 곳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이 부분이 특히 좋습니다. [09/06-13:32]
    219.249.0.219 이 헬레나: 아! 웃는 사자님 오셨군요
    자주 들어오셔서 좋은 묵상 부탁드려도 되겠지요?
    안오시면 궁금하거든요 무슨일이 있으신가하고요……..
    주말 잘 보내세요
    깊은묵상으로 함께 해주시니 고마울따름입니다 감사해요 [09/07-00:23]

  6. user#0 님의 말:

    예수님!
    가을의 햇살에는 ‘빛’이 들어있습니다..
    유난히 더욱 맑게 반짝이는 빛말입니다.
    가을 햇살이 닿는 곳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곧 여름 햇살과 또다른 무엇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햇살, 빛살.. 햇살, 빛살..
    그 가을 햇살이, 빛살이 나날이 자연을 새롭게 합니다.
    그 빛살 안에서 어느것 하나 거스르지 않고 새로와집니다.

    예수님, 세상의 빛이신 주님!
    자연이 가을 햇살에 순응하여 순간마다 새로와지듯이..
    저희도 빛이신 주님 안에서 거스름없이 새로와질 수 있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얼마나 감사할까요.

    주님 빛따라 새로워질 수 있다면.
    가을 햇살 안에서 자연이 무르익듯이
    주님 빛 안에서 나날이 알차지는 내가 될 수 있다면.

    아멘.

    211.200.162.201 임 찬미: 어머!! 웃는 사자님……… 정말 아름다운 ‘한편의 시’로군요. 읽고 또 읽으며 음미를 했어요. ‘가을 햇살이 닿는 곳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이 부분이 특히 좋습니다. [09/06-13:32]
    219.249.0.219 이 헬레나: 아! 웃는 사자님 오셨군요
    자주 들어오셔서 좋은 묵상 부탁드려도 되겠지요?
    안오시면 궁금하거든요 무슨일이 있으신가하고요……..
    주말 잘 보내세요
    깊은묵상으로 함께 해주시니 고마울따름입니다 감사해요 [09/07-00:23]

  7. user#0 님의 말:

    오늘 저녁미사때 어쩜 이리도 내게 필요한 말씀만 하시는지 신부님께서
    그분을 대신에 저를 깜짝 놀라게 하셨습니다. 신부님 대독…^^
    물론 복음묵상을 할때면 항상 깜짝 놀라곤했지만 오늘은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 중간점검을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너에게 무엇이 옳고 그름의 잣대더냐…

    머리로는, 입으로는 자신있게 그분이라고 말씀드렸었지만 아니었습니다.
    세상의 잣대로 더구나 그 무엇을, 그 누군가를 판단하려 드는 순간이 제게는
    가장 위험한 순간이었던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너무나 익숙해진 세상의 잣대… 그 잣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는 행동을
    할때면 그것은 옳지않다고 오히려 큰소리 치던 모습이 바로 제 모습이었습니다.
    그렇듯 저는 오늘 슬라이드처럼 보여지는 다른 상황에서의 똑같은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지요.

    이제는 그 누구에게도 세상의 잣대를 사용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아니, 세상의
    잣대는 이제 더이상 쓸모가 없을것 같은데…

    사랑이신 주님… 세상의 잣대가 아니라 당신의 잣대를 좀 내어주시지요…
    아니 벌써부터 제게 주신 그 잣대를 지금도 늦지않았다면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 이제는 제발 거두어 주시길
    청합니다.

    아멘.

    211.200.162.201 임 찬미: 세상의 잣대가 아니라 주님의 잣대를 생각하시는 님! 지금도 늦지 않으셨을 거예요. 허락하실거예요. 안젤라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을 청합니다! [09/06-13:23]
    219.249.0.219 이 헬레나: 맞아요!우리는 하느님의 잣대로 생각해야 하는데 세상의 잣대로
    생각을 하게되니 우를 범하게 되지요
    하느님의 잣대로 생각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해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안녕 [09/07-00:21]

  8. user#0 님의 말:

    오늘 저녁미사때 어쩜 이리도 내게 필요한 말씀만 하시는지 신부님께서
    그분을 대신에 저를 깜짝 놀라게 하셨습니다. 신부님 대독…^^
    물론 복음묵상을 할때면 항상 깜짝 놀라곤했지만 오늘은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 중간점검을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너에게 무엇이 옳고 그름의 잣대더냐…

    머리로는, 입으로는 자신있게 그분이라고 말씀드렸었지만 아니었습니다.
    세상의 잣대로 더구나 그 무엇을, 그 누군가를 판단하려 드는 순간이 제게는
    가장 위험한 순간이었던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너무나 익숙해진 세상의 잣대… 그 잣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는 행동을
    할때면 그것은 옳지않다고 오히려 큰소리 치던 모습이 바로 제 모습이었습니다.
    그렇듯 저는 오늘 슬라이드처럼 보여지는 다른 상황에서의 똑같은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지요.

    이제는 그 누구에게도 세상의 잣대를 사용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아니, 세상의
    잣대는 이제 더이상 쓸모가 없을것 같은데…

    사랑이신 주님… 세상의 잣대가 아니라 당신의 잣대를 좀 내어주시지요…
    아니 벌써부터 제게 주신 그 잣대를 지금도 늦지않았다면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 이제는 제발 거두어 주시길
    청합니다.

    아멘.

    211.200.162.201 임 찬미: 세상의 잣대가 아니라 주님의 잣대를 생각하시는 님! 지금도 늦지 않으셨을 거예요. 허락하실거예요. 안젤라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을 청합니다! [09/06-13:23]
    219.249.0.219 이 헬레나: 맞아요!우리는 하느님의 잣대로 생각해야 하는데 세상의 잣대로
    생각을 하게되니 우를 범하게 되지요
    하느님의 잣대로 생각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해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안녕 [09/07-00:21]

  9. user#0 님의 말: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

    남자 구역장 회합이 있었던 어제 회합의 주제가 성당보수공사를 위해 본당에서
    바자회를 하는데 필요한 물품 조달 및 기증품 관리와 행사 때 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를 위해 구역장들과 반장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것 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구역장들이 힘들다고 짜증을 내기 전에 기쁜 마음으로 협조를 해달라며
    구역식구들에게도 바자회를 하는 이유에 대해 이해를 시켜달라는 분과장님의
    말씀에 남편은 부담스러운데다 마음에도 없는 봉사를 한다는 것이 너무 힘들다며
    신부님께 면담을 하여 구역장을 내 놓겠다는 것 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전 같았으면 그런 남편을 이해하지 못해 하느님께 받는 상이 진짜라며
    힘들어도 참고 봉사하라며 했을텐데 저 역시 남편의 생각이 옳다고 여겨지니
    신부님께 면담을 해서 구역장직을 내놓으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 술 더 떴습니다
    “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 봉사도 돌아가며 해야 한다고”
    타성에 젖어 의미 없이 하는 봉사는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

    하신말씀이 꼭 저를 두고 하신 말씀 같아 뜨끔 합니다
    성당에서 봉사한답시고 활동했지만 예전보다 점점 타성에 젖어 있는 자신의 모습이
    바로 대접만 받기 원하며 윗자리에 앉기 좋아하는 바리사이파와 율법학자들의
    모습이라는 사실이 …..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의미 없이 하는 봉사 뿐 아니라 제가 그동안 잘못 했다고 성찰하며
    신부님께 고백했던 고해성사의 내용 또한 같았다는 사실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다시는 똑 같은 잘못을 하지 않겠다고 성사를 봤지만
    언제나처럼 똑 같은 성사내용을 생각해보니 잘못을 뉘우치기보다는
    성사를 안보자니 찝찝하고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자니 창피한 생각에
    경건하고 겸손하게 봐야 할 고해성사를 의미 없이 요즈음 유행하는 말로
    “대충” 보고도 부끄러운 생각이 들지가 않았으니…..

    복음을 묵상하면서

    새롭게 다짐을 해 봅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하듯이
    저의 고해성사 보는 마음과 자세 또한 새로워져야 한다고…..
    진심으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겸손한 마음으로….
    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넣듯이….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

    묵상하며

  10. user#0 님의 말: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

    남자 구역장 회합이 있었던 어제 회합의 주제가 성당보수공사를 위해 본당에서
    바자회를 하는데 필요한 물품 조달 및 기증품 관리와 행사 때 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를 위해 구역장들과 반장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것 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구역장들이 힘들다고 짜증을 내기 전에 기쁜 마음으로 협조를 해달라며
    구역식구들에게도 바자회를 하는 이유에 대해 이해를 시켜달라는 분과장님의
    말씀에 남편은 부담스러운데다 마음에도 없는 봉사를 한다는 것이 너무 힘들다며
    신부님께 면담을 하여 구역장을 내 놓겠다는 것 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전 같았으면 그런 남편을 이해하지 못해 하느님께 받는 상이 진짜라며
    힘들어도 참고 봉사하라며 했을텐데 저 역시 남편의 생각이 옳다고 여겨지니
    신부님께 면담을 해서 구역장직을 내놓으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 술 더 떴습니다
    “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 봉사도 돌아가며 해야 한다고”
    타성에 젖어 의미 없이 하는 봉사는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

    하신말씀이 꼭 저를 두고 하신 말씀 같아 뜨끔 합니다
    성당에서 봉사한답시고 활동했지만 예전보다 점점 타성에 젖어 있는 자신의 모습이
    바로 대접만 받기 원하며 윗자리에 앉기 좋아하는 바리사이파와 율법학자들의
    모습이라는 사실이 …..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의미 없이 하는 봉사 뿐 아니라 제가 그동안 잘못 했다고 성찰하며
    신부님께 고백했던 고해성사의 내용 또한 같았다는 사실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다시는 똑 같은 잘못을 하지 않겠다고 성사를 봤지만
    언제나처럼 똑 같은 성사내용을 생각해보니 잘못을 뉘우치기보다는
    성사를 안보자니 찝찝하고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자니 창피한 생각에
    경건하고 겸손하게 봐야 할 고해성사를 의미 없이 요즈음 유행하는 말로
    “대충” 보고도 부끄러운 생각이 들지가 않았으니…..

    복음을 묵상하면서

    새롭게 다짐을 해 봅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하듯이
    저의 고해성사 보는 마음과 자세 또한 새로워져야 한다고…..
    진심으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겸손한 마음으로….
    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넣듯이….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

    묵상하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