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독서
<내가 전에는 그리스도를 모독하였지만
하느님께서는 나를 자비롭게 대해 주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디모테오 1서 말씀입니다. 1,1-2.12-14
우리의 구세주이신 하느님과 우리의 희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나 바오로가 참된 믿음의 아들
디모테오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하느님 아버지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께서 은총과 자비와 평화를
그대에게 내려 주시기를 빕니다.
내가 맡은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신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께 나는 감사합니다.
주께서 나를 성실한 사람으로 인정하셔서
당신을 섬기는 직분을 나에게 맡겨 주신 것입니다.
내가 전에는 그리스도를 모독하고
박해하고 학대하던 자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믿지 않을 때에
모르고 한 일이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나를 자비롭게 대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우리 주님께서 나에게
은총을 차고 넘치게 베푸셨고,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자들이 가지는
믿음과 사랑을 나에게 풍성하게 주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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