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아들의 죽음을 가슴에 묻고…

아들의 죽음을 가슴에 묻고..

자식을 앞세워 보낸 부모는 평생 자식의 죽음을 가슴에 묻고 산다고 합니다.
오늘 성모 마리아께서는 아들 예수님의 수난 고통에 동참하시는 애처러움에
우리들이 동참하며 그 고통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을 따라 걸으며 아드님의 고통을 어머니의
고통으로 가슴속에 삭이며 죽음의 길을 지켜보는 어머니의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여느 어머니 같으면 몸0부림치며 대성 통곡을 하며 온통 날리를 치셨을 뿐만 아니라
정신을 잃고 병원 아니면 집에 누워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머니께서는 슬픔과 침묵으로 십자기의 길을 따라가며 고통을 함께하며
아드님의 죽음을 하느님께 대한 믿음으로 끝까지 지켜보셨으니 그 가슴은 숯처럼
까맣게 탔을 것입니다.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제자에게 이 분이 네 어머니이시다”

이성서 구절을 가슴에 품고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성모님의 아들로 살고자
노력합니다. 이로서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가 되셨을 뿐 아니라
예수님의 수난 고통에 함께 하신 마리아를 우리 교회의 어머니가 되게 하셨습니다.

주님 성모님을 우리의 어머니 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당신이 겪으신 고통을 살아가며 자식을 앞세우는 부모가 되지 않게 하시고
자식이 부모 마음에 못박는 일없게 하시고 자식들에게 영, 육간에 건강을 주소서
이것이 자식을 둔 부모님의 마음이오니 주님 은총 허락하시고 어여삐 돌보아
주소서. 어머니 감사합니다 저 만 아는 이놈 너그러이 용서하시고 보살펴주소서.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211.58.144.102 이 헬레나: 베드로형제님! 반갑습니다
추석명절 잘 지내셨어요? 이제 일상으로 다시 돌아와 이렇게
하느님의 말씀을 함께 묵상하며 사랑을 나눌수 있으니 기쁩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리구요
좋은하루 되세요 [09/15-08:20]
221.145.247.34 엘리: 전 자매님인줄 알았는데..베드로 형제님! 좋은 묵상글 마음이 뭉클
하게 합니다. 한주간 행복하세요 [09/15-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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