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십자가.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매일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예수님께서도 짊어지신 십자가..
십자가 없는 사람은 어느 누구도 없습니다.
나에게도 나의 십자가가 있고 그대에게도 그대의 십자가가 있고..
우리, 어느 누구 하나 십자가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버리지 않으신 십자가..
십자가를 버릴 수 있는 사람은 어느 누구도 없습니다.
나도 나의 십자가를 없이 할 수 없고 그대도 그대의 십자가를 없이 할 수 없고..
우리, 어느 누구 하나 자신의 십자가를 없이 할 수 없습니다.

십자가.
내가 가지고 가야 할 나의 십자가.

잊지말라고 합니다.
기억하라고 합니다.
버리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내 몸에 십자성호를 긋습니다.

예수님은 참.. 다정하신 분이십니다.

나의 십자가를 잊지 말라고..
나의 십자가를 사랑하며 끝까지 나아가라고..
내 몸에 나 스스로 십자성호를 긋도록 하십니다.
시시때때로 기억하라고
기도를 할때도, 미사를 드릴때도, 식사를 할때도..
내 몸에 십자성호를 긋도록 하십니다.

내 몸에 십자성호를 긋는 것은 나의 십자가를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끝까지 잘 지고 가겠노라고 약속하는 것입니다.
노력하는 것입니다.
힘들어도 애쓰는 것입니다.

예수님, 참 다정하신 분..
당신께서 사랑으로 짊어지신 십자가를 기억하며..
오늘도 제 몸에 저 스스로 성호를 긋습니다.

아멘.

152.99.213.133 함바실리오: 기쁜 맘으로 십자가를 지고 가렵니다..
나의 십자가는 고통의 근원이 아닌..
구원의 시작 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용..^^ [09/20-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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