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여인들

기도생활만 하다 스스로 반장을 했으나 위험은 가까운곳에 있었다.
다단계 판매에 열심한 구역장님.반모임 해보니 즉석에서 고액의 제품 판매하시는 모습 황당했다. 연세도 지긋하시고 신앙생활도 누구보다 열심하신분.
몇번 말씀드렸지만 무시하시니 반모임 중단했다.
반장인 본인까지도 끌어들이려고 연락하고 만나려하신다.
누구든 경제적인 어려움과 아픈곳은 있기 마련이니 모두가 고객이다.
전교도하고 부업도 하자고 얘기하는 열심한 신자들.
험 많고 부족한 나 자신이기에 어찌처신해야 반장 노릇 잘 하는건지……
그래도 젊은 사람들을 만나 전교 하는일은 너무 즐겁다.
지난 화요일엔 예비자 한사람을 위해 평일교리반 신설해 주셔서 감사할 뿐이다. 부활후 예비자 없어 심심하던차 감사할뿐입니다.

221.141.62.246 요셉피나: 정말 황당 하셨겠네요.신앙으로 연결된 관계에서 순수하지 않은 동기가 개입이 되면 정말 곤란한 일입니다.
그럴듯한 말로 사람을 끌어들이는 다단계 판매….. 반장으로서 얼마나 마음 고생이 많으셨겠습니까?
매우 힘드셨을 것이라 짐작이 갑니다. 그런 경우에 그분을 설득하기란 힘든일이구요….하느님께 맞기시고 하느
님일을 계속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매님께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09/20-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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