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새로운 가족관계…

새로운 가족 관계

삼십 년이란 세월을 순명과 사랑으로 부모님께 효도하며 사시다가 어느날
하느님 나라 건설을 위해 일하겠다고 전국을 누비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가족들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그것도 당시 기득권을 갖고 있는 율사와 바리사이파
사람들에게는 정신병환자로 미친 사람으로 취급받기 마땅하였습니다.
어려서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며 예수를 잘 안다는 가족들과 형제들은 예수님을
겉으로는 잘 알았지만 예수님의 진정한 속뜻은 모르고 살았을 것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이미 예수님을 잉태하는 순간부터 하느님의 사람이었으니 예수님의
지켜보며 인내와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하느님의 뜻에 살려면 예수님의 내면의 세계로 들어가 예수님의 삶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 진정한 신앙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겉으로 신앙인체하는 것
그것은 진정으로 예수님의 삶을 증거하느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삶에 걸림돌이 되는
것일 것입니다. 오늘은 비오 성인의 축일입니다. 50년을 예수님의 오상을 받고 사시다가
선종 하셨고 성인 품에 오르셨습니다. 성인의 말씀에 영적인 가족 관계는 육체적인 가족
관계보다 더 거룩하다고 하셨답니다.

주님 제가 무늬만의 신자가 아닌 참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그리고 예수님 안에서 사는 삶을 살도록 은총허락하소서.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211.179.143.139 이 헬레나: 형제님의 묵상글을 읽으면 예전에 했던 성서공부를 복습하고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기쁩니다 부럽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하루 하루를 하느님의 말씀을 나누는 형제님같으신 분들과
함께 할수 있으니 저는 행복한 사람이지요
좋은하루 되세요 [09/23-08:56]
211.34.86.30 지혜별: 저두 무늬만 신자가 아닌 참신앙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쁜하루되시길… [09/23-09:10]
210.111.237.141 ^웃는 사자^: 영적인 가족관계.. 기도안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이 형제 자매가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욕심이 채우는 존재가 아니라 같은 길을 바라보고 함께 걷는 한 형제 자매요.. 그래서 오늘도 기도가 필요한가 봅니다. 감사해요. [09/23-11:58]
61.254.161.82 소나무: 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즐거움이 함께하시는 좋은 하루가 되세요…^^ [09/23-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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