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철저하게 하느님의 보살핌과 안배에 의탁하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가끔 모든것을 나의 힘으로, 능력으로 하고 있다고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오늘 예수님은 이런 나의 어리석음을 지적하시지 않나 여겨집니다.
보잘것 없는 내가 주님으로 인해 의미 있는 존재가 되고
주님 안에 살아감으로 인해 가치있는 인생이되며
주님이란 촛불 하나를 내 마음 안에 켜는 순간 비로소 내가 볼품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는 하루 되겠습니다.
그리고 나의 소명을 생각해면서
주님께서 주신 모든 것, 잘 써서
사랑이신 하느님을 드러내며 살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마누엘 주님을 기억하면서
보람있는 좋은 하루 되시길 ……
요셉피나: 내가 얼마나 보잘것 없는지 안다는 것은 큰 은총입니다.
하느님의 빛이 나를 빛나게 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로 합시다. 가끔
가을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높고 파아란 하늘….. [09/24-13:29]
소나무: 요셉피나 자매님 말씀과 같이 보잘 것 없는지 안다는 것은 큰 은총을 받으셨습니다. 은총안에서 더욱 더 큰 빛으로 비추어 나가시기를… [09/24-1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