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너희가 어떻게 지내 왔는지 돌아 보아라

너희가 어떻게 지내 왔는지 돌아 보아라.
씨는 많이 뿌렸어도 수확은 적었고, 먹어도 배부르지 않으며,
마셔도 성이 차지 않고, 입어도 따뜻하지 않으며,
아무리 벌어들여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다.
만군의 주님이 말한다.
너희가 어떻게 지내 왔는지 돌아 보아라.
산에 가서 나무를 찍어다가 나의 성전을 지어라.
나는 그 집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거기에서 내 영광을 드러 내리라. 주님의 말이다.

나는 어떻게 지내왔는가..
사실.. 일생일대의 목표인 시험에 합격을 했을 때..
세상에 더할 나위 없이 기뻤고 행복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었고,
여전히 나를 괴롭히는 문제들이 하나 둘은 항상 존재했었지요..
세상에서 변하지 않을 가치를 추구해야 정말 보람되게 살았다고 말할 수 있을 텐데..
성서의 말씀대로 이세상의 욕심대로 살려고 보면 밑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되어 버립니다..
어떻게 지내왔으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이 두 질문을 두고두고 고민해봐야겠습니다.

218.234.131.138 안나: 그랬군요. 욕심을 부리면 밑빠진 독에 물을 물 붓기가 되어 버린다는 말씀대로 안나도 욕심을 비우기로 노력합니다.안나 위해 기도해주세요. [09/25-13:27]
211.179.143.60 이 헬레나: 바실리오 형제님!
오랫만이예요 바쁘셨나봅니다
형제님의 묵상글을 읽으묘 저역시 밑빠진독에 물붓는 신앙인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09/26-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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