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내가 내리는 영광이 이 성전에 차고 넘치리라

연중 제25주간 금요일(9/26)


    제1독서
    <이제 곧 내가 내리는 영광이 이 성전에 차고 넘치리라.> ☞ 하깨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15ㄴ--2,9 다리우스 왕 제이년이었다. 그해 칠월 이십일일, 주께서 예언자 하깨를 시켜 말씀을 내리셨다. "스알디엘의 아들 즈루빠벨 유다 총독과 여호사닥의 아들 여호수아 대사제와 그 밖에 살아남은 모든 백성에게 일러라. 이 성전이 예전에는 얼마나 영광스러웠더냐? 너희 가운데 그것을 본 사람이 더러 남아 있으리라. 그런데 지금 이 성전은 어떠하냐? 너희의 눈에도 이 따위는 있으나마나 하지 않으냐? 그러나 즈루빠벨아, 힘을 내어라, 주님의 말이다. 여호사닥의 아들 대사제 여호수아야, 힘을 내어라. 이 땅 모든 백성들아, 힘을 내어라. 그리고 일을 시작하여라. 내가 너희 곁에 있어 주리라. 만군의 주님이 말한다.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올 때 너희와 계약을 맺으며 약속한 대로 나의 영이 너희 가운데 머물러 있을 터이니, 겁내지 마라. 만군의 주님이 말한다. 나는 이제 곧 하늘과 땅, 바다와 육지를 뒤흔들고 뭇 민족도 뒤흔들리라. 그리하면 뭇 민족이 보화를 가지고 오리니, 내가 내리는 영광이 이 성전에 차고 넘치리라. 주님의 말이다. 은도 나의 것이요, 금도 나의 것이다. 만군의 주님이 말한다. 지금 짓는 이 성전이 예전의 성전보다 더 영화로울 것이다. 만군의 주님이 말한다. 나는 이곳에 평화를 주리라. 만군의 주님이 말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하느님께 바라라. 나는 그 임을 찬미하리라, 내 낯을 살려 주시는 분, 내 하느님을. ○ 하느님, 저희 옳음을 판단하소서. 매정한 백성을 거슬러 제 송사를 두둔하시고, 악하고 간사한 자에게서 저를 구하소서. ◎ ○ 하느님, 당신께서는 제 굳센 힘이시거늘, 어찌하여 저를 버리시나이까. 어찌하여 저는 원수에게 눌려, 서럽게 지내야 하오리까. ◎ ○ 당신께서 내리신 빛과 진리가 저를 이끌게 하시고, 당신의 거룩한 산 그 장막으로 저를 들게 하소서. ◎ ○ 하느님의 제단으로 나아가리이다. 제 기쁨, 제 즐거움이신 하느님께 나아가리이다. 하느님, 저의 하느님, 고에 맞추어 당신을 찬미하리이다. ◎ 저녁노을(모니카)
♬ 영원토록 기리나이다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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