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나 힘들어질 때
난 그분의 수난을 모른 척 하고 싶어집니다
나의 고통을 없애달라고 그분께 청하기에 바쁩니다
수난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려하는 그 엄청난 사랑을 깨닫기에는 ……
난 너무 그분을 모릅니다
그래서 그냥 이대로 옆에 계셨으면 합니다
무언가 당신 일을 하시기 위해
수난을 겪으셔야 한다면
나도 그 수난에 마음 아파해야 함을
감당할 자신이 없기에……
나의 아픔만을 생각하기에…..
애써 그분의 수난을 모른체 하려 합니다
주어지는 고통을 피하려만 합니다
너무 모릅니다
당신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 바로 사랑이라는 것을
그래서 오늘은
마음이 아프고 힘들때
실컷 앓아보자 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랑을 찾아 헤매지 말고
그분만이 나의 사랑임을
그 고통을 통해 알았으면 합니다
주님!
당신의 수난이
우리에게 주시는 엄청난 사랑임을 깨닫을 수 있도록
우리가 애써 피하려 하지 않도록
오늘도
당신의 애절한 사랑의 말씀을
피하지 않도록
모른체 하지 않도록
성령이시여!
저의 마음을 열어주소서!!
루실라: 주님! 저의 마음도 열어주소서. 아멘. 베로니카 자매님 반갑습니다 [09/27-10:25]
베로니카: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는 루실라 자매님!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09/27-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