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무슨 일이세요?
좀 전에 하신 말씀 중에 “사람의 아들이 머지 않아 사람들의 손에 넘어간다”셨는데
무슨 뜻이에요?
이렇게 여쭈어 보고 싶은 마음이 안나도 간절합니다.
그러나 차마 아뢰지 못합니다.
예사롭지 않은 이 일로 다시 당신 맘 다치게 할까봐
안나는 불안하고 두렵지만 말 하지 못하고 침묵합니다.
‘기다려 보자. 주님께서 그저 하시는 말씀이 아니시니 분명 무슨 일이 있겠지만
때가 이를 때 까지 기다려 보자. 안나야, 의연하여라.’
주님!
정직하게는 안나가 두렵고 불안합니다.
행여, 당신께 무슨 일 있을까봐서……………….
내일 일은 내일에 맡기겠습니다.
어제가 아니라 오늘을,
내일이 아니라 오늘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우리 엄마가 그랬습니다.
“야야, 사노라면 마른 날도 있고 굳은 일도 있느니라.
긴 날도 짧은 날도 있으니 그려려니 하거라. 그렇게 묵묵히 사노라면 좋은 날이 꼬옥 오더라.”
오늘은 엄마의 권고 말씀을 회상하며 위로를 삼습니다.
아아! 별 일이 아니시기를!
주님, 안녕!
이 헬레나: 내일일은 내일에 맡기겠다는 말씀에 공감을 하면서도 머릿속이
복잡하니 큰일이지요 정리가 되지않으니……..
긴 날도 짧은 날도 있으니 그려려니 하거라. 그렇게 묵묵히 사노라면 좋은 날이 꼬옥 오더라
저도 어머님의 이 말씀에 위로를 받으며 살아야겠네요
감사해요 좋은묵상으로 위로를 주시니……
좋은하루 되세요 [09/28-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