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에 정결함, 깨끗함 은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형식주의에 빠지다 보니
진정 정결함은 간데 없고 타성에 젖어 왜 정결해야 하는지를 망각 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주일에 미사를 봉헌 할 때도 매주 반복하는 그런 마음이 들 때 고백 성사를 보지 않으려고, 내가 누구인데 하는 체면에 미사를 억지로 볼 때에 자신이 부끄러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것이 형식주위 편의주의에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화상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신앙심의 참됨과 그릇됨은 정결 예식과 같은 외적인 행위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내적으로 자신을 정결하고 깨끗하게 하고 자선과 봉사로 위선을 씻는 삶을 살 때 그것이 자비요 곧 사랑을 실천이 아닐까요?
루실라: 맞아요. 타성에 젖은 생활을 경계하며 내적인 정결을 위해 힘써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15-1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