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며칠전에 비신앙인 친구와 전화를 하면서 그 친구가 저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 전과 지금의 제 목소리나 말이 많이 바뀌었다면서요..
어떡해 변했는데??
이젠 너의 목소리에서 신앙인의 냄새가 나는것같아…
신앙인의 냄새가 난다구~~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죠. 너도 믿음이란것을 갖는다면 좋을텐데…
지금까지 그렇게 행동으로 많이 보여준것이 없는 저 이기에 말투가 그렇게
보여줬다는 것에 조금은 조심스러워졌습니다.
남에게 그렇게 비춰졌을 때 이왕이면 저사람이 하는것이라면 한번 쯤 생각을
해봐야겠다는, 마음을 움직여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주님은 아시죠?
당신을 사랑하며 의지하는 마음이 다른이에게도 그렇게 전해지고 있는것을요~~
부족한 저이지만 조금씩 조금씩 변화해 가는 모습에서 이왕이면 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저이기를 아니 우리네이기를 기도하면서…
※어제 저희집 꼬맹이가 입이 이~~만큼 벌여졌답니다. 님들 사랑에 꼬맹이가
잘 자라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모두 감사드립니다. ^0^
안나: 아녜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노라면 신앙인의 모습을 이웃들이 발견하게 되나봐. 그지? 이런 삶이 참다운 전교가 아닐까? 사랑해! [10/19-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