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하늘과 땅의 징조는 알면서도 이 시대의 뜻은 왜 알지 못하느냐?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10/24)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 받으소서. 당신께서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어린이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하늘과 땅의 징조는 알면서도 이 시대의 뜻은 왜 알지 못하느냐?>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54-59 그때에 예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구름이 서쪽에서 이는 것을 보면 곧 '비가 오겠다'고 말한다. 과연 그렇다. 또 바람이 남쪽에서 불어 오면 '날씨가 몹시 덥겠다.'고 말한다. 과연 그렇다. 이 위선자들아, 너희는 하늘과 땅의 징조는 알면서도 이 시대의 뜻은 왜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무엇이 옳은 일인지 왜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너를 고소하는 사람이 있거든 그와 함께 법정으로 가는 길에서 화해하도록 힘써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너를 재판관에게 끌고 갈 것이며 재판관은 너를 형리에게 넘겨 주고 형리는 너를 감옥에 가둘 것이다. 잘 들어라. 너는 마지막 한 푼까지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풀려 나오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기다릴 거예요 - 이노주사 -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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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하늘과 땅의 징조는 알면서도 이 시대의 뜻은 왜 알지 못하느냐?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오늘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날씨가 어떻다든지 하는 자연의 변화등
    세상 것은 잘도 예측하면서 정작 중요한 하느님의 일에 대하여서는
    관심도 없을뿐더러 가볍게 여기고 있음을 꾸짖고 계십니다.
    어쩌면 세상일들은 우리 생활의 일부로써 늘 안볼래야 안볼 수도 없고
    생각을 안할래야 아니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오늘 복음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세주
    이심을 깨달아 우리에게 닥칠 심판을 예측하고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징벌을 피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인간은 그리스도의 말씀 안에서 시대의 징표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하며,
    아직도 우리가 회개하고 당신의 따뜻한 구원의 초대에 응답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받아주시려 기다리고 계시는 분!
    참으로 고맙고 멋진 분이십니다.
    참으로 자애로운 하느님 이십니다.
    그 분의 무한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우리는 죄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며, 착한 일을 많이 하여 하늘나라에 재물을 쌓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내일은 저희 회사 체육대회 날이라서 대둔산으로 등산을 갑니다
    집에 컴이 고장이 나서 지금 아니면 내일 복음을 올릴 시간이 없을 것
    같아 퇴근 전에 미리 묵상하여 부랴부랴 올리고 갑니다.
    모든 형제자매님들! 즐겁고 행복한 주말, 주일되시기 바랍니다

     

    주는 우리의 기쁨(최 데레사,어거스틴)

    211.34.86.30 지혜별: 날씨가 좋아서 멋진 등산길 되시겠네요. 무한한 주님 사랑에 보답하도록
    오늘하루도 기쁘게 살겠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10/24-13:26]

  2.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오늘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날씨가 어떻다든지 하는 자연의 변화등
    세상 것은 잘도 예측하면서 정작 중요한 하느님의 일에 대하여서는
    관심도 없을뿐더러 가볍게 여기고 있음을 꾸짖고 계십니다.
    어쩌면 세상일들은 우리 생활의 일부로써 늘 안볼래야 안볼 수도 없고
    생각을 안할래야 아니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오늘 복음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세주
    이심을 깨달아 우리에게 닥칠 심판을 예측하고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징벌을 피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인간은 그리스도의 말씀 안에서 시대의 징표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하며,
    아직도 우리가 회개하고 당신의 따뜻한 구원의 초대에 응답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받아주시려 기다리고 계시는 분!
    참으로 고맙고 멋진 분이십니다.
    참으로 자애로운 하느님 이십니다.
    그 분의 무한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우리는 죄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며, 착한 일을 많이 하여 하늘나라에 재물을 쌓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내일은 저희 회사 체육대회 날이라서 대둔산으로 등산을 갑니다
    집에 컴이 고장이 나서 지금 아니면 내일 복음을 올릴 시간이 없을 것
    같아 퇴근 전에 미리 묵상하여 부랴부랴 올리고 갑니다.
    모든 형제자매님들! 즐겁고 행복한 주말, 주일되시기 바랍니다

     

    주는 우리의 기쁨(최 데레사,어거스틴)

    211.34.86.30 지혜별: 날씨가 좋아서 멋진 등산길 되시겠네요. 무한한 주님 사랑에 보답하도록
    오늘하루도 기쁘게 살겠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10/24-13:26]

  3. user#0 님의 말:

    너희는 하늘과 땅의 징조는 알면서도 이 시대의 뜻은 왜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무엇이 옳은 일인지 왜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고등학교2학년인 딸아이는 저녁마다 그날 학교에 있었던 일을 엄마인 저에게
    말을 하는데 단골 메뉴가 연예인의 신상에 관한이야기입니다
    그럴때마다 저의 대답은 대학교 시험문제 에 연예인 신상에 관해서도
    나오냐고 핀잔을 주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하느님도 중요하고 공부도
    중요하지만 세상 돌아가는 것도 알아야 한다면서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딸아이에게 매사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이라고 칭찬하신다고……..
    그러면서 엄마인 저에게 소극적으로 살지말고 엄마소신껏 살라는 격려까지
    해주는 딸아이가 고맙기도 하지만 부끄럽기도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 스스로 판단하라고 하시는데
    복음을 묵상하면서 아이들이 보기에 엄마인 제가 뜻대로 살지 못하고
    언제나 주변의 이목과 시댁의 눈치만을 살피며 살고있는 것같다고 하면서
    아들녀석도 군대가면서 저에게 이제부터라도 엄마 소신껏 사세요 했던
    말이 생각이 납니다

    나는 과연 비참한 인간입니다. 누가 이 죽음의 육체에서 나를 구해
    줄 것입니까? 고맙게도 하느님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구해 주십니다
    오늘독서의 사도바오로의 이 말씀처럼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는 그 분의 사랑을 깨달아 자신의 모든
    잘못을 회개하며 그 분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하겠습니다

    “잘 들어라. 너는 마지막 한 푼까지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풀려 나오지 못할 것이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211.34.86.30 지혜별: 엄마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훌륭한 자녀들이 부럽습니다. 자매님 묵상처럼 주님뜻에 따라 오늘하루도 살아야 겠습니다. 행복하세요! [10/24-13:33]

  4. user#0 님의 말:

    너희는 하늘과 땅의 징조는 알면서도 이 시대의 뜻은 왜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무엇이 옳은 일인지 왜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고등학교2학년인 딸아이는 저녁마다 그날 학교에 있었던 일을 엄마인 저에게
    말을 하는데 단골 메뉴가 연예인의 신상에 관한이야기입니다
    그럴때마다 저의 대답은 대학교 시험문제 에 연예인 신상에 관해서도
    나오냐고 핀잔을 주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하느님도 중요하고 공부도
    중요하지만 세상 돌아가는 것도 알아야 한다면서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딸아이에게 매사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이라고 칭찬하신다고……..
    그러면서 엄마인 저에게 소극적으로 살지말고 엄마소신껏 살라는 격려까지
    해주는 딸아이가 고맙기도 하지만 부끄럽기도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 스스로 판단하라고 하시는데
    복음을 묵상하면서 아이들이 보기에 엄마인 제가 뜻대로 살지 못하고
    언제나 주변의 이목과 시댁의 눈치만을 살피며 살고있는 것같다고 하면서
    아들녀석도 군대가면서 저에게 이제부터라도 엄마 소신껏 사세요 했던
    말이 생각이 납니다

    나는 과연 비참한 인간입니다. 누가 이 죽음의 육체에서 나를 구해
    줄 것입니까? 고맙게도 하느님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구해 주십니다
    오늘독서의 사도바오로의 이 말씀처럼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는 그 분의 사랑을 깨달아 자신의 모든
    잘못을 회개하며 그 분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하겠습니다

    “잘 들어라. 너는 마지막 한 푼까지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풀려 나오지 못할 것이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211.34.86.30 지혜별: 엄마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훌륭한 자녀들이 부럽습니다. 자매님 묵상처럼 주님뜻에 따라 오늘하루도 살아야 겠습니다. 행복하세요! [10/24-13:33]

  5. user#0 님의 말:

    “너희는 무엇이 옳은 일인지 왜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한처음에 하느님께서는 아담과 하와 모두에게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 말씀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 둘다 그 말씀을 들었습니다. 들어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담은 하와가 따준 선악과를 먹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스스로의 판단, 스스로의 결정을 미루고 받아 먹었습니다.
    스스로 결정하지 않고 누군가가 결정하도록 내버려두고 따라가는 것도 죄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담도 하와와 똑같은 죄를 범한 것이 되었습니다.

    옳음에 대한 판단, 결정, 선택…
    그것은 누가 대신해 주는 것도, 대신해 줄 수도 없는 것.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말씀하여 주십니다.
    아담과 하와가 둘다 하느님의 말씀을 들었던 것처럼
    우리도 모두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안에서 내가 얼마만큼 그 말씀을 살아낼 수 있는가..
    그것은 나의 판단, 나의 결정, 나의 선택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내 발끝을 어느 쪽으로 향하여 둘 것인가……..

    머뭇거림없이, 아쉬움없이, 아픔없이, 두려움없이 예수님께로 향하여지기를.
    아니 아니, 머뭇거림이 있어도 아쉬움이 있어도 아픔이 있어도 두려움이 있어도 예수님께로 향하여지기를.

    아멘.

  6. user#0 님의 말:

    “너희는 무엇이 옳은 일인지 왜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한처음에 하느님께서는 아담과 하와 모두에게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 말씀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 둘다 그 말씀을 들었습니다. 들어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담은 하와가 따준 선악과를 먹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스스로의 판단, 스스로의 결정을 미루고 받아 먹었습니다.
    스스로 결정하지 않고 누군가가 결정하도록 내버려두고 따라가는 것도 죄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담도 하와와 똑같은 죄를 범한 것이 되었습니다.

    옳음에 대한 판단, 결정, 선택…
    그것은 누가 대신해 주는 것도, 대신해 줄 수도 없는 것.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말씀하여 주십니다.
    아담과 하와가 둘다 하느님의 말씀을 들었던 것처럼
    우리도 모두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안에서 내가 얼마만큼 그 말씀을 살아낼 수 있는가..
    그것은 나의 판단, 나의 결정, 나의 선택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내 발끝을 어느 쪽으로 향하여 둘 것인가……..

    머뭇거림없이, 아쉬움없이, 아픔없이, 두려움없이 예수님께로 향하여지기를.
    아니 아니, 머뭇거림이 있어도 아쉬움이 있어도 아픔이 있어도 두려움이 있어도 예수님께로 향하여지기를.

    아멘.

  7.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정작 무엇이 중요한지를 깨닫지 못하는 저희를 꾸짖으시는 말씀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커다란 숲을 보지못하고 작은 풀잎에만 온갖 신경이 가있는 사소한 것에
    전전긍긍하는 자신을 발견할 때가 많음을 고백합니다.

    ‘잘 들어라. 너는 마지막 한 푼까지 다 팔기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풀려나오지
    못할 것이다.’

    저희를 기다리시고 구원하시려 하시는 분!
    찬미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행동할 수 있는 우리자신이 되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당신을 닮도록 오늘도 노력합니다. 아멘.

  8.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정작 무엇이 중요한지를 깨닫지 못하는 저희를 꾸짖으시는 말씀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커다란 숲을 보지못하고 작은 풀잎에만 온갖 신경이 가있는 사소한 것에
    전전긍긍하는 자신을 발견할 때가 많음을 고백합니다.

    ‘잘 들어라. 너는 마지막 한 푼까지 다 팔기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풀려나오지
    못할 것이다.’

    저희를 기다리시고 구원하시려 하시는 분!
    찬미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행동할 수 있는 우리자신이 되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당신을 닮도록 오늘도 노력합니다. 아멘.

  9. user#0 님의 말:

    가을비가 옵니다.
    어제는 개구리가 울고 뼈가 쑤시더니…
    오늘 비가 오려고 그랬나 봅니다.
    이제는 몸이 미리 말해 주네요.
    요즘은 노후에 고생을 하지 않으려고 뼈에 좋다면 뭐든 먹으려 합니다.
    허지만 이렇게 아무리 하늘과 땅의 징조를 미리 알고 나를 챙긴다해도
    육신은 죽어서 한줌의 흙으로 밖에 남질 않겠지요.

    그러면
    주님이 오늘 말씀하시는 깊은 뜻은 뭘까요…
    하느님 심판이 입박했으니 서둘러 회개하라는 뜻이 아닐까 싶습니다.

    휴~그런데 회개는 커녕 순간만 살려나…
    몸에 좋다는 약만 잘도 챙깁니다.
    성서는 잘 몰라도 세상것에 대해서는 전문가처럼 잘도 알지요.
    주님 말씀에 대해누가 물으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면서 경제가 어떻고 법이 어떻고… 너벌 너벌
    제 잘못은 용서받길 바라면서 먼저 이웃에게 화해도 사랑또한 베풀지 못합니다.
    겉은 옳은척 할뿐 알고보면 속은 옳고 그름이 흐리멍텅합니다.
    위선자는 눈물만 흘릴뿐 행동이 없습니다.
    주님의 뜻에 따라 살기보다 세상뜻에 더 따라 산것 같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회개없이 360도 제자리로 되돌아가는 삶.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하느님나라가 도래했으니 빨리 180도로 달라지라고…

    주님!
    오로지 당신 말씀안에 살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모든 징표안에서 당신의 뜻을 읽을줄 알게 하소서.
    구름을 봐도 주님을 느끼고 물소리만 들어도 주님을 느끼게 하소서.
    옳은것을 깨달아 당신의 초대에 기꺼이 응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주님!
    당신께서 심판하시는 날
    제 영혼 피골이 상접한 영혼이 아닌 통통한 영혼이 되서 당신을 뵙겠습니다.
    음~ 두고 보시겠다고요?

    ‘그리스도의 말씀안에서 시대의 징표를 분별할줄 알아라’ 하신 말씀을 묵상하며…

    218.150.125.7 요한신부: 통통한 영혼이라는 표현이 참 멋집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10/21-17:05]

  10. user#0 님의 말:

    가을비가 옵니다.
    어제는 개구리가 울고 뼈가 쑤시더니…
    오늘 비가 오려고 그랬나 봅니다.
    이제는 몸이 미리 말해 주네요.
    요즘은 노후에 고생을 하지 않으려고 뼈에 좋다면 뭐든 먹으려 합니다.
    허지만 이렇게 아무리 하늘과 땅의 징조를 미리 알고 나를 챙긴다해도
    육신은 죽어서 한줌의 흙으로 밖에 남질 않겠지요.

    그러면
    주님이 오늘 말씀하시는 깊은 뜻은 뭘까요…
    하느님 심판이 입박했으니 서둘러 회개하라는 뜻이 아닐까 싶습니다.

    휴~그런데 회개는 커녕 순간만 살려나…
    몸에 좋다는 약만 잘도 챙깁니다.
    성서는 잘 몰라도 세상것에 대해서는 전문가처럼 잘도 알지요.
    주님 말씀에 대해누가 물으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면서 경제가 어떻고 법이 어떻고… 너벌 너벌
    제 잘못은 용서받길 바라면서 먼저 이웃에게 화해도 사랑또한 베풀지 못합니다.
    겉은 옳은척 할뿐 알고보면 속은 옳고 그름이 흐리멍텅합니다.
    위선자는 눈물만 흘릴뿐 행동이 없습니다.
    주님의 뜻에 따라 살기보다 세상뜻에 더 따라 산것 같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회개없이 360도 제자리로 되돌아가는 삶.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하느님나라가 도래했으니 빨리 180도로 달라지라고…

    주님!
    오로지 당신 말씀안에 살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모든 징표안에서 당신의 뜻을 읽을줄 알게 하소서.
    구름을 봐도 주님을 느끼고 물소리만 들어도 주님을 느끼게 하소서.
    옳은것을 깨달아 당신의 초대에 기꺼이 응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주님!
    당신께서 심판하시는 날
    제 영혼 피골이 상접한 영혼이 아닌 통통한 영혼이 되서 당신을 뵙겠습니다.
    음~ 두고 보시겠다고요?

    ‘그리스도의 말씀안에서 시대의 징표를 분별할줄 알아라’ 하신 말씀을 묵상하며…

    218.150.125.7 요한신부: 통통한 영혼이라는 표현이 참 멋집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10/21-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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