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제 눈을 뜨게 해 주십시오

연중 제30주일 (10/26)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드러내 보이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선생님, 제 눈을 뜨게 해 주십시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46-52 예수와 제자들이 예리고에 들렀다가 다시 길을 떠날 때에 많은 사람들이 따라가고 있었다. 그때 티매오의 아들 바르티매오라는 앞 못 보는 거지가 길가에 앉아 있다가 나자렛 예수라는 소리를 듣고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하고 외쳤다. 여러 사람이 조용히 하라고 꾸짖었으나 그는 더욱 큰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소리질렀다. 예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그를 불러 오너라." 하셨다. 그들이 소경을 부르며 "용기를 내어 일어서라. 그분이 너를 부르신다."하고 일러 주자 소경은 겉옷을 벗어 버리고 벌떡 일어나 예수께 다가왔다. 예수께서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자 그는 "선생님, 제 눈을 뜨게 해 주십시오."하였다. "가라,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예수의 말씀이 떨어지자 곧 소경은 눈을 뜨고 예수를 따라 나섰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주여 임하소서 -가톨릭 성가-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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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제 눈을 뜨게 해 주십시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218.239.91.78 안나: 아멘! [10/26-21:14]

  2. user#0 님의 말:

    218.239.91.78 안나: 아멘! [10/26-21:14]

  3.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오늘 복음에서 바르티매오 라는 앞 못보는 소경은 주님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선생님, 제 눈을 뜨게 해 주십시오” 하는 간절한 믿음으로
    눈을 뜨고 광명의 세계를 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인들에게 예리고 소경의
    용기 있는 신앙인의 모습을 본 받길 바라고 계십니다.
    한치의 의심 없는 믿음으로 인해 어둠 속을 벗어날 수 있었던
    소경처럼 우리도 기도하면서 “설마 주님께서 들어 주실까?”
    하는 마음이 아닌 “꼭 이루어 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간절히 기도할 때 기꺼이 들어 주실 것입니다
    소경의 예수님의 사랑에 대한 믿음으로 다른 사람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소경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육체적으로는 말짱한 우리들도 어쩌면 마음의 눈은 멀어
    있지 않는지 자신의 신앙태도를 점검해 봐야겠습니다.
    현대인은 자기 잘난 맛에 산다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한 채 스스로 자아도취
    되어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정말 큰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루빨리 그 수렁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각자가 기도로
    무장하고 내 이웃에서 주님의 모습을 발견하는 혜안을 주시라고
    간절히 청해야겠습니다.

    주님!
    저희도 세상 것에 단단히 눈 먼 소경입니다. 저희의 눈을 뜨게 하소서.
    저희가 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 잘 가꾸고 잘 볼 수 있도록 저희의
    눈을 뜨게 하소서. 아멘.

     

    내 눈을 뜨게 하소서

    218.239.91.78 안나: 정말이네요. 우린 마음의 눈이 멀어 때때로 방황하지요? 아! 영원한 생명에 눈뜬 거룩한 이들의 거룩함이여! 축복있으라. [10/26-21:13]

  4.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오늘 복음에서 바르티매오 라는 앞 못보는 소경은 주님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선생님, 제 눈을 뜨게 해 주십시오” 하는 간절한 믿음으로
    눈을 뜨고 광명의 세계를 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인들에게 예리고 소경의
    용기 있는 신앙인의 모습을 본 받길 바라고 계십니다.
    한치의 의심 없는 믿음으로 인해 어둠 속을 벗어날 수 있었던
    소경처럼 우리도 기도하면서 “설마 주님께서 들어 주실까?”
    하는 마음이 아닌 “꼭 이루어 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간절히 기도할 때 기꺼이 들어 주실 것입니다
    소경의 예수님의 사랑에 대한 믿음으로 다른 사람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소경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육체적으로는 말짱한 우리들도 어쩌면 마음의 눈은 멀어
    있지 않는지 자신의 신앙태도를 점검해 봐야겠습니다.
    현대인은 자기 잘난 맛에 산다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한 채 스스로 자아도취
    되어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정말 큰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루빨리 그 수렁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각자가 기도로
    무장하고 내 이웃에서 주님의 모습을 발견하는 혜안을 주시라고
    간절히 청해야겠습니다.

    주님!
    저희도 세상 것에 단단히 눈 먼 소경입니다. 저희의 눈을 뜨게 하소서.
    저희가 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 잘 가꾸고 잘 볼 수 있도록 저희의
    눈을 뜨게 하소서. 아멘.

     

    내 눈을 뜨게 하소서

    218.239.91.78 안나: 정말이네요. 우린 마음의 눈이 멀어 때때로 방황하지요? 아! 영원한 생명에 눈뜬 거룩한 이들의 거룩함이여! 축복있으라. [10/26-21:13]

  5. user#0 님의 말:

    “나자렛 예수라는 소리를 듣고 ”

    바르티매오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직접 뵙고 예수님의 행하심을 지켜보고도
    예수님께 온전한 믿음을 드리지 못하였으나
    바르티매오는 예수님을 한번도 볼 수 없었음에도 그 믿음이 더 높았으니 말입니다.

    바르티매오의 감긴 두 눈속, 그 끝없는 어둠 속에서
    예수님은 더욱 빛이셨는가 봅니다..

    때로는 그렇게 감긴 두 눈의 어둠 속에서 예수님이 더욱 빛이신가 봅니다.
    때로는 그렇게 들리지 않는 두 귀 속에서 예수님이 더욱 소리하시는가 봅니다.
    때로는 그렇게 움직이지 않는 몸 안에서 예수님이 더욱 활동하시는가 봅니다.

    때로는 그렇게..
    우리의 어려움 속에서 예수님이 더욱 간절한가 봅니다.
    예수님이 더욱.. 다가오시는가 봅니다.

    아멘.

  6. user#0 님의 말:

    “나자렛 예수라는 소리를 듣고 ”

    바르티매오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직접 뵙고 예수님의 행하심을 지켜보고도
    예수님께 온전한 믿음을 드리지 못하였으나
    바르티매오는 예수님을 한번도 볼 수 없었음에도 그 믿음이 더 높았으니 말입니다.

    바르티매오의 감긴 두 눈속, 그 끝없는 어둠 속에서
    예수님은 더욱 빛이셨는가 봅니다..

    때로는 그렇게 감긴 두 눈의 어둠 속에서 예수님이 더욱 빛이신가 봅니다.
    때로는 그렇게 들리지 않는 두 귀 속에서 예수님이 더욱 소리하시는가 봅니다.
    때로는 그렇게 움직이지 않는 몸 안에서 예수님이 더욱 활동하시는가 봅니다.

    때로는 그렇게..
    우리의 어려움 속에서 예수님이 더욱 간절한가 봅니다.
    예수님이 더욱.. 다가오시는가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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