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참된 신앙인


참된 신앙인

“사실 많은 사람들이 구원의 문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있는 힘을 다하여라.“

예전에 본당에서 봉사를 할때에 바쁘다며 도와주지 않는
형제자매님들을 신앙이 없다고 단정하며 이해할수 없을때가
많았는데 제 자신 요즈음 봉사를 하지못하니 마음이 무겁고
하느님께 죄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봉사할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도 은총임을 느끼게되니
도와주지않는다고 신앙이 없다고 섣불리 판단하며
미워했던 저의 교만과 무지함에 ………
마음이 가는 곳에 몸도 간다고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던 저에게 하느님께서는 스스로
깨우치게 해주시는 것같다는 생각이 들어 기쁘기도 합니다
아침에 출근을 하면서도 성당을 쳐다보며 평일미사를 가고 싶은
마음이 들면서 예전에 봉사한답시고 교만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지면서 저에게 상처를 받은 분들께 미안한 마음이……..
하지만…..
여건이 되지 않아 봉사를 하지못하는 요즈음 저의 마음은
하느님생각을 많이 하게되니 비록 봉사를 하지는 못하지만
봉사한다는 핑계로 남을 섣불리 판단하고 미워했던
예전의 저의 모습보다는 하느님 보시기에 진정한 신앙인의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같기도 합니다
입으로 주님 주님한다고 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때 주님께서는 구원의 길로
인도해주실 것같다는 생각이…..
하느님나라의 잔치에 참여할수 있도록 그 분의 뜻을 따라
실천하며 살아갈수 있는 참된 신앙인의 모습으로……..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될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나의 하느님






152.99.213.133 함바실리오: 자매님.. 오랜만이지요?^^ 자꾸만 게을러 져서 그런지 글을 잘 안 올리게 되네요.. 할 말 없습니다..쩝..
그래두 매일 와서 다른 분들 묵상글 읽고 있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10/28-23:02]
211.203.38.18 흑진주: 아니 직장을 다니시나봐요?출근을 하신다고하는걸 보면…그런데도 모든것에 열심히하시는걸 보면 저같은 사람은 얼굴을 어찌 들라고…좋은 시간되시구요.건강하셔요^0^ [10/2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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