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감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있겠습니까?

연중 제30주간 목요일(10/30)


    제1독서
    <어떤 피조물도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타날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8,31ㄴ-39 형제 여러분, 하느님께서 우리 편이 되셨으니 누가 감히 우리와 맞서겠습니까?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당신의 아들까지 아낌없이 내어 주신 하느님께서 그 아들과 함께 무엇이든지 다 주시지 않겠습니까? 하느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을 누가 감히 고소하겠습니까? 그들에게 무죄를 선언하시는 분이 하느님이신데 누가 감히 그들을 단죄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스도 예수께서 단죄하시겠습니까?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서 돌아가셨을 뿐만 아니라 다시 살아나셔서 하느님 오른편에 앉아 우리를 위하여 대신 간구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누가 감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혹 위험이나 칼입니까? 우리의 처지는, "우리는 종일토록 당신을 위하여 죽어갑니다.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습니다."라는 성서의 말씀대로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의 도움으로 이 모든 시련을 이겨 내고도 남습니다.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생명도 천사들도 권세의 천신들도 현재의 것도 미래의 것도 능력의 천신들도 높음도 깊음도 그 밖의 어떤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나타날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자비하신 그대로 저를 살려 주소서. ○ 하느님, 저의 주님, 저만은 당신 이름을 보아 보살피소서. 자비하신 사랑으로 저만은 건져 주소서. 저는 불쌍하고 아쉬운 몸, 제 마음은 속속들이 찔려 있나이다. ◎ ○ 주 저의 하느님, 도와주소서. 자비하신 그대로 저를 살려 주소서. 주님, 당신 손길을 그들에게 보여 주시고, 당신께서 하신 일임을 알게 하소서. ◎ ○ 저는 이 입으로 한껏 주님을 찬양하리이다. 백성들 한가운데서 당신을 기려 높이오리니. 주님께서는 가난한 자의 오른편에 서 주시어, 판관들에게서 그 생명을 구하여 주셨나이다. ◎ 저녁노을(모니카)
♬ 예루살렘 예루살렘아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211.42.85.34 루실라: 모니카 자매님!
지난번 목천성당에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변함없이 이렇게 좋은음악 올려주시니 넘 감사해요.
자매님! 아주 가끔씩이라도 좋은묵상으로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그리고 자매님의 가정을 위해서도.... [10/30-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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