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
○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임금님,
찬미받으소서. 하늘에 평화,
지극히 높은 곳에 영광!
◎ 알렐루야.
복음
<예언자가 예루살렘 아닌 다른 곳에서야 죽을 수 있겠느냐?>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31-35
그날 몇몇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예수께 가까이 와서 "어서 이곳을 떠나시오.
헤로데가 당신을 죽이려고 합니다." 하고
말하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그 여우에게 가서 '오늘과 내일은
내가 마귀를 쫓아내며 병을 고쳐 주고
사흘째 되는 날이면 내 일을 마친다.'고 전하여라.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 날도 계속해서 내 길을 가야 한다.
예언자가 예루살렘 아닌 다른 곳에서야 죽을 수 있겠느냐?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너는 예언자들을 죽이고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들을 돌로 치는구나!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내가 몇 번이나 네 자녀들을 모으려했던가!
그러나 너는 응하지 않았다.
너희 성전은 하느님께 버림을 받을 것이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미받으소서!' 하고
너희가 말할 날이 올 때까지 너희는 정녕 나를 다시 보지 못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