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 날도,

주님.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 날도……………”
안나도 당신 말씀을 되 뇌이고 보니 눈물이 돕니다.

안나도 예외는 아니지요?
걸어 가야 하지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 날도 당신 처럼 걸어 가야 하지요?

아침 묵상하노라 잠심 중에 당신이 들려 주신 말씀입니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미 받으소서 하고
말 할 날이 올 때 까지는 너는 정녕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당신을 경외하지 못하는 순간 순간은
당신의 부재로 목마른 외로움에 아파해야 했음을 깨달았습니다.
현존을 놓치는 시간이 바로 죽음의 시간으로
당신을 아니 찬미하고는 생명도 생명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주여! 가슴 미어지시는 당신의 탄성을 듣습니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내가 몇 번이나 네 자녀들을 모으려했던가!
그러나 너는 응하지 않았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미받으소서!’ 하고
너희가 말할 날이 올 때까지 너희는 정녕 나를 다시 보지 못하리라.”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 날도 길을 걷도록 안나를 도와 주소서.

211.42.85.34 루실라: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미받으소서! 아멘.
안나 자매님 오늘도 변함없이 좋은묵상 나눠 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10/30-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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