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당신이 분명 함께 하심을~~

†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이 아녜스가 두드리면 바로 문이 열리겠죠??
뭘 망설이냐고 하셨듯이 주저없이 뛰어들고 싶습니다.
그런데 뭘 두려워하는지 자꾸 망설이고 머뭇머뭇거리고 있습니다.
저 아직도 멀었죠?
그런데,당신께 변명을 늘어놓고 싶으니 어째요?
아니 투덜이가 되려고하니 어쩐답니까?
당신은 왜 내일 일을 미리 걱정하냐구 하실꺼죠? 하지만 이 어리석은자는
주저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현실을 전혀 무시하고는 살 수없다고 이 어리석은 아녜슨 고백합니다.
하지만 길을 열어주시리라 아녜스는 분명히 믿습니다.
당신이 계시기에 부족한 제가 이나마 조금만것에도 감사함을 느끼며 살고있
으니까요.
매달리고 옷자락이라도 붙들고 늘어지며 아이처럼 칭얼거려봅니다.
우는 아이한테 눈길 한번 더 가게되니까요.ㅎㅎ
이렇게라도 매달릴 수있는 당신이 계셔서 아녜스는 행복하답니다.
믿고 의지하고 그래서 뭔가 평화를 찾으면 더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저에게 용기를 주소서.
당신이 아는체하시면 바로 응할 수있는 제가 되도록 허락하소서.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찬미 받으소서!’

211.179.143.94 이 헬레나: 행복하신 아녜스자매님!
잘 지내시지요? 자매님과 하느님의 말씀을 함께 묵상할수 있음에
기쁩니다 언제나 그 마음 변치않으시기를 기도 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안녕 [11/0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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