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는 것을 하늘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

연중 제31주간 목요일(11/6)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 알렐루야.
    복음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는 것을 하늘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10 그때에 세리들과 죄인들이 모두 예수의 말씀을 들으려고 모여들었다. 이것을 본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은 "저 사람은 죄인들을 환영하고 그들과 함께 음식까지 나누고 있구나!" 하며 못마땅해하였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누가 양 백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중에서 한 마리를 잃었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아흔아홉 마리는 들판에 그대로 둔 채 잃은 양을 찾아 헤매지 않겠느냐? 그러다가 찾게 되면 기뻐서 양을 어깨에 메고 집으로 돌아와 친구들과 이웃을 불러모으고 '자, 같이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양을 찾았습니다.' 하며 좋아할 것이다. 잘 들어 두어라. 이와 같이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는 것을 하늘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 또 어떤 여자에게 은전 열 닢이 있었는데 그 중 한 닢을 잃었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그 여자는 등불을 켜고 집 안을 온통 쓸며 그 돈을 찾기까지 샅샅이 다 뒤져 볼 것이다. 그러다가 돈을 찾게 되면 자기 친구들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자, 같이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은전을 찾았습니다.' 하고 말할 것이다. 잘 들어 두어라.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느님의 천사들이 기뻐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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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는 것을 하늘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회개하는 죄인 하나를 두고 하느님의 천사들도 기뻐합니다.

     

    잃었던 양 한 마리와 잃었던 은전을 찾고 기뻐하는 사람들. 예수님께서 이 비유를 드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음식을 나누는 것을 보고 예수님을 못 마땅히 여기며 비난하였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이 세상에 오신 이유가 무엇인지 잘 알고 계셨고, 구원은 모든 사람에게 베풀어져야 한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누가 죄인이고 누가 의인입니까? 남을 죄인이라고 말하는 내가 바로 죄인이니 하느님께서는 나의 회개를 원하고 계시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1  세리들과 죄인들이 모두 예수의 말씀을 들으려고 그분 가까이 모여왔다.  2  그러자 바리사이들과 율사들이 투덜거리며 “이 사람이 죄인들을 맞아들이고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구나” 하였다.

    누가 죄인이고 누가 의인입니까? 율법학자들이 멸시한다고 해서 세리들이 죄인이 될 수 있는 것일까요? 안다는 사람들, 똑똑하다는 사람들이 이들을 무시했지만, 그래서 죄인 취급 했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받아들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을 벌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구원하러 오셨고, 당신께 오는 그 누구도 외면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예수님을 비난합니다. 자신들의 경쟁상대가 보잘것없는 사람들과 어울려서인지도 모르고, 자기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예수님께서 하셔서 그런지도 모릅니다. 좌우지간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이들을 죄인으로 단정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을 향하여 두 가지의 비유를 이야기 하십니다. 이 두 가지 비유 안에서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보잘 것 없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시는 예수님의 자비를 느낄 수 있습니다.


    3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이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가장 보잘 것 없는 이들을 돌보기 위하여 우리가 해야 될 것이 무엇인가를 예수님께서는 비유를 통해서 말씀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떠한 영혼이라도 예외 없이 구원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길 잃은 양을 찾으러 가는 목동과 같으신 분입니다. 길 잃은 양 한 마리를 찾기 위해 다른 모든 양을 두고 가는 목동의 행동이 신중하지 못한 행동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비유에서는 길 잃은 양 한 마리에 대한 걱정과 사랑을 특별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만일 내가 그 길 잃은 한 마리 양이었다면 나는 얼마나 기뻐하겠습니까?

    그리고 생각해야 할 것은 하느님께서 잃은 양 한 마리를 찾기 위하여 의인을 전부 버려두시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칭찬에 인색하신 분이 결코 아니십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서 내가 보잘 것 없는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4  “여러분 가운데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를 가지고 있다가 그 가운데 하나를 잃는다면, 아흔 아홉 마리를 광야에 버려 둔 채 잃은 것을 찾아낼 때까지 뒤쫓아다니지 않겠습니까?  5  그러다가 찾아내면 기뻐서 자기 어깨에 메고  6  집으로 가서 친구들과 이웃들을 불러모으고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아냈습니다’ 하고 그들에게 말할 것입니다.

    양을 백 마리나 가지고 있는 이 사람은 한 마리 길 잃은 양을 찾아 광야를, 계곡을 누빕니다. 당시에는 짐승들이 구멍이나 우물에 빠지는 것은 늘 있었던 일입니다. 이 양을 어디서 찾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양의 주인은 끝내 양을 찾아 어깨에 메고 돌아옵니다. 백 마리나 양이 있는 그 부자에게 한 마리 양은 별것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주인은 길 잃은 양에 대한 연민이 있습니다. 그리도 친구들과 이웃들에게 함께 기뻐해 달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바로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길 잃은 죄인 하나를 구원하고 기뻐하시는 하느님의 마음. 우리가 믿는 하느님은 그런 분이십니다.


    7  여러분에게 말하거니와, 이처럼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들 아흔 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하나를 두고 하늘에서 기쁨이 더할 것입니다.”

    회개한 죄인이 공덕이 있어서 죄에 빠지지 않았던 의인보다 뛰어나다고 말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의인 아흔 아홉은 언제나 하느님 마음을 기쁘게 하지만 길을 벗어난 한명의 죄인은 언제나 하느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자녀가 회개를 하니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탕자가 돌아왔을 때 아버지가 얼마나 기뻐했습니까? 그렇다고 큰아들을 사랑하지 않았던 것은 결코 아니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8  “혹은 어떤 부인이, 드락메 열 닢을 가지고 있다가 드락메 한 닢을 잃게 되면, 등불을 켜고 집안을 쓸며 찾아낼 때까지 샅샅이 뒤져 보지 않겠습니까?  9  그러다가 찾아내면 친구들과 이웃들을 불러 모으고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드락메를 찾아냈습니다’ 하고 말할 것입니다.

    이 여자는 무척 가난한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별로 큰 돈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 여인에게 있어서 열 닢의 동전은 전 재산이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은전 한 닢은 하루의 노동의 대가가 되는 돈이었다고 합니다. 한 데나리온과 같은 액수인 듯 합니다.

    하느님도 그런 분이십니다. 아무것도 아닌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나의 길을 밝혀 주고, 나를 인도하시는 분. 나의 구원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해 주시는 분이 바로 하느님이십니다. 그래서 당신 아들까지도 내어 주셨던 것입니다.


    10  여러분에게 말하거니와, 이처럼 회개하는 죄인 하나를 두고 하느님의 천사들도 기뻐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나를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사랑해 주십니다. 내가 그렇게 사랑받는 사람이라면 다른 이들도 그렇게 봐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주변의 사람들을 죄인으로 단정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됩니다.

    하느님은 사랑밖에 모르시는 분이십니다. 그 사랑을 받고 있는 나도 사랑밖에는 몰라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죄인으로 만드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합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내가 생각하기에 저 사람은 정말 나쁜 사람이다”라고 생각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어려운데, 어떻게 하면 그를 하느님의 자녀로서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을까요?


    2. 길 잃은 양과 길을 떠난 양은 상황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길 잃은 양은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목자와 동료를 잃어버린 양이고, 길을 떠난 양은 목자와 양의 무리가 싫어서 떠난 양입니다. 신앙 안에서  길 잃은 양과 길을 떠난 양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수님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가는 나그네:
    길 잃고 떠난 양을 그럼에도 찿아주시고 기다리시는 주님!
    전에는 제가 그런 사람이었다는 걸 당신은 잘 아실겝니다.
    그런데 이런 저를 당신이 맞아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는,
    남이 그러면 이해가 안된다고 말을 하고 살아갑니다.
    오래전…
    제가 잘 아는 사람이 당신을 버리고 사이비종교로 들어갔지요.
    주님도 잘 아실겝니다.
    제가 마음이 너무 아파서 어떻게 하면 다시 돌아오게 할수 없을까…
    참 많이 노력했다는 것을…
    그런데 보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쉽게 포기 했었지요
    그는 삼위일체 뿐만 아니라
    성모님의 동정성도 인정할수 없는
    종교에 빠져 되려 절 회두하려 했습니다.

    218.150.206.196 지나가는 나그네: 전 울면서 분노했습니다.
    ‘그래! 너 잘 되나 보자고…’
    그런데 그가 하는 일마다 잘 풀려나갔고
    갈수록 인기도 좋아져 갔습니다.
    제가 당신이었다면 당장 인기를 떨어뜨려 버렸을 것이고
    물질적인 고통을 줬을것입니다.
    그러나 주님!
    주님이 얼마나 인간을 사랑하는지를…
    당신께선 그런 그에게 어떠한 해도 끼치기 않았습니다.
    저는 당신께 물었습니다.
    왜! 그냥 놔 두십니까 하고…
    이해가 안된다며 투덜거렸고 당신을 미워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제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당신은 오늘도 그를 찾아 헤매이고 계심을 압니다.
    그러나 전 당신의 뜻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남을 판단하는데는 머리와 생각이 트였지만
    당신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제가 미워한 만큼에 크기조차도 따라까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당신의 무한한 사랑을 어찌 해부할수 있을까요…
    주님! 지금 그는 자식을 잃었습니다.
    겉으로는 안됐다고 하면서

    마음 속엔

    ‘너! 그럴줄 알았지.’
    고소해 하는 마음…
    바리사이이와 뭐가 다른가요…
    그를 위해 기도보다 저주를 일삼은 저였습니다.

    나는 밀어낸 양이였다고 생각하면서
    그는 무리에서 떠난 양이라 생각했나이다.
    주님!
    저의 주님!
    당신 발아래 엎디어 비나이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더럽고 추한 저…
    당신 발아래 엎디어 비나이다.
    저를 내치지 마옵소서
    [11/05-20:16]

  2. user#0 님의 말:

     

    회개하는 죄인 하나를 두고 하느님의 천사들도 기뻐합니다.

     

    잃었던 양 한 마리와 잃었던 은전을 찾고 기뻐하는 사람들. 예수님께서 이 비유를 드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음식을 나누는 것을 보고 예수님을 못 마땅히 여기며 비난하였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이 세상에 오신 이유가 무엇인지 잘 알고 계셨고, 구원은 모든 사람에게 베풀어져야 한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누가 죄인이고 누가 의인입니까? 남을 죄인이라고 말하는 내가 바로 죄인이니 하느님께서는 나의 회개를 원하고 계시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1  세리들과 죄인들이 모두 예수의 말씀을 들으려고 그분 가까이 모여왔다.  2  그러자 바리사이들과 율사들이 투덜거리며 “이 사람이 죄인들을 맞아들이고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구나” 하였다.

    누가 죄인이고 누가 의인입니까? 율법학자들이 멸시한다고 해서 세리들이 죄인이 될 수 있는 것일까요? 안다는 사람들, 똑똑하다는 사람들이 이들을 무시했지만, 그래서 죄인 취급 했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받아들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을 벌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구원하러 오셨고, 당신께 오는 그 누구도 외면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예수님을 비난합니다. 자신들의 경쟁상대가 보잘것없는 사람들과 어울려서인지도 모르고, 자기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예수님께서 하셔서 그런지도 모릅니다. 좌우지간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이들을 죄인으로 단정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을 향하여 두 가지의 비유를 이야기 하십니다. 이 두 가지 비유 안에서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보잘 것 없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시는 예수님의 자비를 느낄 수 있습니다.


    3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이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가장 보잘 것 없는 이들을 돌보기 위하여 우리가 해야 될 것이 무엇인가를 예수님께서는 비유를 통해서 말씀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떠한 영혼이라도 예외 없이 구원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길 잃은 양을 찾으러 가는 목동과 같으신 분입니다. 길 잃은 양 한 마리를 찾기 위해 다른 모든 양을 두고 가는 목동의 행동이 신중하지 못한 행동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비유에서는 길 잃은 양 한 마리에 대한 걱정과 사랑을 특별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만일 내가 그 길 잃은 한 마리 양이었다면 나는 얼마나 기뻐하겠습니까?

    그리고 생각해야 할 것은 하느님께서 잃은 양 한 마리를 찾기 위하여 의인을 전부 버려두시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칭찬에 인색하신 분이 결코 아니십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서 내가 보잘 것 없는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4  “여러분 가운데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를 가지고 있다가 그 가운데 하나를 잃는다면, 아흔 아홉 마리를 광야에 버려 둔 채 잃은 것을 찾아낼 때까지 뒤쫓아다니지 않겠습니까?  5  그러다가 찾아내면 기뻐서 자기 어깨에 메고  6  집으로 가서 친구들과 이웃들을 불러모으고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아냈습니다’ 하고 그들에게 말할 것입니다.

    양을 백 마리나 가지고 있는 이 사람은 한 마리 길 잃은 양을 찾아 광야를, 계곡을 누빕니다. 당시에는 짐승들이 구멍이나 우물에 빠지는 것은 늘 있었던 일입니다. 이 양을 어디서 찾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양의 주인은 끝내 양을 찾아 어깨에 메고 돌아옵니다. 백 마리나 양이 있는 그 부자에게 한 마리 양은 별것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주인은 길 잃은 양에 대한 연민이 있습니다. 그리도 친구들과 이웃들에게 함께 기뻐해 달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바로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길 잃은 죄인 하나를 구원하고 기뻐하시는 하느님의 마음. 우리가 믿는 하느님은 그런 분이십니다.


    7  여러분에게 말하거니와, 이처럼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들 아흔 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하나를 두고 하늘에서 기쁨이 더할 것입니다.”

    회개한 죄인이 공덕이 있어서 죄에 빠지지 않았던 의인보다 뛰어나다고 말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의인 아흔 아홉은 언제나 하느님 마음을 기쁘게 하지만 길을 벗어난 한명의 죄인은 언제나 하느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자녀가 회개를 하니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탕자가 돌아왔을 때 아버지가 얼마나 기뻐했습니까? 그렇다고 큰아들을 사랑하지 않았던 것은 결코 아니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8  “혹은 어떤 부인이, 드락메 열 닢을 가지고 있다가 드락메 한 닢을 잃게 되면, 등불을 켜고 집안을 쓸며 찾아낼 때까지 샅샅이 뒤져 보지 않겠습니까?  9  그러다가 찾아내면 친구들과 이웃들을 불러 모으고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드락메를 찾아냈습니다’ 하고 말할 것입니다.

    이 여자는 무척 가난한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별로 큰 돈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 여인에게 있어서 열 닢의 동전은 전 재산이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은전 한 닢은 하루의 노동의 대가가 되는 돈이었다고 합니다. 한 데나리온과 같은 액수인 듯 합니다.

    하느님도 그런 분이십니다. 아무것도 아닌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나의 길을 밝혀 주고, 나를 인도하시는 분. 나의 구원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해 주시는 분이 바로 하느님이십니다. 그래서 당신 아들까지도 내어 주셨던 것입니다.


    10  여러분에게 말하거니와, 이처럼 회개하는 죄인 하나를 두고 하느님의 천사들도 기뻐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나를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사랑해 주십니다. 내가 그렇게 사랑받는 사람이라면 다른 이들도 그렇게 봐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주변의 사람들을 죄인으로 단정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됩니다.

    하느님은 사랑밖에 모르시는 분이십니다. 그 사랑을 받고 있는 나도 사랑밖에는 몰라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죄인으로 만드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합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내가 생각하기에 저 사람은 정말 나쁜 사람이다”라고 생각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어려운데, 어떻게 하면 그를 하느님의 자녀로서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을까요?


    2. 길 잃은 양과 길을 떠난 양은 상황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길 잃은 양은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목자와 동료를 잃어버린 양이고, 길을 떠난 양은 목자와 양의 무리가 싫어서 떠난 양입니다. 신앙 안에서  길 잃은 양과 길을 떠난 양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수님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가는 나그네:
    길 잃고 떠난 양을 그럼에도 찿아주시고 기다리시는 주님!
    전에는 제가 그런 사람이었다는 걸 당신은 잘 아실겝니다.
    그런데 이런 저를 당신이 맞아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는,
    남이 그러면 이해가 안된다고 말을 하고 살아갑니다.
    오래전…
    제가 잘 아는 사람이 당신을 버리고 사이비종교로 들어갔지요.
    주님도 잘 아실겝니다.
    제가 마음이 너무 아파서 어떻게 하면 다시 돌아오게 할수 없을까…
    참 많이 노력했다는 것을…
    그런데 보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쉽게 포기 했었지요
    그는 삼위일체 뿐만 아니라
    성모님의 동정성도 인정할수 없는
    종교에 빠져 되려 절 회두하려 했습니다.

    218.150.206.196 지나가는 나그네: 전 울면서 분노했습니다.
    ‘그래! 너 잘 되나 보자고…’
    그런데 그가 하는 일마다 잘 풀려나갔고
    갈수록 인기도 좋아져 갔습니다.
    제가 당신이었다면 당장 인기를 떨어뜨려 버렸을 것이고
    물질적인 고통을 줬을것입니다.
    그러나 주님!
    주님이 얼마나 인간을 사랑하는지를…
    당신께선 그런 그에게 어떠한 해도 끼치기 않았습니다.
    저는 당신께 물었습니다.
    왜! 그냥 놔 두십니까 하고…
    이해가 안된다며 투덜거렸고 당신을 미워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제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당신은 오늘도 그를 찾아 헤매이고 계심을 압니다.
    그러나 전 당신의 뜻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남을 판단하는데는 머리와 생각이 트였지만
    당신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제가 미워한 만큼에 크기조차도 따라까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당신의 무한한 사랑을 어찌 해부할수 있을까요…
    주님! 지금 그는 자식을 잃었습니다.
    겉으로는 안됐다고 하면서

    마음 속엔

    ‘너! 그럴줄 알았지.’
    고소해 하는 마음…
    바리사이이와 뭐가 다른가요…
    그를 위해 기도보다 저주를 일삼은 저였습니다.

    나는 밀어낸 양이였다고 생각하면서
    그는 무리에서 떠난 양이라 생각했나이다.
    주님!
    저의 주님!
    당신 발아래 엎디어 비나이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더럽고 추한 저…
    당신 발아래 엎디어 비나이다.
    저를 내치지 마옵소서
    [11/05-20:16]

  3. user#0 님의 말: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는 것을 하늘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

    저 사람은 죄인들을 환영하고 그들과 함께 음식까지 나누고 있구나

    눈만뜨면 만나는 사람들이 교우들이다보니 이웃에 애경사가
    있는지조차 모르고 지내게되어 외인들이 볼때 천주교신자들은
    자기들끼리만 지낸다는 말을 들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교우들이 대화가 통하고 마음이 편하다는 생각에 공감을
    하면서도 하느님의 자녀라면 차별하지말아야 하는데하는 반성도
    하게 됩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는 것을
    하늘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하십니다
    하느님보시기에는 외인들이나 세례를 받고 당신의 자녀가 된 우리들
    모두 똑같은 사랑스런 자녀인 것을 세례를 받고 안받았다는
    차이일뿐인데도 외인들을 멀리하며 하느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잘못을 해도 봐주실 것이라는 착각속에 살지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오히려 외인들보다 세례를 받고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난 우리가 세속의 삶도 모범이 되야하는데……..
    세속에 얷매여 길을 잃은 양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죄인인
    저를 찾고 계실 자비와 사랑의 예수님께 용서를 청해야 하는데
    아직도 헤매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고계실 예수님께서 얼마나
    안타까우실까 하는 마음에……
    그래도 ……..
    기쁩니다 길잃은 양한마리를 찾아 헤매이는 예수님이 계시기에….

    오늘독서의 말씀처럼
    우리는 살아도 주님의 것이고 죽어도 주님의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죽은자의 주님도 되시고 산 자의 주님도 되시기
    위해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저같은 사람도 구원받을수 있다는 생각에
    용기가 생깁니다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느님의 천사들이 기뻐할 것이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주여 이 죄인이

     

    211.194.124.5 루실라: 눈만 뜨면 한 가족같은 그리스도인들과 가까이 지내면 기쁨으로
    충만될 것 같은데 자매님 묵상을 보니 꼭 그렇지만도 않은가 봅니다
    우리는 모두 길 잃은 양임을 인정한다면 언젠가는 구원받을 수
    있다는 희망으로 오늘도 기쁘게 살아가요. 기쁜하루 되시길^^
    [11/06-07:41]
    221.141.62.246 요셉피나: 자매님과 내가 동행하여 미로를 걷는기분입니다.나는 길눈이 어두워 길잡이가 되기는 어렵고 주님의 집으로 이
    르는 길을 밝힐 수 있는 자매님만 꼭잡고 따라가야 겠네요. [11/06-11:57]

  4. user#0 님의 말: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는 것을 하늘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

    저 사람은 죄인들을 환영하고 그들과 함께 음식까지 나누고 있구나

    눈만뜨면 만나는 사람들이 교우들이다보니 이웃에 애경사가
    있는지조차 모르고 지내게되어 외인들이 볼때 천주교신자들은
    자기들끼리만 지낸다는 말을 들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교우들이 대화가 통하고 마음이 편하다는 생각에 공감을
    하면서도 하느님의 자녀라면 차별하지말아야 하는데하는 반성도
    하게 됩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는 것을
    하늘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하십니다
    하느님보시기에는 외인들이나 세례를 받고 당신의 자녀가 된 우리들
    모두 똑같은 사랑스런 자녀인 것을 세례를 받고 안받았다는
    차이일뿐인데도 외인들을 멀리하며 하느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잘못을 해도 봐주실 것이라는 착각속에 살지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오히려 외인들보다 세례를 받고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난 우리가 세속의 삶도 모범이 되야하는데……..
    세속에 얷매여 길을 잃은 양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죄인인
    저를 찾고 계실 자비와 사랑의 예수님께 용서를 청해야 하는데
    아직도 헤매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고계실 예수님께서 얼마나
    안타까우실까 하는 마음에……
    그래도 ……..
    기쁩니다 길잃은 양한마리를 찾아 헤매이는 예수님이 계시기에….

    오늘독서의 말씀처럼
    우리는 살아도 주님의 것이고 죽어도 주님의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죽은자의 주님도 되시고 산 자의 주님도 되시기
    위해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저같은 사람도 구원받을수 있다는 생각에
    용기가 생깁니다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느님의 천사들이 기뻐할 것이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주여 이 죄인이

     

    211.194.124.5 루실라: 눈만 뜨면 한 가족같은 그리스도인들과 가까이 지내면 기쁨으로
    충만될 것 같은데 자매님 묵상을 보니 꼭 그렇지만도 않은가 봅니다
    우리는 모두 길 잃은 양임을 인정한다면 언젠가는 구원받을 수
    있다는 희망으로 오늘도 기쁘게 살아가요. 기쁜하루 되시길^^
    [11/06-07:41]
    221.141.62.246 요셉피나: 자매님과 내가 동행하여 미로를 걷는기분입니다.나는 길눈이 어두워 길잡이가 되기는 어렵고 주님의 집으로 이
    르는 길을 밝힐 수 있는 자매님만 꼭잡고 따라가야 겠네요. [11/06-11:57]

  5.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예수님께서는 오늘 두 가지 비유를 들어 의인을 구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구하러 오셨음을 그리하여 죄인의 회개를 더 기뻐하심을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회개는 죄를 지은 자가 하는 것인 만큼 스스로 죄가 없는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하느님의 구원의 은총도 없음을 깨닫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우리 인간은 나약하고 한계를 가지고 있기에 작은 죄라도 짓지 않으며 살아갈 수
    는 없는 노릇입니다.
    주님께서 우리 죄를 씻어주시고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이끌어 주시기 위해 갖은 고난까지
    감내하심을 상기하며 주님의 구원을 받기 위해서라도 죄인임을 고백하고 겸손되이 주님께 용서를 구해야할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잃었던 한 마리의 양을 찾고 “자. 다 같이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양을 찾았습니다” 하신 말씀을 들으니 그래도 희망을 갖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오늘도 죄 많은 저에게 회개하고 용서를 청하면 당신의 자녀로 받아들이고 하느님의 천상잔치에 초대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죄 없다고 자만에 빠지지 말고 우리가 길 잃은 양임을 인정하고 구세주이신 그분의 음성을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마음을 열고 귀를 열어야겠습니다.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느님의 천사들이 기뻐할 것이다” 이 말씀을 깊이 새기고
    용서를 청하는 하루 보내야겠습니다.

    주님!
    길 잃고 헤매는 이 어린양을 당신의 따듯한 품안으로 불러주시고
    길 잃고 헤매는 이 어린양이 당신의 포근한 음성을 즐겨듣게 하소서.
    그리하여 이 죄인을 용서하시고 받아주소서. 아멘.

    (함께하는 세상)

    219.249.0.223 이 헬레나: 주님과 함께하는 세상은 아름답고 기쁘겠지요?
    길잃은양을 찾아헤매고 계실 예수님의 사랑에 용기가 생기네요
    저 같은사람도 구원받을수 있다는 희망으로………..
    좋은하루 되세요 [11/06-07:36]
    211.110.140.130 요한신부: 희망이라는 것이 그래서 있겠지요… [11/06-07:58]
    221.141.62.246 요셉피나: 하느님안에서 잘 살아 보려는 자매님의 생활이 전해집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11/06-11:55]

  6.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예수님께서는 오늘 두 가지 비유를 들어 의인을 구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구하러 오셨음을 그리하여 죄인의 회개를 더 기뻐하심을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회개는 죄를 지은 자가 하는 것인 만큼 스스로 죄가 없는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하느님의 구원의 은총도 없음을 깨닫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우리 인간은 나약하고 한계를 가지고 있기에 작은 죄라도 짓지 않으며 살아갈 수
    는 없는 노릇입니다.
    주님께서 우리 죄를 씻어주시고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이끌어 주시기 위해 갖은 고난까지
    감내하심을 상기하며 주님의 구원을 받기 위해서라도 죄인임을 고백하고 겸손되이 주님께 용서를 구해야할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잃었던 한 마리의 양을 찾고 “자. 다 같이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양을 찾았습니다” 하신 말씀을 들으니 그래도 희망을 갖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오늘도 죄 많은 저에게 회개하고 용서를 청하면 당신의 자녀로 받아들이고 하느님의 천상잔치에 초대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죄 없다고 자만에 빠지지 말고 우리가 길 잃은 양임을 인정하고 구세주이신 그분의 음성을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마음을 열고 귀를 열어야겠습니다.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느님의 천사들이 기뻐할 것이다” 이 말씀을 깊이 새기고
    용서를 청하는 하루 보내야겠습니다.

    주님!
    길 잃고 헤매는 이 어린양을 당신의 따듯한 품안으로 불러주시고
    길 잃고 헤매는 이 어린양이 당신의 포근한 음성을 즐겨듣게 하소서.
    그리하여 이 죄인을 용서하시고 받아주소서. 아멘.

    (함께하는 세상)

    219.249.0.223 이 헬레나: 주님과 함께하는 세상은 아름답고 기쁘겠지요?
    길잃은양을 찾아헤매고 계실 예수님의 사랑에 용기가 생기네요
    저 같은사람도 구원받을수 있다는 희망으로………..
    좋은하루 되세요 [11/06-07:36]
    211.110.140.130 요한신부: 희망이라는 것이 그래서 있겠지요… [11/06-07:58]
    221.141.62.246 요셉피나: 하느님안에서 잘 살아 보려는 자매님의 생활이 전해집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11/06-11:55]

  7. user#0 님의 말:

    의인 아흔아홉보다 죄인 하나의 회개를 애타게 기다리시는 주님 !
    당신의 그 말씀은
    부족하고 허물투성이로서 늘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제게 참으로 큰 희망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잘못을 하고도 뻔뻔해 지는 동기가 되기도 합니다.
    얼마나 가증스럽고 한심한지요.

    당신의 크신 사랑이 …
    죄인하나를 기다리심을 의인 아흔아홉보다 더 각별하심이…
    죄중에 있는 인간에 대한 가슴저리는 아픔을 안고 계심일진데
    당신의 그 크신 사랑…
    바로 죄인을 버리시지 못하는 그 약함을 믿는 저는
    회개를 하루 하루 미루고 잘도 살아 갑니다.

    어버이가 막된자식을 차마 내치지 못하고
    그 자식이 올바른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듯이 …
    주님 당신은 우리 죄인을 그렇게 바라보십니다.

    주님! 알고도 행하지 못함은 모르고 그리하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 저의 그러한 점을 가엾이 여겨주소서.

    저의 약함이, 저의 부족함이, 저도 모르게 습관된 것이,
    당신을 아프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늘 깨어있을 수 있고 당신께 조금이라도 가까이 갈 수 있고
    진심으로 회개하기 위해서는
    온전히 당신의 은총안에 있어야 함을 느낌니다.

    저 스스로는 도저히 저를 버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제안에 오시어 뜻대로 하소서….
    그리하여 죄인 하나가 의인대열에 끼어 당신이
    잔치를 벌일 수 있는 그런 일이 일어나게 하소서…. 아멘.

    211.42.85.34 아만도: 회개는 마음을 열고 나를 다 내보이는 것이지요
    그 중에서도 나의 못된 심성을 다 드러내라 히시니
    어찌해야 할 지…..
    못된 심성을 착한 심성으로 눌러
    땅속 깊이 묻어버리는 것부터 시작하여
    주님 앞에 최소한의 체면을 지키는 것이
    도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11/06-13:14]

    211.42.85.34 루실라: 요셉피나 자매님! 우리함께 회개하여 의인의 대열에
    낑길수 있도록 주님께 간절히 기도합시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1/06-18:19]
    221.145.247.34 엘리: 당신이 제안에 오시어 뜻대로 하소서…. [11/06-20:00]
    219.249.0.223 이 헬레나: 잘 지내시지요?
    목천성당에서 정황이 없다보니 반가웠는데 인사도 제대로 못드려
    죄송합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격려해주시니 감사할따릅입니다
    하느님의 은총안에 아름다운 성가정이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사+감사했습니다 안녕 [11/06-20:44]

  8. user#0 님의 말:

    의인 아흔아홉보다 죄인 하나의 회개를 애타게 기다리시는 주님 !
    당신의 그 말씀은
    부족하고 허물투성이로서 늘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제게 참으로 큰 희망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잘못을 하고도 뻔뻔해 지는 동기가 되기도 합니다.
    얼마나 가증스럽고 한심한지요.

    당신의 크신 사랑이 …
    죄인하나를 기다리심을 의인 아흔아홉보다 더 각별하심이…
    죄중에 있는 인간에 대한 가슴저리는 아픔을 안고 계심일진데
    당신의 그 크신 사랑…
    바로 죄인을 버리시지 못하는 그 약함을 믿는 저는
    회개를 하루 하루 미루고 잘도 살아 갑니다.

    어버이가 막된자식을 차마 내치지 못하고
    그 자식이 올바른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듯이 …
    주님 당신은 우리 죄인을 그렇게 바라보십니다.

    주님! 알고도 행하지 못함은 모르고 그리하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 저의 그러한 점을 가엾이 여겨주소서.

    저의 약함이, 저의 부족함이, 저도 모르게 습관된 것이,
    당신을 아프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늘 깨어있을 수 있고 당신께 조금이라도 가까이 갈 수 있고
    진심으로 회개하기 위해서는
    온전히 당신의 은총안에 있어야 함을 느낌니다.

    저 스스로는 도저히 저를 버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제안에 오시어 뜻대로 하소서….
    그리하여 죄인 하나가 의인대열에 끼어 당신이
    잔치를 벌일 수 있는 그런 일이 일어나게 하소서…. 아멘.

    211.42.85.34 아만도: 회개는 마음을 열고 나를 다 내보이는 것이지요
    그 중에서도 나의 못된 심성을 다 드러내라 히시니
    어찌해야 할 지…..
    못된 심성을 착한 심성으로 눌러
    땅속 깊이 묻어버리는 것부터 시작하여
    주님 앞에 최소한의 체면을 지키는 것이
    도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11/06-13:14]

    211.42.85.34 루실라: 요셉피나 자매님! 우리함께 회개하여 의인의 대열에
    낑길수 있도록 주님께 간절히 기도합시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1/06-18:19]
    221.145.247.34 엘리: 당신이 제안에 오시어 뜻대로 하소서…. [11/06-20:00]
    219.249.0.223 이 헬레나: 잘 지내시지요?
    목천성당에서 정황이 없다보니 반가웠는데 인사도 제대로 못드려
    죄송합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격려해주시니 감사할따릅입니다
    하느님의 은총안에 아름다운 성가정이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사+감사했습니다 안녕 [11/06-20:44]

  9. user#0 님의 말:

    ‘잃은’ 양과 ‘잃은’ 은전.

    ‘잃은’ 양과 은전이라는 말에서 누가 중심이고 누구의 시선으로 이야기하고 있는가를
    깨닫습니다.

    도망가버린 양. 어디로 사라지거나 누군가 가져가버린 은전이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양과 은전이 중심이되는 이야기일 것 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잃은’ 양과 은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 안에는 그 중심과 바라보는 시선이 다른 누가 아니라 ‘잃은’사람, 예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잃었으나 그것으로 끝이 아니고 아직도 당신이 중심이 되어 당신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계시다는 말씀같습니다.

    “잃은 양을 찾아 헤매지 않겠느냐? ”

    도망가버린 것이었으나 잃은 양이라고 하시는 당신의 그 말씀 안에서
    절대로 당신에게서 떼어놓지 않으리라는 마음을 느낍니다.
    도망가버린 것이었으나 아직도 당신의 양으로 여기고 계시다는 그 마음을 느낍니다.

    도망가버린 것이었으나.. 그때에도 당신께 속해있었고
    죄지었으나.. 그때에도 당신 앞이었습니다.
    결코, 결단코 당신을 벗어나 본적이 없음입니다.
    당신께서 ‘도망가버린 양’이 아닌 ‘잃은 양’으로 보아 주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211.42.85.34 루실라: “도망가버린 양”이 아닌 “잃은 양”으로 보아주신다는 말씀에
    저도 함께 희망을 가져보렵니다.
    좋은묵상 감사합니다. 좋은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11/06-18:24]
    219.249.0.223 이 헬레나: 잃은양들 중에 저도 있다는 사실이……….
    예수님 우리안에 함께 있는 어린양으로 남고 싶습니다
    감사해요 함께 할수 있음에……..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안녕 [11/06-20:40]

  10. user#0 님의 말:

    ‘잃은’ 양과 ‘잃은’ 은전.

    ‘잃은’ 양과 은전이라는 말에서 누가 중심이고 누구의 시선으로 이야기하고 있는가를
    깨닫습니다.

    도망가버린 양. 어디로 사라지거나 누군가 가져가버린 은전이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양과 은전이 중심이되는 이야기일 것 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잃은’ 양과 은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 안에는 그 중심과 바라보는 시선이 다른 누가 아니라 ‘잃은’사람, 예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잃었으나 그것으로 끝이 아니고 아직도 당신이 중심이 되어 당신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계시다는 말씀같습니다.

    “잃은 양을 찾아 헤매지 않겠느냐? ”

    도망가버린 것이었으나 잃은 양이라고 하시는 당신의 그 말씀 안에서
    절대로 당신에게서 떼어놓지 않으리라는 마음을 느낍니다.
    도망가버린 것이었으나 아직도 당신의 양으로 여기고 계시다는 그 마음을 느낍니다.

    도망가버린 것이었으나.. 그때에도 당신께 속해있었고
    죄지었으나.. 그때에도 당신 앞이었습니다.
    결코, 결단코 당신을 벗어나 본적이 없음입니다.
    당신께서 ‘도망가버린 양’이 아닌 ‘잃은 양’으로 보아 주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211.42.85.34 루실라: “도망가버린 양”이 아닌 “잃은 양”으로 보아주신다는 말씀에
    저도 함께 희망을 가져보렵니다.
    좋은묵상 감사합니다. 좋은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11/06-18:24]
    219.249.0.223 이 헬레나: 잃은양들 중에 저도 있다는 사실이……….
    예수님 우리안에 함께 있는 어린양으로 남고 싶습니다
    감사해요 함께 할수 있음에……..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안녕 [11/06-20:40]

  11. user#0 님의 말: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주님!

    눈 코 뜰새 없이 바쁘게 지내는 요즈음 예전 같았으면 바쁘다는 핑계로
    당신생각을 하지 않았을텐데 예전에 비해 제가 달라진 점이 있다면…..

    복음묵상을 하기 전에는……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다가도  가정이나 바쁜일이 생길 때에   바쁘다는 핑계로

    당신생각을 하지 않았었는데…

    요즈음은….

    비록 예전보다는 성당에서 봉사활동을 하지 못하지만 마음만은 무엇을 하기 전에
    당신이 먼저 떠오르게 되니 힘들 때는 당신께 투정도 더 부리게 되고
    기쁠 때는 당신께 감사하는 마음이 들어 더 기쁘고 행복한마음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오늘 당신께서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는 것을
    하늘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 .하신말씀에 위로를 받습니다
    사랑이신 당신을 믿게 되어 당신의 자녀가 됐다는 사실이 기쁘고 행복합니다
    비록 아직은 자신이 세속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당신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당신의 자녀답게 살날이 오리라는 희망으로 당신께서 도와주실
    것이라는 희망으로 살고 싶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잃은 양 한 마리룰 찾아 헤매시는 당신의 사랑에 위로를 받으며
    아직은 제가 당신의 뜻에 따라 살지는 못하지만 죄인 한사람의 회개를
    바라시는 당신의 사랑과 자비를 믿으며 저에게도 당신께서 사랑과 자비로
    이끌어주시리라 믿고 싶습니다
    아니! 믿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마태11,28)
    하신 당신의 말씀을 믿습니다!
    아멘

     

  12. user#0 님의 말: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주님!

    눈 코 뜰새 없이 바쁘게 지내는 요즈음 예전 같았으면 바쁘다는 핑계로
    당신생각을 하지 않았을텐데 예전에 비해 제가 달라진 점이 있다면…..

    복음묵상을 하기 전에는……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다가도  가정이나 바쁜일이 생길 때에   바쁘다는 핑계로

    당신생각을 하지 않았었는데…

    요즈음은….

    비록 예전보다는 성당에서 봉사활동을 하지 못하지만 마음만은 무엇을 하기 전에
    당신이 먼저 떠오르게 되니 힘들 때는 당신께 투정도 더 부리게 되고
    기쁠 때는 당신께 감사하는 마음이 들어 더 기쁘고 행복한마음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오늘 당신께서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는 것을
    하늘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 .하신말씀에 위로를 받습니다
    사랑이신 당신을 믿게 되어 당신의 자녀가 됐다는 사실이 기쁘고 행복합니다
    비록 아직은 자신이 세속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당신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당신의 자녀답게 살날이 오리라는 희망으로 당신께서 도와주실
    것이라는 희망으로 살고 싶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잃은 양 한 마리룰 찾아 헤매시는 당신의 사랑에 위로를 받으며
    아직은 제가 당신의 뜻에 따라 살지는 못하지만 죄인 한사람의 회개를
    바라시는 당신의 사랑과 자비를 믿으며 저에게도 당신께서 사랑과 자비로
    이끌어주시리라 믿고 싶습니다
    아니! 믿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마태11,28)
    하신 당신의 말씀을 믿습니다!
    아멘

     

  13. user#0 님의 말:

    스무살…
    가을 판공성사 볼 때 였답니다.
    갑자기 죄가 생각나질 않아 “신부님 죄가 없는디요”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신부님이 그럼 왜 들어왔냐?
    어머니께서요…
    만약 성사 안보면 자식하나 없는 셈 친다는 엄포 때문에 그냥 준비도 없이 들어왔습니다.

    주님!
    그땐 하느님을 믿느니 내 머리를 믿는다는…
    그런 못되고 교만한 인간이었네요.

    생각해 보면 죄 투성인데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도 가끔은 고백할게 없다고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여전히 회개할줄 모르고 저 잘난맛으로 사는것 같습니다.
    제 마음대로 죄를 죄가 아니라고 합리화도 하고…

    주위에 냉담자들이 있어도 회두할 생각조차도 하지 않았습니다.
    주제에 그들의 죄는 잘도 판단합니다.
    이렇게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은 멀리하고 삽니다.

    네 영혼 네가 알어서 해야되는거 아녀?
    회개하던지 말던지…
    나만 주님뵈면 되니깐…
    바로 저 같은 사람이 바리사이와 율법학자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런 죄인을 오늘도 기다려 주시겠다고 하시는 주님…
    당신의 자비하심에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올 가을엔 준비 잘해서 제 영혼 기뻐 날뛰게 하겠나이다.^^

    그런데 신부님이 제 죄 들으시느라 머리에 쥐 나실지도…

    211.224.229.245 ^^: 까먹을 수도 있지요. 생각이 안날 때…오호 복된 잊음이여..헤헤…좋은 하루 되세요…신부님들은 옆에다가 고양이를 키우신다고 하던디…쥐 잡으려고요….좋은 하루 되세요 [11/03-17:17]

  14. user#0 님의 말:

    스무살…
    가을 판공성사 볼 때 였답니다.
    갑자기 죄가 생각나질 않아 “신부님 죄가 없는디요”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신부님이 그럼 왜 들어왔냐?
    어머니께서요…
    만약 성사 안보면 자식하나 없는 셈 친다는 엄포 때문에 그냥 준비도 없이 들어왔습니다.

    주님!
    그땐 하느님을 믿느니 내 머리를 믿는다는…
    그런 못되고 교만한 인간이었네요.

    생각해 보면 죄 투성인데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도 가끔은 고백할게 없다고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여전히 회개할줄 모르고 저 잘난맛으로 사는것 같습니다.
    제 마음대로 죄를 죄가 아니라고 합리화도 하고…

    주위에 냉담자들이 있어도 회두할 생각조차도 하지 않았습니다.
    주제에 그들의 죄는 잘도 판단합니다.
    이렇게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은 멀리하고 삽니다.

    네 영혼 네가 알어서 해야되는거 아녀?
    회개하던지 말던지…
    나만 주님뵈면 되니깐…
    바로 저 같은 사람이 바리사이와 율법학자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런 죄인을 오늘도 기다려 주시겠다고 하시는 주님…
    당신의 자비하심에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올 가을엔 준비 잘해서 제 영혼 기뻐 날뛰게 하겠나이다.^^

    그런데 신부님이 제 죄 들으시느라 머리에 쥐 나실지도…

    211.224.229.245 ^^: 까먹을 수도 있지요. 생각이 안날 때…오호 복된 잊음이여..헤헤…좋은 하루 되세요…신부님들은 옆에다가 고양이를 키우신다고 하던디…쥐 잡으려고요….좋은 하루 되세요 [11/03-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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