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연중 제32주간 금요일(11/14)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몸을 일으켜 머리를 들어라. 너희가 구원받을 때가 가까이 왔도다. ◎ 알렐루야.
    복음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5-37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는 노아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노아가 방주에 들어간 바로 그날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다가 마침내 홍수에 휩쓸려 모두 멸망하고 말았다. 또한 롯 시대와 같은 일도 일어날 것이다.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짓고 하다가 롯이 소돔을 떠난 바로 그날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쏟아져 내리자 모두 멸망하고 말았다.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는 날에도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날 지붕에 올라가 있던 사람은 집 안에 있는 세간을 꺼내러 내려오지 마라. 밭에 있던 사람도 그와 같이 집으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 롯의 아내를 생각해 보아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제 목숨을 잃은 사람은 살릴 것이다. 잘 들어 두어라. 그날 밤에 두 사람이 한 침상에 누워 있다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 둘 것이다. 또 두 여자가 함께 맷돌질을 하고 있다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 둘 것이다. 이 말씀을 듣고 제자들이 "주님, 어디서 그런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하고 묻자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여드는 법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dies irae[연송(진노의 날에)위령미사 sequesia]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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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누구든지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제 목숨을 잃은 사람은 살릴 것이다.“

    천주의성모마리아 대축일을 지낸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위령성월인
    11월도 중순이 지나고 있으니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주님께서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2베드로3,8)는
    말씀에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상도 하느님께서 심판하시는 날이
    올텐데 그 날이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하느님께 구원되기위해서
    그 분의 계명을 지키며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제 목숨을 잃은 사람은 살릴 것이다.“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세속의 삶에 익숙해있는 자신 언제 오실지 모르는 하느님을
    기다리려 가난과 봉사의 삶을 살기보다는 눈앞에 보이는 세속의
    유혹에 더 구미가 당기니 그 분의 말씀이 귀에 들어올 리가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자녀라면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다“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잘 새겨 들어야 하는데 차차마귀에 붙들려 있으니…

    보라, 내가 문앞에 서서 두드리고 있으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에게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도 나와 함께 먹게 되리라.

    영성체송에 주님의 이 말씀을 알아듣는다면 주님께서 오실날이
    멀지않았음도 알수 있을텐데 천년만년 살것같이 생각이 되니…..
    재림하신 그날 주님께서는 당신의 자녀인 우리를 기억하실텐데….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날은 노아의 홍수와 같은 일이 일어나고
    소돔과 고모라 같이 멸망의 날들이 일어난다“고 하시는 말씀을
    깨달을수 있다면……….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여드는 법이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내 영혼이 은총 입어

    218.233.89.254 레지나: 항상 깨어서 기도하고 근신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1/13-22:31]
    218.233.89.254 레지나: 항상 깨어서 기도하고 근신해야 겠다는 생각이 듬니다.
    [11/13-22:32]
    218.233.89.254 레지나: 앗! 저장이 되었었네요~~ [11/13-22:33]
    218.235.165.227 흑진주: 자매님의 반성하는 모습을 예쁘게 보실 주님의 환한 미소가 생각나는 시간입니다. 어떤이들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사는 이들이 많은데 하루를 되돌아보며 항상 뉘우치시는 모습이 저를 대변해주시는것같아 저는 덤으로 얻어가는 기분이여요. 항상 건강하셔요.^0^ [11/14-14:05]

  2. user#0 님의 말:

    “누구든지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제 목숨을 잃은 사람은 살릴 것이다.“

    천주의성모마리아 대축일을 지낸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위령성월인
    11월도 중순이 지나고 있으니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주님께서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2베드로3,8)는
    말씀에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상도 하느님께서 심판하시는 날이
    올텐데 그 날이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하느님께 구원되기위해서
    그 분의 계명을 지키며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제 목숨을 잃은 사람은 살릴 것이다.“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세속의 삶에 익숙해있는 자신 언제 오실지 모르는 하느님을
    기다리려 가난과 봉사의 삶을 살기보다는 눈앞에 보이는 세속의
    유혹에 더 구미가 당기니 그 분의 말씀이 귀에 들어올 리가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자녀라면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다“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잘 새겨 들어야 하는데 차차마귀에 붙들려 있으니…

    보라, 내가 문앞에 서서 두드리고 있으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에게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도 나와 함께 먹게 되리라.

    영성체송에 주님의 이 말씀을 알아듣는다면 주님께서 오실날이
    멀지않았음도 알수 있을텐데 천년만년 살것같이 생각이 되니…..
    재림하신 그날 주님께서는 당신의 자녀인 우리를 기억하실텐데….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날은 노아의 홍수와 같은 일이 일어나고
    소돔과 고모라 같이 멸망의 날들이 일어난다“고 하시는 말씀을
    깨달을수 있다면……….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여드는 법이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내 영혼이 은총 입어

    218.233.89.254 레지나: 항상 깨어서 기도하고 근신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1/13-22:31]
    218.233.89.254 레지나: 항상 깨어서 기도하고 근신해야 겠다는 생각이 듬니다.
    [11/13-22:32]
    218.233.89.254 레지나: 앗! 저장이 되었었네요~~ [11/13-22:33]
    218.235.165.227 흑진주: 자매님의 반성하는 모습을 예쁘게 보실 주님의 환한 미소가 생각나는 시간입니다. 어떤이들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사는 이들이 많은데 하루를 되돌아보며 항상 뉘우치시는 모습이 저를 대변해주시는것같아 저는 덤으로 얻어가는 기분이여요. 항상 건강하셔요.^0^ [11/14-14:05]

  3. user#0 님의 말:

    오늘 장례미사 참례를 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갑자기 죽음을 맞이하면 육체적인 고통은 없을 지언정
    준비없이 떠난 영혼은 어찌될까 그런 생각이 문득 스쳐갔습니다
    그러면서도 먹을 때가 되면 오늘은 뭘 먹을까 걱정을 합니다.
    그러니 온갖 세상걱정으로 가득찬 제 마음에 주님이 계실자리가 없었습니다.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와도 이렇게 살다가 죽을테지요?

    언제 어느때 당신앞에 갈지 모르는데…
    롯처럼 세상재물에 미련을 두고 자꾸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며 살아갑니다.
    허지만 세상에 왔으니 어찌 세상것에 초연할수 있으며 또한 버리고 살아갈수가 있는지요?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주님이 그래도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인데요… 안 그런가요 주님?
    하지만 오늘의 핵심 말씀은
    최고의 가치는 세상것에 있는게 아니라는 말씀이지요
    그러니 빨리 회개하고 자신을 돌아보라…저는 그렇게 다가왔습니다.
    지금 제가 갖고 있는 구슬이 최고라해도
    다이아몬드가 생기면 구슬에 가치가 없어지듯
    정녕 무엇이 가치있는 것인가를…
    장례미사를 드리면서 그 가치가 당신이었음을 느껴보는 하루였습니다.

    주님!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여드는 법이라 말씀하셨지요
    제 영혼도 독수리떼가 모여들지 않도록 죄를 멀리하게 도와 주소서
    하루하루 저를 돌아보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절 이끌어 주옵소서
    당신이 언제 어느때 갑자기 오더라도 항상 께어있게 하소서

    주님!
    이밤 당신께서 절 부르시다면
    기꺼이 녜! 할수있게 하소서.
    떳떳히 당신을 만나 뵐수있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211.194.124.5 루실라: 당신이 언제 오더라도 항상 깨어있게 하소서. 아멘. [11/14-07:39]
    218.235.165.227 흑진주: 아마 주님은 분명 좋은곳으로 인도하실꺼라 우리들은 믿으며 살았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좋은묵상 잘 읽고 감돠~~건강하세요 ^0^ [11/14-14:11]

  4. user#0 님의 말:

    오늘 장례미사 참례를 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갑자기 죽음을 맞이하면 육체적인 고통은 없을 지언정
    준비없이 떠난 영혼은 어찌될까 그런 생각이 문득 스쳐갔습니다
    그러면서도 먹을 때가 되면 오늘은 뭘 먹을까 걱정을 합니다.
    그러니 온갖 세상걱정으로 가득찬 제 마음에 주님이 계실자리가 없었습니다.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와도 이렇게 살다가 죽을테지요?

    언제 어느때 당신앞에 갈지 모르는데…
    롯처럼 세상재물에 미련을 두고 자꾸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며 살아갑니다.
    허지만 세상에 왔으니 어찌 세상것에 초연할수 있으며 또한 버리고 살아갈수가 있는지요?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주님이 그래도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인데요… 안 그런가요 주님?
    하지만 오늘의 핵심 말씀은
    최고의 가치는 세상것에 있는게 아니라는 말씀이지요
    그러니 빨리 회개하고 자신을 돌아보라…저는 그렇게 다가왔습니다.
    지금 제가 갖고 있는 구슬이 최고라해도
    다이아몬드가 생기면 구슬에 가치가 없어지듯
    정녕 무엇이 가치있는 것인가를…
    장례미사를 드리면서 그 가치가 당신이었음을 느껴보는 하루였습니다.

    주님!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여드는 법이라 말씀하셨지요
    제 영혼도 독수리떼가 모여들지 않도록 죄를 멀리하게 도와 주소서
    하루하루 저를 돌아보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절 이끌어 주옵소서
    당신이 언제 어느때 갑자기 오더라도 항상 께어있게 하소서

    주님!
    이밤 당신께서 절 부르시다면
    기꺼이 녜! 할수있게 하소서.
    떳떳히 당신을 만나 뵐수있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211.194.124.5 루실라: 당신이 언제 오더라도 항상 깨어있게 하소서. 아멘. [11/14-07:39]
    218.235.165.227 흑진주: 아마 주님은 분명 좋은곳으로 인도하실꺼라 우리들은 믿으며 살았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좋은묵상 잘 읽고 감돠~~건강하세요 ^0^ [11/14-14:11]

  5.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다시 오신다는 것을 알려주십니다
    그러나 번개처럼 한 순간에 오실 것이니 그 날과 그 시간을 알려고 할
    필요도 없고 거짓 예언자의 말에 현혹될 필요도 없음을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회개 없이 하루하루 닥치는 일에 묻혀 사는 우리는 언제 올지도
    모를 죽음과 종말이 두렵기만 합니다.
    오늘 말씀에서도 노아의 홍수와 죄악에 빠진 소돔 땅의 불 이야기를
    예를 들어 회개가 없는 곳에 멸망만이 있었을 뿐임을 우리에게 일깨워
    주시려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회개의 순간은 나중으로 미루어질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이루어져야 함과 회개하지 못하면 롯의 소금기둥이
    될 수 있음을 우리는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죽음이 누구에게도 피할 수 없는 것이듯 주님의 심판 날
    역시 누구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심판과 구원은 이 세상의 삶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하느님께서 결정
    하시는 것이기에 그분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구원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주님의 계명을 실천하는 삶이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잘 들어 두어라, 그날 밤에 두 사람이 한 침상에 누워 있다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 둘 것이다” 이 말씀을 새기며 구원의 대열에 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주님!
    오늘이 제 생애의 마지막날이라는 마음으로 깨어있게 하시고
    오늘이 주님이 오시어 심판하시는 날인 것처럼 끊임없이 회개의
    기도를 드리며 사랑을 실천하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아멘.


    사람의 아들(군인성가5집)

    211.179.143.108 이 헬레나: 어떤사람이 회개하라고 했더니 돈을 세더랍니다
    그사람이 ……누구냐구요? 바로 저입니다….헤헤
    회개는 하느님께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하는데 자꾸만 세속의 유혹에
    이끌리는저를 보면서 참 신앙인이 되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묵상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1/14-08:39]
    152.99.214.133 레지나: 오늘의 저의 행동이 저의 마지막날에 뭐라 반성할까?라고 생각하면서 생
    활하려고 무진장 노력하고 있습니다.
    루실라 언니도 주님의 말씀 따라 사시는 사랑스러운 종이 되시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지금도 사랑스러우시지만요.
    언니, 저 메일로 음악 넣는거 알려주세요. 잉 [11/14-13:57]
    218.235.165.227 흑진주: 하나둘 떨어지는 낙엽들을 보면서 인생을 보는 요즘인데 복음말씀이 더 그런 기분을 자아내는 시간이라 숙연해집니다.항상 건강하셔요.차한잔 따끈하게 드시구요.ㅎㅎ 대접은 못해드리고 말로만이여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드신걸로 하셔요.제 마음의 차거든요.^0^ [11/14-14:23]

  6.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다시 오신다는 것을 알려주십니다
    그러나 번개처럼 한 순간에 오실 것이니 그 날과 그 시간을 알려고 할
    필요도 없고 거짓 예언자의 말에 현혹될 필요도 없음을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회개 없이 하루하루 닥치는 일에 묻혀 사는 우리는 언제 올지도
    모를 죽음과 종말이 두렵기만 합니다.
    오늘 말씀에서도 노아의 홍수와 죄악에 빠진 소돔 땅의 불 이야기를
    예를 들어 회개가 없는 곳에 멸망만이 있었을 뿐임을 우리에게 일깨워
    주시려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회개의 순간은 나중으로 미루어질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이루어져야 함과 회개하지 못하면 롯의 소금기둥이
    될 수 있음을 우리는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죽음이 누구에게도 피할 수 없는 것이듯 주님의 심판 날
    역시 누구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심판과 구원은 이 세상의 삶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하느님께서 결정
    하시는 것이기에 그분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구원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주님의 계명을 실천하는 삶이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잘 들어 두어라, 그날 밤에 두 사람이 한 침상에 누워 있다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 둘 것이다” 이 말씀을 새기며 구원의 대열에 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주님!
    오늘이 제 생애의 마지막날이라는 마음으로 깨어있게 하시고
    오늘이 주님이 오시어 심판하시는 날인 것처럼 끊임없이 회개의
    기도를 드리며 사랑을 실천하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아멘.


    사람의 아들(군인성가5집)

    211.179.143.108 이 헬레나: 어떤사람이 회개하라고 했더니 돈을 세더랍니다
    그사람이 ……누구냐구요? 바로 저입니다….헤헤
    회개는 하느님께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하는데 자꾸만 세속의 유혹에
    이끌리는저를 보면서 참 신앙인이 되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묵상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1/14-08:39]
    152.99.214.133 레지나: 오늘의 저의 행동이 저의 마지막날에 뭐라 반성할까?라고 생각하면서 생
    활하려고 무진장 노력하고 있습니다.
    루실라 언니도 주님의 말씀 따라 사시는 사랑스러운 종이 되시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지금도 사랑스러우시지만요.
    언니, 저 메일로 음악 넣는거 알려주세요. 잉 [11/14-13:57]
    218.235.165.227 흑진주: 하나둘 떨어지는 낙엽들을 보면서 인생을 보는 요즘인데 복음말씀이 더 그런 기분을 자아내는 시간이라 숙연해집니다.항상 건강하셔요.차한잔 따끈하게 드시구요.ㅎㅎ 대접은 못해드리고 말로만이여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드신걸로 하셔요.제 마음의 차거든요.^0^ [11/14-14:23]

  7. user#0 님의 말: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종말 예고를 하십니다.
    노아 시대에 예고도 없이 홍수가 밀어닥쳐 노아 가족 이외에는 모두 멸망했고
    롯이 소돔을 떠나자마자 곧 하늘에서 유황과 불덩이가 떨어져 도시를 멸망 시겼듯이
    세상의 종말은 하느님의 심판은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갑자기 온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과학이 발달하여 달, 화성, 우주를 비행하며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복제 양을 만들고 복제인간을 만들겠다고 생명창조에까지 도전하는 현실에도 적용되는
    교훈인가 합니다.
    그러나 종말은, 하느님의 심판은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 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날” 은 모든 질서가 바뀌어 제자리를 잡을 것이고 새로운 세상이
    전개되는 날이 아닐까요? 우리는 마지막날 자신의 삶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오늘 우리의 삶을 성실히 살아가면서 언제 어떻게 올지 모르는 마지막 심판의 날
    마지막 죽음의 순간을 당황하지 말고 그 날에 주님께서 우리를 기억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211.179.143.108 이 헬레나: 롯의 아내처럼 소금기둥이 되기전에 회개해야하는데 어렵네요
    형제님의 묵상하신글을 읽으면 언제나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답니다
    감사합니다 깨우침을 주시는 말씀에 ……..
    좋은 하루 되세요 [11/14-08:41]
    218.235.165.227 흑진주: 저도 준비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정성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0^ [11/14-14:24]
    211.194.124.5 루실라: 마지막 날에 주님께서 기억하시도록 준비하는
    삶을 살도록 저도 노력해야겠습니다. 아멘.
    주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주일 되시기 바랍니다 [11/15-07:49]

  8. user#0 님의 말: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종말 예고를 하십니다.
    노아 시대에 예고도 없이 홍수가 밀어닥쳐 노아 가족 이외에는 모두 멸망했고
    롯이 소돔을 떠나자마자 곧 하늘에서 유황과 불덩이가 떨어져 도시를 멸망 시겼듯이
    세상의 종말은 하느님의 심판은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갑자기 온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과학이 발달하여 달, 화성, 우주를 비행하며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복제 양을 만들고 복제인간을 만들겠다고 생명창조에까지 도전하는 현실에도 적용되는
    교훈인가 합니다.
    그러나 종말은, 하느님의 심판은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 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날” 은 모든 질서가 바뀌어 제자리를 잡을 것이고 새로운 세상이
    전개되는 날이 아닐까요? 우리는 마지막날 자신의 삶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오늘 우리의 삶을 성실히 살아가면서 언제 어떻게 올지 모르는 마지막 심판의 날
    마지막 죽음의 순간을 당황하지 말고 그 날에 주님께서 우리를 기억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211.179.143.108 이 헬레나: 롯의 아내처럼 소금기둥이 되기전에 회개해야하는데 어렵네요
    형제님의 묵상하신글을 읽으면 언제나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답니다
    감사합니다 깨우침을 주시는 말씀에 ……..
    좋은 하루 되세요 [11/14-08:41]
    218.235.165.227 흑진주: 저도 준비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정성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0^ [11/14-14:24]
    211.194.124.5 루실라: 마지막 날에 주님께서 기억하시도록 준비하는
    삶을 살도록 저도 노력해야겠습니다. 아멘.
    주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주일 되시기 바랍니다 [11/15-07:49]

  9. user#0 님의 말: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 둘 것이다.”

    눈물을 내었습니다.
    마음 아파하였습니다.
    바램하였습니다.

    눈뜬 시간도 눈감은 시간도 마음을 밝혀두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예수님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의 것 아니기에 예수님께서 버리실 것이었습니다.

    예수님..
    당신께서 버려 두실 것, 그것을 저도 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 전에, 불 전에..
    주검 전에 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18.235.165.227 흑진주: 모든걸 내어놓으신다는 말씀에 동감을 하며…저도 한번 노력해봐야겠네요 ^0^ [11/14-14:25]
    211.194.124.5 루실라: 물 전에, 불 전에, 주검 전에 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자매님! 주님안에서 행복한 주일 되세요^^ [11/15-07:47]

  10. user#0 님의 말: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 둘 것이다.”

    눈물을 내었습니다.
    마음 아파하였습니다.
    바램하였습니다.

    눈뜬 시간도 눈감은 시간도 마음을 밝혀두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예수님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의 것 아니기에 예수님께서 버리실 것이었습니다.

    예수님..
    당신께서 버려 두실 것, 그것을 저도 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 전에, 불 전에..
    주검 전에 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18.235.165.227 흑진주: 모든걸 내어놓으신다는 말씀에 동감을 하며…저도 한번 노력해봐야겠네요 ^0^ [11/14-14:25]
    211.194.124.5 루실라: 물 전에, 불 전에, 주검 전에 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자매님! 주님안에서 행복한 주일 되세요^^ [11/15-07:47]

  11. user#0 님의 말:

    †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너무 쓸데없는것에 시간 낭비하지말고 충실히 살으라는 메세지인것은
    분명한데,세상사 정작 중요한것은 잊어버리고 사는것은 아닌지??
    너무나 많은 쓸데없는것에 관심이 많았던 저를 되돌아볼 수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언제 오실지 모르지만 기쁘게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아녜스가 되겠나이다.
    하루하루 충실히 사는 아녜스가 되겠나이다.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는 아녜스가 되겠나이다.

    219.249.0.218 이 헬레나: 언제 오실지 모르지만 기쁘게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는 아녜스가 되겠습니다
    저도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자매님의 간절한 기도를 주실수 있도록……..
    좋은하루 되세요
    안뇽 [11/15-00:19]
    211.194.124.5 루실라: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시겠다는
    자매님의 간절한 기도에 저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거룩한 주일 행복한 주일 되시기 바랍니다 [11/15-07:44]

  12. user#0 님의 말:

    †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너무 쓸데없는것에 시간 낭비하지말고 충실히 살으라는 메세지인것은
    분명한데,세상사 정작 중요한것은 잊어버리고 사는것은 아닌지??
    너무나 많은 쓸데없는것에 관심이 많았던 저를 되돌아볼 수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언제 오실지 모르지만 기쁘게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아녜스가 되겠나이다.
    하루하루 충실히 사는 아녜스가 되겠나이다.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는 아녜스가 되겠나이다.

    219.249.0.218 이 헬레나: 언제 오실지 모르지만 기쁘게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는 아녜스가 되겠습니다
    저도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자매님의 간절한 기도를 주실수 있도록……..
    좋은하루 되세요
    안뇽 [11/15-00:19]
    211.194.124.5 루실라: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시겠다는
    자매님의 간절한 기도에 저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거룩한 주일 행복한 주일 되시기 바랍니다 [11/15-07:44]

  13.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가끔은 인간의 나약함으로 당신의 부르심에도 응하지 못하고 세속의 쾌락을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 당신의 기다리심도 외면했음을 반성합니다.

    너무도 세상것에 빠져있던 저를 그래도 구원해주시려 오셨는데도 이 미련한
    소경이 알아뵙지 못하고 허우적거렸음을 반성합니다.

    많은 은총을 주셨음에도 더 불평불만을 털어놓았던 투덜이였음을 반성합니다.

    갖고 있는것도 다 쓰지도 못하면서 남이 갖고 있는것에 더 욕심을 내었던 욕심
    쟁이였음을 반성합니다.

    자신의 무지함을 인정하지는 않고 남의 탓으로만 돌렸던 지난 시간들을 반성합
    니다.

    당신을 배반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고서도 자연스럽게 배반을 밥먹듯이 했던
    것들을 반성합니다.

    저를 이곳에 불러주심에 그 마음 이제야 조금은 헤아리고 있습니다.
    그나마 저를 끌어 안아주심에 이 죄인 당신께 용서를 청하옵니다.

    그리고 감히 당신을 사랑한다고 한말씀 올립니다.

  14.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가끔은 인간의 나약함으로 당신의 부르심에도 응하지 못하고 세속의 쾌락을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 당신의 기다리심도 외면했음을 반성합니다.

    너무도 세상것에 빠져있던 저를 그래도 구원해주시려 오셨는데도 이 미련한
    소경이 알아뵙지 못하고 허우적거렸음을 반성합니다.

    많은 은총을 주셨음에도 더 불평불만을 털어놓았던 투덜이였음을 반성합니다.

    갖고 있는것도 다 쓰지도 못하면서 남이 갖고 있는것에 더 욕심을 내었던 욕심
    쟁이였음을 반성합니다.

    자신의 무지함을 인정하지는 않고 남의 탓으로만 돌렸던 지난 시간들을 반성합
    니다.

    당신을 배반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고서도 자연스럽게 배반을 밥먹듯이 했던
    것들을 반성합니다.

    저를 이곳에 불러주심에 그 마음 이제야 조금은 헤아리고 있습니다.
    그나마 저를 끌어 안아주심에 이 죄인 당신께 용서를 청하옵니다.

    그리고 감히 당신을 사랑한다고 한말씀 올립니다.

  15. user#0 님의 말: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는

    <말씀연구>

    불과 물에 의한 심판. 노아의 홍수는 물에 의한 심판이요, 소돔은 불에 의한 심판입니다. 물과 불은 인간들이 내세우는 것들, 믿고 있는 것들을 아무 소용없이 만들어 버립니다. 하느님의 심판 앞에서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 내가 세상에서 의지하고 있는 것들은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26  또한 노아의 시대에 벌어진 것처럼 인자의 날에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며 장가들고 시집가곤 했는데 홍수가 닥쳐 모두 멸망시켰습니다.

    노아는 홍수가 날 것을 알고 배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노아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벌을 자초했습니다. 사람들은 무관심 속에서 쾌락만을 얻으려고 골몰하였고, 결국 그렇게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28  또한 롯의 시대에 벌어진 것처럼 다시 그렇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먹고 마시며 사고 팔며 심고 집짓곤 했는데, 29  롯이 소돔을 떠난 그 날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쏟아져 모두 멸망시켰습니다.

    롯의 시대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느님께서 소돔을 멸하려고 찾아가실 때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를 위해서 하느님께 빌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의인 오십명을 시작으로 해서 소돔과 고모라에 열명의 의인만 있어도 멸하시지 않겠다는 하느님의 약조를 받아 내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천사가 소돔을 방문했을 때 사람들은 천사들을 박해하며 천사를 보호하려는 롯까지도 해치려고 했습니다(창세기19장 참조). 그들은 쾌락에 찌들어 하느님의 천사를 알아보지 못했고, 롯이 소돔을 피해 도망가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한 줌의 재로 타 버리고 말았습니다.


    30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사람의 아들이 재림하는 마지막 날에도 그와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 것에 의존하지 말고 하느님께 의존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막기 위해 하느님께 간절하게 청했던 마음을 기억하면서 나 또한 10명의 의인이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소돔과 고모라의 백성들처럼 사라질 것입니다. 노아의 홍수 때처럼 그렇게 사라져 버리고 말 것입니다.


    31  그 날에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세간이 집안에 있더라도 그것을 꺼내러 내려오지 마시오. 또한 마찬가지로 들에 있는 사람은 뒤로 되돌아서지 마시오.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자격이 없다”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것이 중요한지 알아야 합니다. 천 원짜리 벽돌 한 장이 중요합니까? 1000만원짜리 금궤 하나가 중요합니까? 세간을 꺼내러 오는 사람은 마치 1000만원짜리 금궤를 놔두고 벽돌 한 장을 집으려는 사람과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항상 종말을 생각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런 삶의 자세가 바로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삶인 것입니다.


    32  여러분은 롯의 아내를 기억하시오.

    하느님께서 롯의 가족을 살려 주시면서 “뒤를 돌아다 보아서는 안 된다. 이 분지 안에는 아무데도 머물지 말아라. 있는 힘을 다 내어 산으로 피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다 보았습니다. 결과는 소금 기둥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한 방법을 예수님께서는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의심하고 믿음 없는 생활은 롯의 아내와 같이 만들 것입니다.


    33  자기 목숨을 보존하고자 애쓰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요, 오히려 잃는 사람은 살릴 것입니다.

    현세적 삶이 주는 향락을 버리는 것이 하느님의 말씀에 복종하는 유일한 길이라면 기꺼이 버릴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참된 삶과 영원한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생명을 태어나게 하는 것은 죽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따른다는 것은 깨어 있는 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깨어 있는 것.


    34  여러분에게 일러 둡니다. 그 날 밤에 두 사람이 한 침대에 있다면 하나는 데려가고 다른 이는 버려 둘 것입니다. 35  두 여자가 함께 맷돌질을 하고 있다면 하나는 데려가고 다른 이는 버려 둘 것입니다.”

    유다인들은 메시아가 과월절 날 밤에 오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분이 오시는 그 밤은 심판의 밤입니다. 이 심판은 의인들을 악인들로부터 분리시키는 일로 시작합니다(양은 오른편으로, 염소는 왼편으로 갈라놓으시는 것과 같이). 의인들은 하느님께 바쳐질 것이고 악인들은 영원한 지옥에 버려질 것입니다.

    그런데 무엇이 판결을 결정할까요? 두 남자와 두 여자 중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삶은 먹거나 맷돌 가는 데 완전히 빠져있고(일, 자신의 삶, 쾌락 등), 다른 두 남녀의 삶은 사람의 아들의 오심을 고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누울 때도 일할 때도 오직 예수님 생각).

    “한 침상”이라는 말은 잔다기보다는 식사를 위해 한 식탁에 앉아 있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이 두 사람 중 하나는 상을 받고 하나는 벌을 받는 것입니다.

    맷돌질은 아라비아인들 사이에서는 지금도 밀의 맷돌질을 밤에 하는데 여자가 한다고 합니다. 아마 하루 종일 낮에는 들에 나가 일하고 밤에는 내일 아침을 위해서 밀을 가는 것이 아니었을까요?


    36  그들이 대답하여 “어디서 (그런 일이 일어납니까?), 주님” 하고 예수께 여쭈자, 그분은 “(죽은) 몸이 있는 곳에는 또한 독수리들이 모여들 것입니다”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썩은 고기는 독수리들을 끌어 들인다는 말은, 썩은 고기가 독수리를 끌어 들이듯이 죄인들은 자신의 머리에 떨어질 심판을 불러들인다는 말입니다. 중요한 것은 심판이 어디서 일어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아니라 죄로부터의 자유와 회개의 문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시대가 도래 하였기에 회개하라고 호소하시는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죄인의 멸망을 바라시는 것이 아니라 죄인의 구원을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신앙생활을 하면서 내가 관심 있는 것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2. 하느님의 능력 앞에서 내가 의지하고 있는 것이 아무 소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집착하고 있는 것은 무엇이며. 롯의 아내처럼 되지 않기 위해서 내가 해야 될 것은 무엇일까요?



  16. user#0 님의 말: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는

    <말씀연구>

    불과 물에 의한 심판. 노아의 홍수는 물에 의한 심판이요, 소돔은 불에 의한 심판입니다. 물과 불은 인간들이 내세우는 것들, 믿고 있는 것들을 아무 소용없이 만들어 버립니다. 하느님의 심판 앞에서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 내가 세상에서 의지하고 있는 것들은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26  또한 노아의 시대에 벌어진 것처럼 인자의 날에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며 장가들고 시집가곤 했는데 홍수가 닥쳐 모두 멸망시켰습니다.

    노아는 홍수가 날 것을 알고 배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노아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벌을 자초했습니다. 사람들은 무관심 속에서 쾌락만을 얻으려고 골몰하였고, 결국 그렇게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28  또한 롯의 시대에 벌어진 것처럼 다시 그렇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먹고 마시며 사고 팔며 심고 집짓곤 했는데, 29  롯이 소돔을 떠난 그 날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쏟아져 모두 멸망시켰습니다.

    롯의 시대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느님께서 소돔을 멸하려고 찾아가실 때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를 위해서 하느님께 빌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의인 오십명을 시작으로 해서 소돔과 고모라에 열명의 의인만 있어도 멸하시지 않겠다는 하느님의 약조를 받아 내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천사가 소돔을 방문했을 때 사람들은 천사들을 박해하며 천사를 보호하려는 롯까지도 해치려고 했습니다(창세기19장 참조). 그들은 쾌락에 찌들어 하느님의 천사를 알아보지 못했고, 롯이 소돔을 피해 도망가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한 줌의 재로 타 버리고 말았습니다.


    30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사람의 아들이 재림하는 마지막 날에도 그와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 것에 의존하지 말고 하느님께 의존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막기 위해 하느님께 간절하게 청했던 마음을 기억하면서 나 또한 10명의 의인이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소돔과 고모라의 백성들처럼 사라질 것입니다. 노아의 홍수 때처럼 그렇게 사라져 버리고 말 것입니다.


    31  그 날에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세간이 집안에 있더라도 그것을 꺼내러 내려오지 마시오. 또한 마찬가지로 들에 있는 사람은 뒤로 되돌아서지 마시오.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자격이 없다”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것이 중요한지 알아야 합니다. 천 원짜리 벽돌 한 장이 중요합니까? 1000만원짜리 금궤 하나가 중요합니까? 세간을 꺼내러 오는 사람은 마치 1000만원짜리 금궤를 놔두고 벽돌 한 장을 집으려는 사람과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항상 종말을 생각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런 삶의 자세가 바로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삶인 것입니다.


    32  여러분은 롯의 아내를 기억하시오.

    하느님께서 롯의 가족을 살려 주시면서 “뒤를 돌아다 보아서는 안 된다. 이 분지 안에는 아무데도 머물지 말아라. 있는 힘을 다 내어 산으로 피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다 보았습니다. 결과는 소금 기둥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한 방법을 예수님께서는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의심하고 믿음 없는 생활은 롯의 아내와 같이 만들 것입니다.


    33  자기 목숨을 보존하고자 애쓰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요, 오히려 잃는 사람은 살릴 것입니다.

    현세적 삶이 주는 향락을 버리는 것이 하느님의 말씀에 복종하는 유일한 길이라면 기꺼이 버릴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참된 삶과 영원한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생명을 태어나게 하는 것은 죽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따른다는 것은 깨어 있는 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깨어 있는 것.


    34  여러분에게 일러 둡니다. 그 날 밤에 두 사람이 한 침대에 있다면 하나는 데려가고 다른 이는 버려 둘 것입니다. 35  두 여자가 함께 맷돌질을 하고 있다면 하나는 데려가고 다른 이는 버려 둘 것입니다.”

    유다인들은 메시아가 과월절 날 밤에 오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분이 오시는 그 밤은 심판의 밤입니다. 이 심판은 의인들을 악인들로부터 분리시키는 일로 시작합니다(양은 오른편으로, 염소는 왼편으로 갈라놓으시는 것과 같이). 의인들은 하느님께 바쳐질 것이고 악인들은 영원한 지옥에 버려질 것입니다.

    그런데 무엇이 판결을 결정할까요? 두 남자와 두 여자 중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삶은 먹거나 맷돌 가는 데 완전히 빠져있고(일, 자신의 삶, 쾌락 등), 다른 두 남녀의 삶은 사람의 아들의 오심을 고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누울 때도 일할 때도 오직 예수님 생각).

    “한 침상”이라는 말은 잔다기보다는 식사를 위해 한 식탁에 앉아 있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이 두 사람 중 하나는 상을 받고 하나는 벌을 받는 것입니다.

    맷돌질은 아라비아인들 사이에서는 지금도 밀의 맷돌질을 밤에 하는데 여자가 한다고 합니다. 아마 하루 종일 낮에는 들에 나가 일하고 밤에는 내일 아침을 위해서 밀을 가는 것이 아니었을까요?


    36  그들이 대답하여 “어디서 (그런 일이 일어납니까?), 주님” 하고 예수께 여쭈자, 그분은 “(죽은) 몸이 있는 곳에는 또한 독수리들이 모여들 것입니다”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썩은 고기는 독수리들을 끌어 들인다는 말은, 썩은 고기가 독수리를 끌어 들이듯이 죄인들은 자신의 머리에 떨어질 심판을 불러들인다는 말입니다. 중요한 것은 심판이 어디서 일어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아니라 죄로부터의 자유와 회개의 문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시대가 도래 하였기에 회개하라고 호소하시는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죄인의 멸망을 바라시는 것이 아니라 죄인의 구원을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신앙생활을 하면서 내가 관심 있는 것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2. 하느님의 능력 앞에서 내가 의지하고 있는 것이 아무 소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집착하고 있는 것은 무엇이며. 롯의 아내처럼 되지 않기 위해서 내가 해야 될 것은 무엇일까요?



  17. user#0 님의 말:

    결실의 계절인 가을.
    나무는 결실을 맺고 잎사귀는 하나, 둘 낙엽이 됩니다.
    그들은 또 다른 생명을 얻기위해 미리 죽을 준비를 봄부터 합니다.
    이렇게 자연은 항상 겨울을 기억하며 살아갑니다.

    그럼 나는 일년동안 어떤 결실을 맺었고
    새 생명을 얻기위해 얼마나 많은 준비를 했던가…
    그리고 그분 오심을 기쁘게 기다리고 있었는가…

    아니었던가 봅니다.
    이것저것 모아둔 물질에 미련을 두고 죽음이 두려운걸 보니 말입니다.
    오늘 주님이 부르신다면 영원히 살지 못하는 지옥으로 떨어질것 같습니다.

    주님이 오늘 독서와 복음에서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자연의 계시를 바라보며 나를 보라고…
    먹고, 마시고, 싸고…
    세상살이에만 온통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그속에서 나를 기억하며 살라 하십니다.
    나를 기억하지 않고 준비하지 않는다면
    멧돌질 하다 갑자기 죽음을 맞이하는 처녀처럼
    너 역시 나를 볼수없는 사람이 될수도 있음을…
    무서운 경고의 말씀입니다.

    오늘도 주님은
    11월 위령성월을 맞이하여 누구나 죽음을 맞이하는 존재임을 말씀으로 깨우쳐 주십니다.
    저 역시 더 늦기전에 항상 이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회개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11.224.229.95 요한신부: “자연은 항상 겨울을 기억하며 살아갑니다”라는 말씀 참 와 닿네요…사람도 죽음을 생각하면서 살아야 되는데 그게 안되는 것 같아요. 아직은….아직은…저희 본당 할머들에게 앞으로 10년안에 죽을 것 같으신 분 손들어 보라고 했어요…아무도 안들던디유….다들 70 넘었는디…. [11/11-14:52]

  18. user#0 님의 말:

    결실의 계절인 가을.
    나무는 결실을 맺고 잎사귀는 하나, 둘 낙엽이 됩니다.
    그들은 또 다른 생명을 얻기위해 미리 죽을 준비를 봄부터 합니다.
    이렇게 자연은 항상 겨울을 기억하며 살아갑니다.

    그럼 나는 일년동안 어떤 결실을 맺었고
    새 생명을 얻기위해 얼마나 많은 준비를 했던가…
    그리고 그분 오심을 기쁘게 기다리고 있었는가…

    아니었던가 봅니다.
    이것저것 모아둔 물질에 미련을 두고 죽음이 두려운걸 보니 말입니다.
    오늘 주님이 부르신다면 영원히 살지 못하는 지옥으로 떨어질것 같습니다.

    주님이 오늘 독서와 복음에서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자연의 계시를 바라보며 나를 보라고…
    먹고, 마시고, 싸고…
    세상살이에만 온통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그속에서 나를 기억하며 살라 하십니다.
    나를 기억하지 않고 준비하지 않는다면
    멧돌질 하다 갑자기 죽음을 맞이하는 처녀처럼
    너 역시 나를 볼수없는 사람이 될수도 있음을…
    무서운 경고의 말씀입니다.

    오늘도 주님은
    11월 위령성월을 맞이하여 누구나 죽음을 맞이하는 존재임을 말씀으로 깨우쳐 주십니다.
    저 역시 더 늦기전에 항상 이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회개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11.224.229.95 요한신부: “자연은 항상 겨울을 기억하며 살아갑니다”라는 말씀 참 와 닿네요…사람도 죽음을 생각하면서 살아야 되는데 그게 안되는 것 같아요. 아직은….아직은…저희 본당 할머들에게 앞으로 10년안에 죽을 것 같으신 분 손들어 보라고 했어요…아무도 안들던디유….다들 70 넘었는디…. [11/11-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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