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예루살렘의 멸망

                 예루살렘의 멸망

“오늘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나 너는 그 길을 보지 못하는구나.“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멸망하는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면서
당신의 죽음을 예견하시며 안타까운마음에 눈물을흘리십니다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 말씀에 어릴때 저희들이 부모님말씀을 듣지않을때
어머니께서 부모님이 돌아가신후에 후회하지말고 살아있을때
잘 들으라고 하셨던 어머니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그때는 아무생각도 들지 않았었는데 살아가면서 더욱 더 어머니의
이 말씀이 생각이 나서 “있을때 잘해”라는 유행가가사처럼
살아계실 때 잘해드려야했는데 후회하는 저의 모습에……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변화되지 않고 타성에 젖어있는 제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답답하다는 생각이……..
우리의 회개를 바라시는 예수님께 입으로는 후회한다고 하지만
행동으로 변회되지 않는 저의 모습을 보시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던 그 심정이실걸같아……
오늘도 저에게 말씀하고 계실 텐데 알아듣지 못하고 있으니….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나 너는 그 길을 보지 못하는 구나“

이 말씀을 묵상하며

어제저녁부터 복음묵상을 한다고 성서말씀을 읽어봐도
묵상이 되지 않아 힘들었는데 아침에도 정신집중이 되지 않아
묵상을 하면서 답답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저에게
그러나 너는 그 길을 보지 못하는 구나 하시는 것같아……..

좋은 하루 되세요



십자가에 가까이








 


219.251.208.187 요셉피나: 마음이 정화되고 눈이 밝아지기를 소망합니다. 자매님께서도 정말 봐야
할것을 보고 올바른 선택을 늘 할 수 있기를 하느님께 청하겠습니다.
오늘하루도 복된생활 되시길… [11/20-07:11]

211.194.124.5 루실라: 저희 부모님께 잘못하고 있는 저의 마음이 찔립니다.
살아 계실때 잘해야한다는 것을 마음으론 알고 있으면서
행동으로 실천하긴 너무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좋은묵상 감사드리며 좋은하루 되세요 [11/20-07:16]
211.42.85.34 아만도: 주님 헬레나 자매님에게 항상 환한 웃음 주시고
저와 모든이에게도 평화의 길을 안내하여 주소서 [11/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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