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왕국은 결코 이 세상의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왕 대축일(11/23)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 받으소서!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가 오는도다. ◎ 알렐루야.
    복음
    <내가 왕이라고 네가 말했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33ㄴ-37 그때에 빌라도는 예수께 "네가 유다인의 왕인가?"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는 "그것은 네 말이냐? 아니면 나에 관해서 다른 사람이 들려준 말을 듣고 하는 말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빌라도는 "내가 유다인인 줄로 아느냐? 너를 내게 넘겨준 자들은 너희 동족과 대사제들인데 도대체 너는 무슨 일을 했느냐?"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 만일 내 왕국이 이 세상 것이라면 내 부하들이 싸워서 나를 유다인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게 했을 것이다. 내 왕국은 결코 이 세상 것이 아니다." "아무튼 네가 왕이냐?" 하고 빌라도가 묻자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왕이라고 네가 말했다. 나는 오직 진리를 증언하려고 났으며 그 때문에 세상에 왔다. 진리 편에 선 사람은 내 말을 귀담아듣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Christus_Vincit그리스도의 승리 스트라스부르크대학교 남녀혼성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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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왕국은 결코 이 세상의 것이 아니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주님!
    한해를 마감하는 오늘
    미사중에 당신의 십자가를 바라봤습니다
    올 한해…
    접어야할 마음들도 있었고 버려야 할 행동들도 참 많았습니다.
    돌아보면 아픈것들…그리고 고통스러운 일들로 넘어져 울고 통곡할때도 있었지만
    그것들이 단단한 뿌리가 되어 지금 여기에 앉아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때론 빌라도처럼 비굴한 인간이 되어 타협도 했으며
    때론 당신께서…세상에 왕이 아님을 원망했습니다.

    주님!
    당신은
    세상의 왕으로 오신게 아니라
    영혼의 왕으로 오신 저의 구세주이십니다.

    내년 이맘 때…
    절 기억해 주소서
    오늘 연미사를 봉헌하는 이들처럼
    어제…그들과 함께 먹고,울고, 웃고 했지만
    이맘때…그들처럼 세상에 없을지도 모르는 저 입니다.
    영혼의 왕이시여
    굽어보소서…
    당신의 자녀로 살아가도록 절 이끄소서

    211.206.1.5 이 헬레나: 미사때마다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고통스럽게 보이는 예수님의모습에눈물이 날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
    그런생각이 들때는 저의 마음이 아플때였음을 깨닫게 되는 자신이기에예수님의 고통보다는 힘든
    저의 모습을 연상하기에 그런 것같네요그런제가 참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요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통을 깨닫는 참신앙인의 모습으로 살고싶은데……..
    감사합니다 좋은 묵상으로 함께 해주시니 ………. [11/24-07:48]

  2. user#0 님의 말:

    주님!
    한해를 마감하는 오늘
    미사중에 당신의 십자가를 바라봤습니다
    올 한해…
    접어야할 마음들도 있었고 버려야 할 행동들도 참 많았습니다.
    돌아보면 아픈것들…그리고 고통스러운 일들로 넘어져 울고 통곡할때도 있었지만
    그것들이 단단한 뿌리가 되어 지금 여기에 앉아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때론 빌라도처럼 비굴한 인간이 되어 타협도 했으며
    때론 당신께서…세상에 왕이 아님을 원망했습니다.

    주님!
    당신은
    세상의 왕으로 오신게 아니라
    영혼의 왕으로 오신 저의 구세주이십니다.

    내년 이맘 때…
    절 기억해 주소서
    오늘 연미사를 봉헌하는 이들처럼
    어제…그들과 함께 먹고,울고, 웃고 했지만
    이맘때…그들처럼 세상에 없을지도 모르는 저 입니다.
    영혼의 왕이시여
    굽어보소서…
    당신의 자녀로 살아가도록 절 이끄소서

    211.206.1.5 이 헬레나: 미사때마다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고통스럽게 보이는 예수님의모습에눈물이 날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
    그런생각이 들때는 저의 마음이 아플때였음을 깨닫게 되는 자신이기에예수님의 고통보다는 힘든
    저의 모습을 연상하기에 그런 것같네요그런제가 참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요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통을 깨닫는 참신앙인의 모습으로 살고싶은데……..
    감사합니다 좋은 묵상으로 함께 해주시니 ………. [11/24-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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