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
○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 받으소서!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가 오는도다.
◎ 알렐루야.
복음
<내가 왕이라고 네가 말했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33ㄴ-37
그때에 빌라도는 예수께
"네가 유다인의 왕인가?"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는 "그것은 네 말이냐?
아니면 나에 관해서 다른 사람이
들려준 말을 듣고 하는 말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빌라도는 "내가 유다인인 줄로 아느냐?
너를 내게 넘겨준 자들은
너희 동족과 대사제들인데
도대체 너는 무슨 일을 했느냐?"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
만일 내 왕국이 이 세상 것이라면
내 부하들이 싸워서 나를 유다인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게 했을 것이다.
내 왕국은 결코 이 세상 것이 아니다."
"아무튼 네가 왕이냐?" 하고
빌라도가 묻자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왕이라고 네가 말했다.
나는 오직 진리를 증언하려고 났으며
그 때문에 세상에 왔다.
진리 편에 선 사람은 내 말을 귀담아듣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