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모래 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사람!

주님,
당신 말씀을 읽어 내려 가노라니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하신 내용에서
안나가 경망되이 웃었습니다.
‘아유, 안나구나.’ 싶어서 말에요.

둘러 보고, 살펴 보고, 보고 또 보아도
안나 하는 짓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짓만 골라서 하거든요.
주인이 더디 오려니 생각하고 깨어 준비하지 않는 어리석은 다섯 처녀들과 같이
안나도 하는 짓이 매양 그러합니다.

더더구나 계획도 준비도 무방비입니다.
바람이 불면 부는가 보다,
비가 오면 오는가 보다,
아프면 아픈가 보다 하니 말에요.

주님.
모래 위에 집을 지으면 비가 오기 전 까지는 문제가 없겠지요?
그러나 시련 앞에서는 대책이 없다시네요.

주님! 안나가 시련을 겪지 않도록
아니, 시련이 시련임을 알지 못하도록
당신 품 안에서 당신만 바라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아기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211.194.124.5 루실라: 아멘. 좋은묵상 감사드리며 복된 날 되소서 [12/0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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