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는 왔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12/13)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너희는 주님의 길을 닦고, 그분의 길을 곧게 하여라.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 알렐루야.
    복음
    <엘리야는 벌써 왔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0-13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오시는 길에 제자들이 "율법학자들은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 일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는 "과연 엘리야가 와서 모든 준비를 갖추어 놓을 것이다. 그런데 실상 엘리야는 벌써 왔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사람의 아들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제야 비로소 제자들은 이것이 세례자 요한을 두고 하신 말씀인 줄을 깨달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주님의 길을 보여주소서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엘리야는 왔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12/13)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너희는 주님의 길을 닦고, 그분의 길을 곧게 하여라.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 알렐루야.
      복음
      <엘리야는 벌써 왔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0-13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오시는 길에 제자들이 "율법학자들은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 일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는 "과연 엘리야가 와서 모든 준비를 갖추어 놓을 것이다. 그런데 실상 엘리야는 벌써 왔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사람의 아들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제야 비로소 제자들은 이것이 세례자 요한을 두고 하신 말씀인 줄을 깨달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주님의 길을 보여주소서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2. user#0 님의 말:

    “ 사람의 아들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 아주머니 대림시기가 무슨말이예요?

    “예 대림은 “기다릴대”와 “임할 림”이라는 뜻이구요
    구세주를 기다리는 시기라는 뜻입니다
    탄생하실 아기예수님을 기다리는 시기라는 뜻이지요“
    할아버지는 교회 다니시는 줄알았는데 안다니세요?

    안다니는데요 그리고 우리 딸은 교회에서 권사인데 부모들도
    포교를못했는데 직책을 갖고 있으니 자격이 되지못하는데
    돈을 많이 냈는가 봐요
    교회다니려면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딸아이의 병실에 같이 입원해있는 할머니를 간호하시는
    할아버지께서 제가 식사때마다 성호경을 긋는 것을
    보시며 신기한 듯 쳐다보셨는데 병원교회에서 나눠주는
    주보를 보시더니 대림이라는 말이 나온다고 궁금하시다고
    하느님을 믿는사람같다며 물어보시기에 대림이라는 뜻을
    풀이해드렸더니 당신 따님도 권사인데 전교를 하지않는다고
    자격도 없다는 말씀에 깜짝 놀랐습니다
    더구나 그렇게 좋은 종교이면 부모에게도 알려야 하는데
    자신만 열심히 다닌다고 하시는 할아버지 말씀에
    하느님의 자녀로써 제 자신 자격이 되는 사람인지 하는생각이
    들어 십여일동안 병원에서 저의 행동을 눈여겨 보셨을
    병실 분들께 하느님을 욕되게 해드리지는 않았는지 하는
    마음에 가슴이 철렁했지만 그래도 다행인 것은
    할아버지께서 저에게 교리상식을 물어보시니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처음에 살벌하던 병실 분위기도 좋아지고 요즈음은 모두들
    우리모녀에게잘 대해주시는 것을 보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해서 하느님께 감사한 마음이…
    .
    영성체송에서 했던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하느니라.

    이 말씀처럼 예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신앙인이 되도록
    주님께 간구해봅니다

    “사람의 아들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211.42.85.34 루실라: 가까운 사람들을 인도하기가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힘든 병원생활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
    가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12/13-09:23]
    210.111.237.141 ^웃는사자^: 어머니, 바울리나의 어머니! ^^ 바울리나를 위해 힘내세요, 성모님께서 아기예수님을 위해 힘내시었던 것처럼요.. 내일 미사 중에도 바울리나위해 기도드릴께요. [12/13-11:56]
    221.151.119.204 송이: 저도 기도할게요…나중에 한 번 꼬옥 뵙고 싶어요… [12/13-20:16]

  3. user#0 님의 말:

    “ 사람의 아들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 아주머니 대림시기가 무슨말이예요?

    “예 대림은 “기다릴대”와 “임할 림”이라는 뜻이구요
    구세주를 기다리는 시기라는 뜻입니다
    탄생하실 아기예수님을 기다리는 시기라는 뜻이지요“
    할아버지는 교회 다니시는 줄알았는데 안다니세요?

    안다니는데요 그리고 우리 딸은 교회에서 권사인데 부모들도
    포교를못했는데 직책을 갖고 있으니 자격이 되지못하는데
    돈을 많이 냈는가 봐요
    교회다니려면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딸아이의 병실에 같이 입원해있는 할머니를 간호하시는
    할아버지께서 제가 식사때마다 성호경을 긋는 것을
    보시며 신기한 듯 쳐다보셨는데 병원교회에서 나눠주는
    주보를 보시더니 대림이라는 말이 나온다고 궁금하시다고
    하느님을 믿는사람같다며 물어보시기에 대림이라는 뜻을
    풀이해드렸더니 당신 따님도 권사인데 전교를 하지않는다고
    자격도 없다는 말씀에 깜짝 놀랐습니다
    더구나 그렇게 좋은 종교이면 부모에게도 알려야 하는데
    자신만 열심히 다닌다고 하시는 할아버지 말씀에
    하느님의 자녀로써 제 자신 자격이 되는 사람인지 하는생각이
    들어 십여일동안 병원에서 저의 행동을 눈여겨 보셨을
    병실 분들께 하느님을 욕되게 해드리지는 않았는지 하는
    마음에 가슴이 철렁했지만 그래도 다행인 것은
    할아버지께서 저에게 교리상식을 물어보시니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처음에 살벌하던 병실 분위기도 좋아지고 요즈음은 모두들
    우리모녀에게잘 대해주시는 것을 보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해서 하느님께 감사한 마음이…
    .
    영성체송에서 했던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하느니라.

    이 말씀처럼 예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신앙인이 되도록
    주님께 간구해봅니다

    “사람의 아들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211.42.85.34 루실라: 가까운 사람들을 인도하기가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힘든 병원생활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
    가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12/13-09:23]
    210.111.237.141 ^웃는사자^: 어머니, 바울리나의 어머니! ^^ 바울리나를 위해 힘내세요, 성모님께서 아기예수님을 위해 힘내시었던 것처럼요.. 내일 미사 중에도 바울리나위해 기도드릴께요. [12/13-11:56]
    221.151.119.204 송이: 저도 기도할게요…나중에 한 번 꼬옥 뵙고 싶어요… [12/13-20:16]

  4.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이미 제 곁에 엘리야가 있음에도 못알아보고 흉이나 보지않았는지
    뜨끔하네요.ㅎㅎ
    혹시 제일 가까이 있는 사람이 엘리야 인지도 모른다면, 우리식구일수도 있고
    저를 가끔 괴롭히는 사람일수도 있고 하여튼 너무나 가까이 있음에도 못알아
    보고 투덜거렸다면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리라고 청하고싶네요.
    그래서 어디 있든 무엇을 하든 허튼 짓 하지않고 깨어있는 삶이 되도록 하겠나
    이다.

    요즘 주위에 경제적으로나 마음적으로나 너무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오늘은 그 분들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힘내서..아자아자!!화이팅!!

    211.42.85.34 루실라: 자매님의 기도에 저 힘 얻어 갑니다.
    날씨가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거룩한 주일 되시기 바랍니다 [12/13-09:25]
    221.151.119.204 송이: 저도요~~참으로 따뜻한 울 성당에는 주일이 아닌 날도 주님 찾는 형제 자매님들로 훈훈합니다. 님들…사랑해요!! [12/13-20:17]

  5.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이미 제 곁에 엘리야가 있음에도 못알아보고 흉이나 보지않았는지
    뜨끔하네요.ㅎㅎ
    혹시 제일 가까이 있는 사람이 엘리야 인지도 모른다면, 우리식구일수도 있고
    저를 가끔 괴롭히는 사람일수도 있고 하여튼 너무나 가까이 있음에도 못알아
    보고 투덜거렸다면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리라고 청하고싶네요.
    그래서 어디 있든 무엇을 하든 허튼 짓 하지않고 깨어있는 삶이 되도록 하겠나
    이다.

    요즘 주위에 경제적으로나 마음적으로나 너무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오늘은 그 분들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힘내서..아자아자!!화이팅!!

    211.42.85.34 루실라: 자매님의 기도에 저 힘 얻어 갑니다.
    날씨가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거룩한 주일 되시기 바랍니다 [12/13-09:25]
    221.151.119.204 송이: 저도요~~참으로 따뜻한 울 성당에는 주일이 아닌 날도 주님 찾는 형제 자매님들로 훈훈합니다. 님들…사랑해요!! [12/13-20:17]

  6. user#0 님의 말:

    새로 나게 하소서!

    오늘 복음에서는 “실상 엘리야는 벌써 왔다. 그러나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사람의 아들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하시며 엘리야가 벌써 왔다는 사실과 세례자 요한이 바로 엘리야라는 말씀을
    해 주십니다. 요한이 곧 엘리야라는 오늘의 말씀도 참으로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세례자 요한은 서슴없이 정의를 외치다가 순교함으로써 십자가 사건의 선구
    자가 되었으며, 그리스도의 제자는 영광과 고통을 따로 떼어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회개와 기도로써 용서할 것은 용서하고 또한 용서를 청할 것은
    청하여 정결한 마음으로 주님을 기다려야 하는 대림시기에, 더구나 판공성사
    날은 하루하루 다가오는데 제 마음은 온갖 인간적인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대를 하지 않으면 실망도 없고 서운함도 없다는데 왜 버리지 못하고 움켜
    지려고만 하는지, 오늘 복음에서처럼 이미 와 계신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헤
    매이는 제 자신 답답하고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어쩔 수가 없습니다.

    세례자 요한이 구세주를 맞기 위해 광야에서 검소한 생활로 일관했던 것처럼
    저도 제 마음을 비움으로써 하느님께서 오실 수 있도록 마음의 길을 닦아내
    는 하루하루 보내야겠습니다.

    세례자 요한은 구세주를 맞이할 자세는 회개라고 하며 그들에게 세례를 베풀며
    그리스도인이 악행에서 선행으로 돌아서는 것만 가지고는 죄 사함을 받을 수
    없음을 몸소 실천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진정한 회개란 전적으로 하느님을 받아들이고 하느님과의 관계 안에서 이루어지는
    선행을 말하며 하느님 안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을 안다면 우선 제 마음안의
    욕심을 깨끗이 비우는 훈련부터 해야할 것 같습니다.

    주님!
    이리저리 흔들리는 저의 생각을 바르게 이끄시고 제 안에 있는 이기심과 교만함을
    비우고 깨끗한 마음으로 새로 오실 주님을 기쁘게 맞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내영혼의 치유자

    218.239.91.86 박안나: 루실라 자매님, 마음이 많이 아프셨군요. 그래서 기대하지 않으면 실망도 없고 서운함도 없다셨지요? 아프다는 것은 나에겐 못내 힘겹지만 사랑 안에서는 은총이라 합디다. 이탈의 은혜로 거듭나시기를 안나도 기도할께요. 루실라! 주님 안으로 돌아 오시라는 초대 말씀이 들리세요? [12/13-21:30]

  7. user#0 님의 말:

    새로 나게 하소서!

    오늘 복음에서는 “실상 엘리야는 벌써 왔다. 그러나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사람의 아들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하시며 엘리야가 벌써 왔다는 사실과 세례자 요한이 바로 엘리야라는 말씀을
    해 주십니다. 요한이 곧 엘리야라는 오늘의 말씀도 참으로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세례자 요한은 서슴없이 정의를 외치다가 순교함으로써 십자가 사건의 선구
    자가 되었으며, 그리스도의 제자는 영광과 고통을 따로 떼어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회개와 기도로써 용서할 것은 용서하고 또한 용서를 청할 것은
    청하여 정결한 마음으로 주님을 기다려야 하는 대림시기에, 더구나 판공성사
    날은 하루하루 다가오는데 제 마음은 온갖 인간적인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대를 하지 않으면 실망도 없고 서운함도 없다는데 왜 버리지 못하고 움켜
    지려고만 하는지, 오늘 복음에서처럼 이미 와 계신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헤
    매이는 제 자신 답답하고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어쩔 수가 없습니다.

    세례자 요한이 구세주를 맞기 위해 광야에서 검소한 생활로 일관했던 것처럼
    저도 제 마음을 비움으로써 하느님께서 오실 수 있도록 마음의 길을 닦아내
    는 하루하루 보내야겠습니다.

    세례자 요한은 구세주를 맞이할 자세는 회개라고 하며 그들에게 세례를 베풀며
    그리스도인이 악행에서 선행으로 돌아서는 것만 가지고는 죄 사함을 받을 수
    없음을 몸소 실천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진정한 회개란 전적으로 하느님을 받아들이고 하느님과의 관계 안에서 이루어지는
    선행을 말하며 하느님 안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을 안다면 우선 제 마음안의
    욕심을 깨끗이 비우는 훈련부터 해야할 것 같습니다.

    주님!
    이리저리 흔들리는 저의 생각을 바르게 이끄시고 제 안에 있는 이기심과 교만함을
    비우고 깨끗한 마음으로 새로 오실 주님을 기쁘게 맞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내영혼의 치유자

    218.239.91.86 박안나: 루실라 자매님, 마음이 많이 아프셨군요. 그래서 기대하지 않으면 실망도 없고 서운함도 없다셨지요? 아프다는 것은 나에겐 못내 힘겹지만 사랑 안에서는 은총이라 합디다. 이탈의 은혜로 거듭나시기를 안나도 기도할께요. 루실라! 주님 안으로 돌아 오시라는 초대 말씀이 들리세요? [12/13-21:30]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