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를 마시며 알았습니다.
일을 하느라 녹차를 오래 담가두었더니 맛있는 차가 아닌 쓰디쓴 물이 된것을 보고..
‘용서’의 의미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용서해야 할 사람, 너무 오래 기다리지 마세요.
쓴 사람이 됩니다.
누군가에게 용서를 청해야 할 사람, 너무 오래 미뤄두지 마세요.
쓴 사람이 됩니다.
용서를 하는 것과 용서를 청하는 것은 별개의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용서하는 사람은 상대방을 용서한다하지만
자기자신과 상대방에게 용서를 청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게 용서를 청하는 사람은 상대방에게 용서를구한다 하지만
자기자신과 상대방을 용서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용서할 일도, 용서를 청할 일도 너무 오래 담아두지 마세요.
쓰디쓴 사람이 됩니다….
어떠세요?
오늘이 가기전에, 이번주가 가기전에, 12월이 가기전에…
힘내세요.
사랑하자구요..
헤벌쭉~ ^___________^
루시아: 용서하는 것 용서를 청하는것 말은 쉬운데
어려워요,쓰디쓴 사람은 실은데 빨리 서둘러 야지요.
감사함니다 …… [12/12-19:19]
송이: 맞아요. 저도 넘 오래 미워한 사람이 있는데 면 [12/12-20:27]
송이2: 1년 넘게 계속 미워하고 죄책감 느끼고 반복을 하다가 급기야는 주변사람들에게 어제 오늘 그사람의 안좋은 점을 말해버렸답니다…얼른 용서하고 용서를 구해야겠습니다. 달력 한장마자 떼기 전에요… [12/12-20:29]
